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hoEcho
Echo는 진이 2025년 5월 16일 낸 두 번째 미니 앨범이다. 일곱 트랙이 실렸고 타이틀곡은 'Don't Say You Love Me'이며, 클래시와 NME가 이 음반을 다뤘다.
- 아티스트
- 진
- 발매일
- 2025년 5월 16일
- 유형
- 미니앨범
음반
Echo는 진이 2025년 5월 16일 낸 두 번째 미니 앨범이다. 일곱 트랙이 실렸고 타이틀곡은 ’Don’t Say You Love Me’이며, ’Loser’에는 최예나가 참여했다. 벅스에 실린 앨범 소개는 삶의 여러 순간이 울림처럼 퍼지는 모습을 담은 음반이라고 밝혔고, 밴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팝과 록을 채웠으며 진이 여러 수록곡의 작사에 참여했다고 적었다. 같은 글은 첫 솔로 앨범 Happy 이후 약 6개월 만의 신보라고도 했다.
레이블은 애플 뮤직의 유통 메타데이터에서 ’구름과 떠나는 여행’의 영문 제목을 With the Clouds로, ’오늘의 나에게’를 To Me, Today로 인쇄한다. 영어권 매체들은 두 곡을 그 이름으로 다뤘다.
평
영국 클래시(Clash)는 발매 당일 이 음반에 10점 만점에 8점을 줬다. 마리아 레티시아 L. 고메스가 쓴 그 글은 “따뜻했던 솔로 데뷔작 Happy 이후 여섯 달 만에 방탄소년단의 진이 Echo로 돌아왔다. 그가 어디에 있었는지만이 아니라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비추는 음반”이라는 문장으로 열린다. 같은 글은 “Echo는 밴드 편성을 축으로 세워졌고, 관현악이 깔린 브릿 록과 쨍한 팝 펑크, 아련한 컨트리와 얼터너티브 발라드를 아우르며 그 전부를 하나의 결로 엮어 낸다”고 적었다.
NME의 리안 데일리는 같은 날 실린 글에서 이 음반이 “일곱 트랙에 걸쳐 피아노가 이끄는 고전적인 팝 록에서 얼터너티브 록과 컨트리 록에 대한 해석까지 전부를 내놓는다”고 적었다. 그는 이 음반이 디지털로 쌓아 올린 소리가 아니라 밴드 연주를 뒤에 두고 프런트맨의 자리를 계속 깎아 나간다고 썼고, 제목에 대해서는 “Echo는 진의 두 번째 음반에 어울리는 제목이다. Happy 뒤 여섯 달 만에 나온 이 음반은 앞선 음반과 아주 다른 세계는 아니지만 그 소리를 살짝 일그러뜨려 바꾼 판본을 내놓는데, 어떤 부름의 메아리가 벽에 부딪혀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것과 같다”고 적었다.
수록곡 가운데
타이틀곡 ’Don’t Say You Love Me’의 뮤직비디오는 발매 당일 HYBE LABELS 채널에 올라왔다. 클래시는 이 곡을 “소리는 부드럽고 감정은 매듭지어지지 않은 채로 남는다”고 적었고, 뮤직비디오에 배우 신세경이 출연했으며 싱가포르에서 찍었다고 전했다. NME의 데일리는 “전곡 영어로 된 타이틀곡 ’Don’t Say You Love Me’의 반짝이는 우울 위에서 그는 무너져 가는 관계의 아픔과 망설임을, 그 안의 두 사람이 서로를 놓지 못하는 모습을 정확히 짚어 낸다”고 썼다.
클래시는 ’Nothing Without Your Love’를 두고 “이 음반에서 가장 강한 곡일지 모른다”고 적고, “넓게 펼쳐지는 관현악 현을 축으로 세우고 흔들리지 않는 브릿 록의 저류로 고정해, 광활하면서도 촘촘하게 짜인 느낌을 준다”고 썼다. 최예나가 참여한 ’Loser’에 대해서는 “팝 펑크 쪽으로 몸을 던지고, 즐거운 몇 분을 만들어 준다”고 적었다.
같은 글은 ’구름과 떠나는 여행’을 “로맨스 영화의 사운드트랙처럼 느껴진다. 부드럽고 꿈결 같으며 조용한 낙관에 둘러싸여 있다”고 적었고, 마지막 곡 ’오늘의 나에게’를 두고는 “사색에서 활기로 서서히 쌓아 올리며 음반을 닫는다”고 썼다.
그 뒤
진의 첫 솔로 음반 Happy는 2024년 11월 15일 나왔고, 그 사이에 네게 닿을 때까지가 2024년 11월 26일 따로 나왔다.
수록곡
- 01Don’t Say You Love Me
- 02Nothing Without Your Love
- 03Loser (feat. YENA(최예나))
- 04Rope It
- 05구름과 떠나는 여행
- 06Background
- 07오늘의 나에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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