설경구
설경구
설경구는 영화 꽃잎으로 영화에 입문해 박하사탕, 오아시스, 공공의 적, 킹메이커를 거친 배우다. 넷플릭스 들쥐(2026)에서는 류준열이 연기한 소설가를 쫓는 사채업자 노자를 연기했다.
- 대표작
- 들쥐
인물 소개
설경구는 연극 무대에서 출발해 영화로 옮겨 온 배우다. 씨네21 인물 데이터베이스는 데뷔 항목에 “연극을 하다가 장선우 감독과 영화 꽃잎을 통해 영화에 입문”했다고 적고 있고, 참여작품 목록에는 영화 쉰두 편이 올라 있다. 그 목록의 가장 이른 기록은 1998년 처녀들의 저녁식사의 규식이다.
이름이 널리 알려진 것은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1999)에서 김영호를 연기하면서다. 2002년에는 같은 감독의 오아시스에서 홍종두를, 강우석 감독의 공공의 적에서 강철중을 연기했고, 강철중은 2005년 공공의 적2와 2008년 강철중: 공공의 적 1-1로 두 번 더 이어졌다. 2003년 실미도의 강인찬, 2004년 역도산, 2009년 해운대의 최만식, 2013년 소원의 동훈과 감시자들의 황반장이 그 사이에 있다.
2010년대 후반 이후의 목록은 2017년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의 재호와 1987의 김정남, 2019년 자산어보의 정약전, 2021년 킹메이커의 김운범, 2022년 야차의 강인과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의 강호창, 2023년 보통의 가족의 재완과 유령의 무라야마 쥰지로 이어진다. 2025년 굿뉴스와 가능한 사랑, 2026년 바위의 을석도 같은 목록에 있다.
수상
씨네21이 수상으로 적은 것은 제37회 대종상영화제 신인남우상(박하사탕), 제1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남우주연상(오아시스), 제39회 대종상영화제 남우주연상(공공의 적),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소원), 제17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남자배우상(살인자의 기억법), 제54회 대종상영화제 남우주연상(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제42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과 제41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주연상(자산어보), 제5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킹메이커)이다.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은 제29회와 제34회, 제38회 세 번 받았다.
2026년
2026년 8월 28일 공개된 넷플릭스 들쥐에서 사채업자 노자를 연기했다. 노자는 소설가 문재가 사라지면서 잃은 돈 때문에 문재를 쫓지만, 결국 ’쥐’에 맞서 문재와 손을 잡는다. 류준열과 함께 연기한 것은 이 작품이 처음이다. 2026년 8월 20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설경구는 당시 읽은 대본 가운데 가장 재미있었다고 말하면서, 이 이야기에는 영웅도 초능력도 없다고 덧붙였다.
두 배우가 처음 만난 이 시리즈는 넷플릭스 주간 집계로 세 주 동안 비영어 TV 톱10에 머물며 820만 시청 수를 모았다. 주차별 순위는 들쥐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대표작
스토리
넷플릭스 들쥐, 왜 화제인가: 손톱 먹은 들쥐 설화에서 온 신분 도용 스릴러
류준열과 설경구가 처음 호흡을 맞춘 19세 이상 시청가 10부작 스릴러 들쥐가 2026년 8월 28일 넷플릭스에 공개된다. 손톱을 먹은 들쥐가 사람으로 변한다는 한국 설화를 지문 인식과 비밀번호, 계좌의 세계로 옮긴 작품으로, 김홍선이 연출하고 이재곤이 극본을 썼으며, 루도비코의 카카오웹툰 들쥐가 원작이고, 넷플릭스는 7월 31일 공개일을 확정한 뒤 8월 13일 공식 예고편을 올렸고, 8월 20일에는 서울에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