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MUSE
MUSE는 지민의 두 번째 솔로 미니 앨범으로 2024년 7월 19일 나왔다. 일곱 곡이 실렸고 타이틀곡은 'Who'다.
- 아티스트
- 지민
- 발매일
- 2024년 7월 19일
- 유형
- 미니앨범
음반
MUSE는 지민의 두 번째 솔로 미니 앨범으로 2024년 7월 19일 나왔다. 일곱 곡이 실렸고 타이틀곡은 ’Who’다. 앨범 소개는 사랑을 주제로 일곱 곡을 묶었다고 밝혔고, 앞선 FACE가 자신을 직면하는 과정이었다면 이번에는 영감을 찾아가는 여정이라고 적었다. 같은 소개에 따르면 세 번째 트랙 ’Smeraldo Garden Marching Band’는 6월 28일 선공개됐고, 마지막 트랙 Closer Than This는 2023년 12월 싱글로 먼저 나온 곡이다.
평
NME의 리안 데일리는 발매 당일 이 음반을 별 다섯 만점에 넷으로 평했다. 그는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낸 두 번째 솔로 앨범 MUSE는 심장 박동의 묵직한 쿵 소리로 열린다”고 글을 시작해, 앨범이 사랑을 말하는 방식이 전반부와 후반부에서 갈린다고 짚었다. 마지막 문단에서는 “그러니까 MUSE는 무언가 더한 것을 찾는, 현실적이면서 동시에 낭만적인 탐색이다”라고 썼다.
빌보드(Billboard)의 제프 벤저민은 발매 닷새 뒤 이 음반을 평하며 수록곡을 순위와 함께 다뤘다. 그는 “알앤비 그루브와 가벼운 힙합에서 라틴과 아프로비트의 색채까지 끌어안은 MUSE는 장르에 매이지 않는 아티스트로서 지민의 다재다능함을 펼쳐 보인다”고 적었고, “한편 이 음반의 노랫말은 사적이고 내면을 향한다”고 썼다.
IZM의 김호현은 선공개 싱글을 평하며 그 곡을 “브라스 밴드의 흥겨운 행진을 떠올리게 하는 BTS 지민의 선공개 싱글”로 소개했고, “제목의 키워드와 연음소년소녀합창단과의 콜라보레이션 등 팬들이라면 알아볼 수 있는 전작과의 연결고리들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고 적었다.
수록곡 가운데
선공개곡 ’Smeraldo Garden Marching Band’에는 로꼬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NME는 이 곡이 “비틀스의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에서 느슨하게 영감을 얻었으며, 기쁨과 가벼움을 뿜어낸다”고 썼다.
소피아 카슨과 함께한 ’Slow Dance’를 두고 빌보드는 “뜻밖의 협업자 소피아 카슨부터 끝에 놓인 눈부신 색소폰 장식까지, ’Slow Dance’는 MUSE의 한가운데에서 달콤한 뜻밖의 선물을 건네는 사랑스러운 듀엣”이라고 적었다. NME도 이 곡 끝에서 들어오는 브라스가 곡을 잠시 다른 자리로 들어 올린다고 썼다.
다섯 번째 트랙 ’Be Mine’에 대해 빌보드는 “라틴과 아프로비트에서 영감을 얻은 또 하나의 대담한 이탈인 ’Be Mine’은 MUSE의 메인 싱글이 될 수도 있었고, 곡 전반의 장르와 스타일 전환을 생각하면 방탄소년단의 곡이 될 수도 있었다”고 적었다. 타이틀곡 ’Who’를 NME는 “2000년대 알앤비의 정점으로 되돌아가, 자신의 마음이 누구를 향하고 있는지 알아내려는 곡”이라고 썼다.
수록곡
- 01Rebirth (Intro)
- 02Interlude : Showtime
- 03Smeraldo Garden Marching Band (feat. 로꼬)
- 04Slow Dance (feat. Sofia Carson)
- 05Be Mine
- 06Who
- 07Closer Than This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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