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yoverLayover
Layover는 뷔의 첫 솔로 미니 앨범으로 2023년 9월 8일 나왔다. 여섯 곡이 실렸고 타이틀곡은 'Slow Dancing'이다.
- 아티스트
- 뷔
- 발매일
- 2023년 9월 8일
- 유형
- 미니앨범
음반
Layover는 뷔의 첫 솔로 미니 앨범으로 2023년 9월 8일 나왔다. 여섯 곡이 실렸고 타이틀곡은 ’Slow Dancing’이다. 앨범 소개는 뷔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솔로 앨범이 이번이 처음이며 팝 알앤비를 바탕으로 삼았다고 밝혔고, 마지막 곡 ’Slow Dancing (Piano Ver.)’을 타이틀곡의 피아노 버전이자 보너스 트랙이라고 설명했다. 제작에는 어도어의 민희진이 함께했다고 NME와 클래시(Clash), 빌보드(Billboard)가 나란히 적었다.
평
NME의 리안 데일리는 발매 당일 이 음반을 별 다섯 만점에 넷으로 평했다. 그는 뷔가 인터뷰와 라이브 방송에서 재즈와 옛 알앤비를 자주 꼽아 왔다고 적은 뒤, “그러니 데뷔 솔로 앨범 Layover가 그 자욱하고 매끄러운 옛 시절의 세계에 자리를 잡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라고 썼다. 시대를 섞는 방식에 대해서는 “이번 발매에서 뷔는 이 고전적인 소리들에 자신만의 현대적인 비틀기를 더한다”고 적었고, 글을 “어쩌면 뷔는 우리를 기다리게 했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충분했다”로 맺었다.
같은 날 클래시의 애비 에이킨은 10점 만점에 8점을 주며 이 음반의 결을 짚었다. 그는 “Layover에서 가장 좋은 점은 그 일관성이다”라고 썼고, “재즈와 알앤비의 영향이 뚜렷하고 실행은 매끄럽다”고 적었다. 뷔가 지키려 한 방향에 대해서는 “그는 분명 고수하고 싶은 뚜렷한 소리를 갖고 있었고, 자기 자신에 대한 감각이 그 안에 깃들어 그 구상이 선명했다”고 썼다.
빌보드의 제프 벤저민은 그해 12월 연말 선정에서 이 음반을 다뤘다. 그는 “어린 시절 색소폰을 불었던 뷔의 몸에 밴 재즈 사랑을 끌어들인 Layover는 어떤 방탄소년단 앨범과도 사뭇 다른 자리에 서서, 이 가수를 온전히 자기만의 영역 안에 세운다”고 적었고, 이 음반이 “방탄소년단의 이 멤버에게 흥미로운 솔로 활동이 되리라 약속하는 그 토대를 놓는다”고 썼다.
수록곡 가운데
첫 곡 ’Rainy Days’를 NME는 “어스름한 재즈 바의 불빛 속으로 데려가는 피아노 멜로디로 열리는데, 그곳은 2023년일 수도 1923년일 수도 있다”고 소개했고, 클래시는 “첫 트랙 ’Rainy Days’는 유튜브에서 찾은 로파이 믹스처럼 출발한다”고 적으며 그것이 나쁜 뜻이 아니라 앨범의 장면을 세우는 방식이라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Slow Dancing’에 대해 클래시는 “1970년대 로맨틱 솔의 소리에 기대어, ’Slow Dancing’은 도드라지는 베이스로 시작해 이리저리 튀다가 부드러운 재즈 도입부가 그것을 가라앉히며 잔잔한 분위기에 맞춰 자리를 잡는다”고 썼다. 빌보드는 이 곡 끝의 플루트 솔로를 두고 “관습적이지 않지만 사랑스러운” 선택이라고 적었다.
NME가 이 음반에서 가장 흥미로운 곡으로 꼽은 것은 ’For Us’다. 그는 “시대의 대비는 ’For Us’에서 가장 또렷하게 느껴진다”고 쓰고, 곡 중반에 다시 나타나는 피치를 올린 소리가 뒤이을 조바꿈을 예고한다고 설명했다.
기록
빌보드는 2023년 12월 29일 ’2023년 최고의 케이팝 앨범 25장’에서 Layover를 2위로 꼽았다.
수록곡
- 01Rainy Days
- 02Blue
- 03Love Me Again
- 04Slow Dancing
- 05For Us
- 06Slow Dancing (Piano Ver.)
출처
이 스토리의 내용은 공식 또는 1차 출처로 연결됩니다.
- 01
- 02
- 03
- 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