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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Real+

아이유

Real+는 아이유가 2011년 2월 17일 낸 싱글이다. 세 트랙이 실렸고 타이틀곡은 첫 곡 '나만 몰랐던 이야기'다.

아티스트
아이유
발매일
2011년 2월 17일
유형
싱글

음반

Real+아이유가 2011년 2월 17일 낸 싱글이다. 세 트랙이 실렸고 타이틀곡은 첫 곡 ’나만 몰랐던 이야기’다. 두 달 앞서 나온 세 번째 미니 앨범 Real에 이어 같은 프로듀서가 맡았다.

벅스에 실린 앨범 소개는 이 음반을 Real에 이은 플러스 앨범이라고 밝히고, 조영철이 다시 프로듀싱을 맡았다고 적었다. 같은 글은 윤상과 saintbinary가 작곡에, 김이나가 작사에 참여했으며 재즈 피아니스트 김광민이 함께했다고 설명했다. 세 트랙 가운데 둘이 타이틀곡의 두 버전이라 실질적으로 두 곡을 담은 음반이다.

타이틀곡 ’나만 몰랐던 이야기’는 윤상이 만든 곡이다. 앨범 소개는 이 곡을 윤상 특유의 노스탤지어 코드워크와 멜로디가 결합된 마이너 발라드로 소개하고, 기존 마이너 발라드와는 다른 구조와 악기 배열이 돋보이며 간결한 실연 악기의 스케일이 절제된 보컬과 어울린다고 적었다.

음악 비평 사이트 더 싱글스 주크박스(The Singles Jukebox)는 2011년 12월 6일 그해의 놓친 곡들을 모아 싣는 지면에서 이 곡을 다뤘다. 필자들이 각자 10점 만점의 점수와 짧은 글을 붙이는 형식이고, 열두 명이 글을 남겼다.

아이언 뮤는 7점을 매겼다. 그는 “예쁜 피아노 음형과 천천히 방울지듯 떨어지는 기타와 스트링을 나는 좋게 듣는다. 공간감도, 전력으로 터뜨릴 듯하면서도 늘 무언가를 남겨 두는 방식도 좋게 듣는다”라고 적었다.

프랭크 코건은 9점을 매겼다. 그는 “이것이 통하는 것은 스트링에게 낭만적인 바닷가나 쓸쓸한 일몰 같은 큰 것을 암시하게 맡겨 두면서, 정작 자신은 정확하고 온전히 집중한 상태를 지키기 때문이다”라고 쓰고, “그래서 어떤 비극을 그렸다가 다시 덧그리는 사람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라고 적었다.

수록곡 가운데

두 번째 트랙 ’잔혹동화’는 saintbinary가 만들었다. 앨범 소개는 왈츠 리듬과 화려한 스트링, 웅장한 코러스로 듣는 이를 압도하는 스케일의 곡이라고 설명하고, 버려진 것을 알면서도 애써 동화 속에 머물다 꿈에서 깨면 현실이 눈앞에 있다는 이야기를 담았다고 적었다.

마지막 트랙은 타이틀곡을 김광민의 피아노 솔로 반주만으로 다시 부른 버전이다. 같은 글은 피아노 연주만 함께한 단순한 구성이라고 설명하고, 대중가요 음반에서 이름을 보기 어려운 재즈 피아니스트가 참여한 점을 따로 짚었다.

그 뒤

아홉 달 뒤인 2011년 11월 29일 두 번째 정규 앨범 Last Fantasy가 나왔다. 그 앨범의 두 번째 트랙 ’잠자는 숲 속의 왕자’도 윤상이 만든 곡이다.

공식 영상 IU(아이유) _ Only I didn't know(나만 몰랐던 이야기) [REAL+] _MV · 1theK (원더케이)YouTube ↗

수록곡

  1. 01나만 몰랐던 이야기
  2. 02잔혹동화
  3. 03나만 몰랐던 이야기 (With Pianist 김광민)

출처

이 스토리의 내용은 공식 또는 1차 출처로 연결됩니다.

  1. 01
  2. 02
    AMNESTY 2011: IU – The Story Only I Didn’t KnowreviewThe Singles Jukebox· 2011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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