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TOR 17SECTOR 17
세븐틴의 네 번째 정규 앨범 리패키지다. 2022년 7월 18일 열세 트랙으로 나왔고 타이틀곡은 '_WORLD'다.
- 아티스트
- 세븐틴
- 발매일
- 2022년 7월 18일
- 유형
- 정규앨범
음반
SECTOR 17은 세븐틴의 네 번째 정규 앨범 Face the Sun의 리패키지로 2022년 7월 18일 나왔다. 앞선 정규 4집의 아홉 곡에 신곡 네 곡을 더해 열세 트랙이 실렸고, 타이틀곡은 ’_WORLD’다.
벅스에 실린 앨범 소개는 앨범명의 ’좌(SECTOR)’가 해발 8,000미터가 넘는 산을 가리키는 말이며, 지구에 현존하는 열여섯 개 다음의 열일곱 번째 좌는 아직 아무도 찾아내지 못한 미지의 영역이라고 밝혔다. 같은 글은 타이틀곡 ’_WORLD’를 펑크와 어번 알앤비가 결합된 곡으로 소개하고, 제목이 ’NEW’라는 단어를 쓰지 않고 밑줄 기호를 앞에 두어 각자가 원하는 세상을 해석하도록 열어 둔 표기라고 설명했다. 신곡 네 곡은 미디엄 템포 발라드 ‘돌고 돌아’, 타이틀곡, 일본 싱글의 한국어판 ‘Fallin’ Flower (Korean Ver.)’, 그리고 리더 셋(에스쿱스·호시·우지)의 유닛 곡 ’CHEERS’라고 적었다.
평
IZM의 정다열은 2022년 9월 ’_WORLD’를 평했다. 그가 다룬 것은 이 앨범이 나온 뒤 8월 26일 영국 가수 앤 마리와 함께 낸 버전이다. 그는 첫 문장을 “뜨거웠던 그들의 계절을 여유로이 내려다본다”로 열고, 정규 4집의 타이틀곡으로 초여름을 달군 팀이 높은 곳에 올라 그 열기를 차분히 식힌다고 썼다.
곡의 짜임에 대해서는 “곡 전반을 관통하는 ‘박수’ 소리는 펑키(Funky)한 리듬감으로 에너지를 유지하고, ’Home’을 비롯한 트랙에서 들여온 잔잔하고 아련한 멜로디는 팀의 특장점을 두루 녹여낸다”고 적었다. 같은 글은 “악기 사용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가창 역시 비교적 높지 않은 음으로 구성해 청취는 물론 따라 부르기까지 편하다”고 덧붙였고, “정상 탈환 대신 신(新) 고지 구축을 택한 세븐틴, 한여름의 프리 허그에 너그러움 만이 감돈다”로 맺었다.
수록곡 가운데
같은 글이 제목 표기를 따로 짚었다. 정다열은 “제목에도 안정감 넘치는 배려가 깃들어 있다”며 “앞에 언더바(_)를 삽입해 어떠한 수식어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음을 강조했다”고 썼다. 앤 마리가 참여한 버전에 대해서는 “13명의 멤버들이 돌아가며 채워도 충분한 곡에서 그룹의 개성 중 하나인 랩을 들어내며 파트를 양보했고, 앤 마리 또한 허스키한 음색으로 이에 화답하며 한 발짝 뒤에서 균형 잡힌 하모니를 형성한다”고 적었다.
먼저 공개된 신곡은 리더 셋의 ’CHEERS’다. 앨범 소개는 이 곡을 아시안 트랩 스타일의 힙합 곡으로 소개하고, 신인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성장을 자축하는 자전적인 이야기를 직설적으로 담았다고 설명했다. 첫 트랙 ’돌고 돌아’는 슬픔과 아픔이 언젠가 지나가고 다시 행복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이야기를 담은 미디엄 템포 발라드라고 같은 글은 적었다.
기록
한국일보는 한터차트를 인용해 이 앨범의 초동 판매량이 1,126,104장이라고 전하며, 케이팝 역사상 리패키지 앨범으로 초동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첫 사례라고 보도했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세븐틴은 정규 3집 An Ode부터 일곱 앨범 연속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했고, 타이틀곡 ’_WORLD’는 발매 직후 멜론과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빌보드 자신의 차트 히스토리에 따르면 이 앨범은 2022년 8월 6일 자 빌보드 200에 4위로 진입했다. 두 달 전 Face the Sun이 세운 7위를 넘어선 당시 자체 최고 기록이다.
수록곡
- 01돌고 돌아
- 02_WORLD
- 03Fallin’ Flower (Korean Ver.)
- 04CHEERS
- 05Darl+ing
- 06HOT
- 07DON QUIXOTE
- 08March
- 09Domino
- 10Shadow
- 11노래해
- 12IF you leave me
- 13Ash
출처
이 스토리의 내용은 공식 또는 1차 출처로 연결됩니다.
- 01
- 02
- 03
- 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