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HYBE x Geffen Records
캣츠아이(KATSEYE)는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가 함께 세운 레이블 소속 6인조 걸그룹으로, 다니엘라, 라라, 마농, 메간, 소피아, 윤채로 구성됐다. 2023년 오디션 프로그램 The Debut: Dream Academy를 거쳐 2024년 6월 28일 데뷔했고, 2026년 8월 세 번째 EP Wild가 빌보드 200 1위로 진입했다.
마농
마농(Manon)은 2024년 6월 28일 데뷔한 걸그룹 캣츠아이의 멤버다. 공식 사이트가 이름 옆에 적은 도시는 스위스 루체른이고, 스위스 언론은 루체른주 주르제와 취리히에서 자랐다고 전했다.
마농(Manon)이 속한 캣츠아이(KATSEYE)는 하이브와 미국 게펜 레코드가 세운 합작 레이블 HYBE x Geffen Records의 걸그룹이다. 공식 멤버 페이지가 마농 이름 옆에 적어 둔 도시는 스위스 루체른이고, 2024년 8월 그래미닷컴은 마농이 스위스에서 자랐으며 부모가 스위스 이탈리아계와 가나계라고 전했다.
스위스 현지 보도는 그 도시를 조금 더 좁혀 적는다. 루체르너 차이퉁은 2025년 9월 마농을 루체른주 주르제 출신으로 소개하며 주르제와 취리히에서 자랐다고 전했다. 같은 기사는 마농이 참가한 오디션에 전 세계에서 10만 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고 적었다.
스위스 언론은 그를 메레트 마농 배너먼(Meret Manon Bannerman)으로 적는다. 2023년 11월 취리히 일간 타게스안차이거(Tages-Anzeiger)와의 인터뷰에서 마농은 ’마농’이 둘째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교환학생으로 한 해를 보낼 때 학교가 ’메레트’를 낯설게 발음해 둘째 이름을 앞세웠고, 그편이 더 잘 통했다는 것이다.
같은 인터뷰에서 마농은 어릴 때부터 무대에 서고 싶었다며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어려서는 노래를 많이 불렀고, 10대에는 우쿨렐레로 처음 자기 곡을 썼다. 발표한 곡은 없다 — 본인은 “완벽주의자라서”라고 했다. 데뷔 전 화면에 나온 것은 다른 음악가의 뮤직비디오였고, 신문은 아펜첼 출신 팝 음악가 벤저민 아마루(Benjamin Amaru)와 독일 래퍼 Badchieff의 영상을 꼽았다.
마농이 그 인터뷰에서 자신의 열정으로 꼽은 것은 작사·작곡이다. 그는 “요즘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이 쓴다. 저녁이면 머리가 가득 차서 다 적어 두는 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마농이 뽑힌 자리는 2023년에 방송된 The Debut: Dream Academy였다. 두 나라의 레이블이 함께 연 이 오디션은 지원자 가운데 스무 명을 추려 카메라 앞에서 경쟁하게 했고, 남은 여섯 명이 캣츠아이가 됐다. 데뷔일은 2024년 6월 28일이다.
타게스안차이거에 따르면 마농은 2022년 5월에 참가자로 뽑혔다는 소식을 들었고, 프로젝트가 공개되기까지 1년 넘게 그 사실을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었다. 작은 나라 스위스에서 왔으니 떨어질 줄 알았다는 그는 합격 소식이 온 날을 “분명 내 인생 최고의 날 가운데 하나”라고 했다. 로스앤젤레스로 떠나기 전부터 스위스에서 춤을 따로 배우며 따라잡아야 했고 — 20 Minuten은 그 연습 장소를 취리히의 댄스 스튜디오 Tanzwerk 101로 적었다 — 본인은 “춤을 얕봤다.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고 말했다. 로스앤젤레스 트레이닝은 2023년 1월 4일에 시작됐다.
2023년 11월 결승 라이브 무대에서 마농은 ’Dirty Water’를 선보인 다섯 명 가운데 하나였다. HYBE LABELS + 채널의 공식 영상은 이 무대를 라라와 소피아를 포함한 다섯 이름으로 소개한다. 2024년 8월 스위스 음악 매체 스타존(Starzone)과의 인터뷰에서 마농은 꿈이 정말 이뤄진다고 느낀 순간으로 라이브 쇼에서 그룹 멤버로 뽑힌 때를 꼽았고, EP 작업을 시작해 ’Touch’를 처음 들었을 때 그 느낌이 더 커졌다고 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장 그리운 것으로는 스위스의 깨끗한 물과 산을 들었다.
2025년 6월 롤링스톤과의 인터뷰에서 마농은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를 두고 “디테일에 훨씬 더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녹음 부스에서는 멤버들이 서로의 파트를 불러 보고 가장 잘 맞는 것을 남긴다고도 설명했다. 같은 매체는 7월 몬스터 하이 ‘Fright Song’ 리메이크 뮤직비디오에서 멤버마다 자기 문화에서 온 괴물을 맡았고, 마농은 바다 괴물이 되어 물속에서 자기 소절을 불렀다고 전했다.
빌보드 필리핀과의 2025년 8월 단독 인터뷰에서는 스위스에서 자랄 때 “최대한 남들과 섞이려 애썼다”며, 지금은 자기 문화를 대표하는 일이 이 일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 중 하나라고 말했다. 2025년 9월 캣츠아이가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의 ’Push Performance of the Year’를 받았을 때 스위스 공영방송 SRF와 20 Minuten은 마농의 이름을 앞세워 소식을 전했다. 20 Minuten은 그가 가끔 다른 멤버들에게 스위스 독일어를 가르쳐 준다고 적었다.
데뷔 이후 마농이 참여한 음반과 무대는 캣츠아이 공식 유튜브 채널의 업로드에 남아 있다.
캣츠아이의 세 번째 EP WILD가 2026년 8월 29일 자 빌보드 200에서 1위에 올랐다. 첫 주 성적은 17만 유닛이고, 같은 주 빌보드 핫 100에는 네 곡이 함께 올랐다. 데뷔 이후 이 차트 1위는 처음이다. 어떤 기록인지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