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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의 첫 솔로 정규 앨범이다. 2023년 11월 3일 열한 곡으로 나왔고, 그해 먼저 낸 싱글 'Seven'과 '3D'가 실렸다.
- 아티스트
- 정국
- 발매일
- 2023년 11월 3일
- 유형
- 정규앨범
음반
GOLDEN은 정국의 첫 솔로 정규 앨범이다. 세계일보는 발매 전 이 앨범이 2023년 11월 3일 오후 1시에 열한 곡으로 나오며, 그해 7월 낸 첫 공식 솔로 싱글 ’Seven (feat. Latto)’과 두 번째 싱글 ’3D (feat. Jack Harlow)’가 실린다고 보도했다. 타이틀곡은 ’Standing Next to You’다.
앨범 소개는 이 음반을 솔로 아티스트 정국의 황금빛 순간을 모티브로 삼은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글은 트랙 순서에 따라 관계의 변화에서 오는 감정의 흐름을 표현했다고 밝히며, 앞부분은 사랑에 빠진 사람이 연상되는 경쾌한 곡으로 채우고 뒷부분에는 이별을 마주한 감정을 그린 무거운 곡을 배치했다고 적었다. 타이틀곡은 ’Seven’을 맡았던 앤드류 와트와 서킷이 다시 프로듀싱했고, 에드 시런과 숀 멘데스, 블러드팝, 데이비드 스튜어트, 블레이크 슬랫킨이 곡 작업에 이름을 올렸다.
평
NME의 리안 데일리는 발매 당일 이 음반을 “두 개의 반쪽으로 이루어진 이야기”로 읽었다. 밝고 경쾌한 앞쪽에서 정국이 “사랑에 빠지고 관계 안에서 단단해지는 장면들”을 들려준다면, 뒤쪽은 이별을 겪고 그것을 통과하는 “한결 무거운 감정”을 따라간다는 것이다. 같은 글은 “대체로 이 앨범은 제 몫을 하고, 목표한 바로 보이는 것을 정확히 이룬다”라고 적었다.
AP통신(Associated Press)의 마리아 셔먼은 이 음반을 그해 나온 팝 데뷔작 가운데 가장 강력한 축으로 꼽으면서, “이 음반 전반에서 정국은 팝 퍼포먼스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여준다 — 그리고 오늘날 그것이 이 솔로 음반 곳곳에 놓인 새로운 협업을 요구한다는 사실까지”라고 썼다. 영국 이브닝 스탠더드(Evening Standard)의 데이비드 스미스는 별 다섯 중 넷을 매기고 “팝을 좋아하는 사람이 바라는 항목이 여럿 채워졌다”라며, ’Seven’의 개러지 비트와 ’3D’의 매끄러운 펑키함, ’Somebody’와 ’Please Don’t Change’가 지키는 “부드럽고 품위 있는 댄스 사운드”를 그 예로 들었다.
올뮤직(AllMusic)의 닐 지 융은 이 음반이 “펑키한 비트와 귀에 붙는 멜로디, 거부하기 어려운 후렴을 한데 섞는 주류의 한가운데를 겨냥한다”라고 적었다.
수록곡 가운데
타이틀곡 ’Standing Next to You’는 앨범 소개가 디스코 펑크의 올드스쿨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다시 해석한 곡으로 설명한 노래다. AP통신은 이 곡을 두고 “가장 좋은 노래는 가장 나중에 나온 싱글이다. 펑키하고 마이클 잭슨을 끌어온 ’Standing Next to You’는 올해 가장 중독성 있는 팝 싱글의 하나일 수 있다”라고 썼고, 더 라인 오브 베스트 핏(The Line of Best Fit)의 매트 영은 “깊은 베이스 신스와 반짝이는 건반, 그 사이를 가르는 관악의 악센트”를 짚으며 이 곡에서 “디스코와 팝이 겨루고 그 결과로 두 장르의 가장 좋은 부분이 나온다”라고 적었다. 뮤직비디오는 우크라이나 출신 감독 타누 무이노가 연출했다.
’Seven’과 ’3D’는 앨범보다 먼저 싱글로 나왔고, IZM이 각각 그때 평을 실었다. 이승원은 ’Seven’에 대해 “극단적인 팝 노선을 타며 메인보컬로서의 역량,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이 주었던 기대감은 충족하고 소속 그룹과의 차별점을 보여줄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는 불식시킨다”라고 썼다. 석 달 뒤 같은 필자는 ’3D’를 두고 “팝의 전형을 따르는 방향성에는 차이가 없으나 새롭게 추가된 힙합 리듬이 약간의 신선함을 준다”라고 적었다.
컨시퀀스(Consequence)의 메리 시로키는 메이저 레이저가 참여한 ’Closer to You’를 “어둡고 풍부한, 레게톤에서 온 트랙”이라고 부르며 앨범 앞부분의 밝은 자리로 꼽았고, 에드 시런이 기타를 친 ’Yes or No’는 “밝고 편안한 곡”이라고 적었다.
기록
스타뉴스는 2026년 8월 9일 ’Seven’이 빌보드 핫 100에 1위로 진입해 15주 동안 머물렀다고 보도했다. 발매 3년이 다 되도록 이 곡은 차트에 남아, 같은 기사는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159주와 스포티파이 주간 글로벌 157주, 앨범의 스포티파이 146주 연속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AP통신은 ’3D’가 같은 핫 100에서 5위에 올랐다고 적었다.
수록곡
- 013D (feat. Jack Harlow)
- 02Closer to You (feat. Major Lazer)
- 03Seven (feat. Latto) - Explicit Ver.
- 04Standing Next to You
- 05Yes or No
- 06Please Don't Change (feat. DJ Snake)
- 07Hate You
- 08Somebody
- 09Too Sad to Dance
- 10Shot Glass of Tears
- 11Seven (feat. Latto) - Clean Ver.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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