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etterLove&Letter
세븐틴의 첫 정규 앨범 리패키지다. 2016년 7월 4일 열다섯 트랙으로 나왔고 타이틀곡은 '아주 NICE'다.
- 아티스트
- 세븐틴
- 발매일
- 2016년 7월 4일
- 유형
- 정규앨범
음반
Love&Letter는 세븐틴의 첫 정규 앨범 FIRST ‘LOVE&LETTER’를 다시 낸 리패키지로 2016년 7월 4일 나왔다. 원반의 열 트랙에 신곡 다섯 곡을 더해 열다섯 트랙이 실렸고 타이틀곡은 ’아주 NICE’다. 원반이 나온 지 두 달여 만이다.
평
아이돌로지는 2016년 7월 초순 신보를 다루는 ’1st Listen’에 이 음반을 두 필자의 단평으로 실었다. 돌돌말링은 타이틀곡의 무대를 두고 “슈퍼주니어 등 대인원 남그룹이 성취해온 일사불란한 유머러스함을 훌륭하게 계승하고 있단 느낌을 받았다”고 쓰고, “센스 있는 요소요소마다 ’이 가사/곡/안무는 요즘 십대/이십대인 세븐틴이 만들었습니다!’하는 라벨이 붙어있는 것만 같다”고 적었다.
햄촤는 이 음반에서 멤버들이 노랫말을 쓴 결과를 두고 “세븐틴의 경우엔 멤버들의 작사 참여가 노래의 감성을 나이에 걸맞은 방식으로 표현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긍정적 사례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고 썼다. 그는 신곡의 폭을 두고 “’SIMPLE’처럼 보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과 ’끝이 안 보여’처럼 래퍼 멤버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신곡을 담아낸 섬세함도 역시 좋다”고 적었다.
IZM의 홍은솔은 타이틀곡을 다룬 싱글 리뷰에서 이 곡을 “복잡하고, 풍성하다”는 두 마디로 열었다. 그는 “열세 명이나 되는 인원을 모두 부각하기 위해 멤버들은 ’연기’하듯 표현력 있게 노래한다”고 쓰고, “가사에 따라 부여되는 효과음도 다양하다. 좋아하는 ’너’를 가리킬 땐 달콤하게, 쿵쾅거리는 ‘내’ 마음은 폭발하듯 경쾌하게. 변주는 마지막까지도 힘을 빼지 않고 내달린다”고 적었다. 같은 글은 “타 그룹 모방이 아닌 세븐틴 고유의 스타일이 점차 확립되어가는 건 고무적”이라고 덧붙였다.
수록곡 가운데
타이틀곡 ’아주 NICE’는 코리아헤럴드(The Korea Herald)의 권예림이 2020년 7월 세븐틴의 곡 30선에서 2위에 올린 곡이다. 그는 이 곡을 “여러 음악적 요소를 뒤섞은 에너지 높은 트랙”이라고 적었다. 햄촤는 이 곡의 노랫말 한 줄 “너가 나의 모든 의문점에 대한 정답인 것 같애”를 두고 곡이 지닌 감성을 함축해 드러낸다고 썼고, 신곡 ’힐링’에서는 “따분함을 느껴보고 싶어 꼭 바쁘게 살아야 하나 싶어”를 같은 자리로 골랐다.
기록
weiv는 2016년 연말결산 ’필자들이 꼽은 올해의 트랙’에 ’아주 Nice’를 올렸다. 레이블은 곡 제목의 공식 영문도 함께 내는데, ’아주 NICE’는 VERY NICE, ’힐링’은 Healing, ’끝이 안보여’는 Space다.
수록곡
- 01NO F.U.N
- 02아주 NICE
- 03힐링
- 04SIMPLE
- 05끝이 안보여
- 06엄지척
- 07예쁘다
- 08이놈의 인기
- 09유행가
- 10Say Yes
- 11떠내려가
- 12아낀다 (Vocal Team ver.)
- 13만.세 (Hiphop Team ver.)
- 14Shining Diamond (Performance Team ver.)
- 15사랑쪽지 (Love Letter)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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