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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태민

태민의 첫 번째 미니 앨범이다. 2014년 8월 18일 여섯 트랙으로 나왔고 타이틀곡은 '괴도 (Danger)'다.

아티스트
태민
발매일
2014년 8월 18일
유형
미니앨범

음반

ACE태민의 첫 번째 미니 앨범으로 2014년 8월 18일 나왔다. 여섯 트랙이 실렸고 타이틀곡은 ’괴도 (Danger)’다. 2008년 샤이니로 데뷔한 그가 자신의 이름으로 처음 낸 음반이다.

벅스에 실린 SM ENTERTAINMENT의 앨범 소개는 샤이니 멤버 태민이 이 음반으로 솔로 활동에 나선다고 밝히고, 수록곡 ’Pretty Boy’에 EXO 카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고 적었다. 뮤직비디오는 발매 사흘 전인 2014년 8월 15일 SMTOWN 채널에 올라왔다.

아이돌로지는 2014년 8월 28일 자 ’1st Listen’에서 그달 11~20일에 나온 신보들을 다루며 이 음반을 두 필자의 단평으로 실었다. 유제상은 SM ENTERTAINMENT가 1990년대 후반부터 북유럽 작곡가들의 곡을 써 온 내력을 짚은 뒤, “태민의 음반은 커버 이미지부터 타이틀 곡 ‘괴도 (Danger)’ 그리고 무대 위의 퍼포먼스에 이르기까지 이상적인 중간지점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보여준다”고 썼다. 그는 “이 앨범은 한국의, 외국의, 심지어는 샤이니의 곡도 아닌 ’태민의 곡’을 담았다”로 단평을 맺었다. 조성민은 같은 지면에서 “타이틀곡 뿐만 아니라 앨범 역시 굉장히 오랫동안 꾸준히 공을 들여 만든 티가 난다”고 적고, “트랙 간의 유기성도 무척 좋은 편이고, 전체적인 콘셉트부터 곡 하나하나에서 느껴지는 치밀한 완성도 덕분에, 언젠가 지금의 트렌드를 신경쓰지 않을 수 있는 미래의 어느 시점에서 다시 들었을 때 이 음반이 무척 좋은 음반이라고 분명히 느끼게 될 것이다”라고 썼다.

weiv는 이 음반을 두 지면에서 다뤘다. 같은 8월 28일 자 ’weekly weiv’에 세 필자의 단평이 실렸고, 9월 11일에는 블럭(박준우)의 전문 리뷰가 따로 올라왔다. 한명륜은 “다층적인 트랙의 활용에 능한 토마스 트롤슨의 감각이 빛을 발한 ’괴도(Danger)’가 돋보인다”고 쓰고, 이 곡을 두고 “무엇보다 근래 SM에서 나온 곡들 중 오래 들어도 피로감이 없는 드문 곡이다”라고 적었다. 김윤하는 같은 지면에서 “앨범 안의 태민은 마이클 잭슨을 앞세운 영미팝에서 90년대 J-pop, 그리고 지금의 K-pop에 이르는 수백수천의 이미지를 짓이기고 겹붙여 탄생한 새로운 생명체처럼 노래하고 춤춘다”고 썼다.

IZM의 정유나는 2014년 9월 자 리뷰에서 타이틀곡의 짜임을 들어, “타이틀 곡 ’괴도’는 의도적으로 후렴을 모호하게 만들어 놓고 기계적으로 지껄이는 보컬을 배열한다”고 적었다. 같은 글은 그 반복이 노리는 바를 “한 방의 임팩트 대신 곡 전체에 걸쳐 노랫말을 세뇌시키겠다는 의도다”라고 쓰고, “이러한 주술성이 안무와 결합되었을 때 시너지 효과를 내 퍼포머를 돋보이게 만들어준다”고 이었다.

수록곡 가운데

타이틀곡 ’괴도 (Danger)’를 가장 길게 다룬 것은 weiv의 블럭이다. 그는 9월 11일 자 전문 리뷰에서 “’괴도(Danger)’의 경우 타이틀곡인만큼 곡 안에 계산된 흐름이 타이트하게 존재하며 버스(verse)와 브릿지(bridge), 훅(hook)의 간극이 꽤 있음에도 이질감이 없다”고 쓰고, 곡에 놓인 여러 포인트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고 적었다. 이 곡의 무대는 아이돌로지의 2015년 1월 14일 자 ‘결산 2014’ 지면에서 김윤하의 개인 베스트에 올랐고, 그는 그 지면에 “’근본 없는 케이팝’의 A부터 Z까지의 모든 매력이 이 무대에 있었다”고 썼다.

첫 곡 ’Ace’에는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작사와 코러스로 참여했고, 블럭은 이 곡을 “’Ace’는 90년대에서 2000년대 초반 유행했던 스타일을 접목한 알앤비 곡이며 이는 SM이 최근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스타일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한 뒤 그런 곡들 가운데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적었다. 같은 리뷰는 EXO 카이가 랩으로 참여한 ’Pretty Boy’를 두고 “간결한 편성의 힙합 사운드와 독특한 나팔 소리, 악기 간의 여백을 채우는 FX(효과음)는 수록곡들에 비해 이질적이다”라고 쓰면서, 훅과 보컬이 그 어색함을 지우는 데 성공한다고 이었다. IZM의 정유나는 같은 곡을 두고 카이와 태민이 함께 만드는 긴장감이 이 곡을 “중반부의 숨겨진 무기”로 만든다고 적었다.

’거절할게 (Wicked)’는 켄지가 참여한 곡이다. weiv의 한명륜은 이 곡이 “2분 40초대에서 전환적인 느낌을 주는 멜로디를 통해 곡 전반에 있어 윤활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썼다. 마지막 곡 ’소나타 (Play Me)’에 대해 블럭은 “마지막 곡 ’소나타(Play Me)’는 언더독스 표 팝-알앤비이며 보컬 라인에 중심을 두는 정공법으로 풀어간다”고 적었다.

기록

아이돌로지의 ’결산 2014’는 이 음반을 세 갈래로 꼽았다. 2015년 1월 14일 자 ’올해의 베스트’에서 김윤하가 ’괴도’의 무대를, 맛있는 파히타가 음반 ACE를 각각 자신의 개인 베스트에 올렸다. 맛있는 파히타는 그 지면에 “아이돌의 퍼스널리티와 콘셉트, 그리고 퍼포먼스가 하나를 이룬 수작으로 2014년의 모든 타이틀을 독식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고 썼다. 같은 날 올라온 ’결산 2014 ② : 리스트로 본 2014년’의 ‘올해의 혼자서도 잘해요’ 항목에서는 오요가 이 음반을 꼽고 “굳이 무대를 보지 않더라도 듣는 것만으로 충분히 즐거운 음반을 내놓은 태민(과 SM 엔터테인먼트)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적었다.

그 뒤

다음 솔로 음반은 1년 6개월 뒤인 2016년 2월 23일에 나온 첫 정규 앨범 Press It이다.

공식 영상 TAEMIN 태민 '괴도 (Danger)' MV · SMTOWNYouTube ↗

수록곡

  1. 01Ace
  2. 02괴도 (Danger)
  3. 03Experience
  4. 04Pretty Boy (feat. KAI Of EXO)
  5. 05거절할게 (Wicked)
  6. 06소나타 (Play Me)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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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1
  2. 02
    1st Listen : 2014.08.11~08.20review아이돌로지· 2014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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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ekly weiv] 08.08 ~ 08.22reviewweiv· 2014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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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민 – The 1st Mini Album 'ACE' (2014)reviewweiv· 2014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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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EreviewIZM· 2014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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