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첫 솔로 미니앨범 D's WAVE와 아시아 투어 앙코르: 무슨 일이 있었나
대성이 2025년 4월 8일 첫 솔로 미니앨범 'D's WAVE'를 내고 서울에서 출발해 아시아 11개 도시를 돈 뒤, 2026년 1월 서울 앙코르와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오사카 공연으로 투어를 마쳤다. 소속사 알앤디컴퍼니에 따르면 서울 앙코르는 예매를 열자마자 전석 매진됐다.
2025년 4월 8일 대성의 첫 솔로 미니앨범 D’s WAVE가 나왔다. 같은 달 서울에서 시작된 동명의 아시아 투어는 11개 도시를 거쳐 2026년 1월 서울 앙코르와 2월 오사카 공연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앨범 한 장에서 출발한 이 여정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이어졌는지, 그리고 대성이 그 끝에서 무슨 말을 남겼는지 시간 순서대로 정리했다.
2년을 들인 첫 솔로 미니앨범, 8곡과 타이틀곡 ‘유니버스’
뉴시스는 빅뱅 멤버 겸 솔로 가수 대성이 2025년 4월 8일 첫 번째 솔로 미니 앨범 D’s WAVE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소속사 알앤디컴퍼니(R&D Company)에 따르면 이 앨범은 록 기반의 밴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감성적이면서 소울풀한 개성을 담았다. 대성은 2년에 걸쳐 앨범을 준비했고,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유니버스’(Universe)를 비롯해 ‘뷰티풀 라이프’, ‘그 시절의 우리’, ‘라스트 걸’, ‘점프’, ‘플라이 어웨이’, ‘울프’, ’엄브렐라’까지 총 8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유니버스’에는 더 나은 세상으로 나서겠다는 도전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대성은 ’뷰티풀 라이프’와 ‘그 시절 우리’, ‘점프’ 등 5곡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날 대성의 공식 유튜브 채널 DAESUNG은 ’유니버스’의 공식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영상은 이후 이어진 투어가 이름을 따온 앨범, 그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다.
서울에서 출발해 아시아 11개 도시로
대성은 앨범 발매와 함께 아시아 투어에 나섰다. 뉴시스는 2025년 4월 26~2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아시아 투어 디스 웨이브 인 서울이 열렸다고 보도했다.
전자신문에 따르면 대성은 2025년 4월부터 11개 도시에서 투어를 진행했다. 기사가 밝힌 도시는 다음과 같다.
- 서울
- 호찌민
- 쿠알라룸푸르
- 타이베이
- 홍콩
- 고베
- 싱가포르
- 시드니
iMBC연예는 이 D’s WAVE 투어가 아시아 11개 도시를 돌았다고 전했다.
2026년 1월 서울, 그리고 오사카에서의 마지막 이틀
iMBC연예는 대성이 2026년 1월 3일과 4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DAESUNG 2025 ASIA TOUR: D’s WAVE ENCORE – SEOUL을 개최한다고 보도했다. 소속사 알앤디컴퍼니에 따르면 서울 앙코르 콘서트는 2025년 10월 30일 예매를 열자마자 전석 매진됐다. 이 서울 공연은 아시아 11개 도시를 돈 투어를 서울에서 마무리하는 무대였다.
투어의 마지막 일정은 일본이었다. 전자신문은 대성이 2026년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일본 오사카 Asue 아레나 오사카에서 DAESUNG 2025 ASIA TOUR: D’s WAVE ENCORE – JAPAN을 개최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기사가 전한 오사카 공연의 구성은 이렇다.
- 첫 솔로 미니앨범 타이틀곡 ’유니버스’로 공연의 문을 열었다.
- 태양(TAEYANG)과 지드래곤(G-DRAGON)의 솔로곡을 자신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불렀다.
- 빅뱅 메들리를 선보였다.
- 2025년 12월 발매한 신곡 ’혼자가 어울리나 봐’와 ‘장미 한 송이’ 무대를 꾸몄다.
- 드럼 연주를 선보였다.
- ’날 봐, 귀순’과 ’한도초과’를 불렀다. ’한도초과’는 지드래곤과 쿠시(KUSH)가 협업한 곡이다.
전자신문은 미니앨범 D’s WAVE로 시작된 동명의 투어가 아시아 투어부터 앙코르 콘서트까지로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투어를 닫으며 남긴 말, 그리고 8월 고양 무대로 이어진 곡들
대성은 투어를 마친 뒤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전자신문이 옮긴 그의 말은 다음과 같다.
“2025년부터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긴 여정에 이제 마침표를 찍게 됐다. 팬분들과 함께한 모든 순간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 “여러분이 계셨기 때문에 이 투어는 완성될 수 있었다”
“목소리가 허락하는 날까지 여러분 앞에 서서 노래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 “올해 ’빅뱅 20주년’이라는 뜻깊은 이벤트를 앞두고 있는 만큼, 잠시 숨을 고른 뒤 큰 ‘대(大)’, 소리 ’성(聲)’에 걸맞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
솔로 투어에서 부른 곡들은 그해 여름 그룹 무대로 이어졌다. 아시아투데이는 2026년 8월 21~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빅뱅 월드투어 XX : COSMOS 공연에서 대성이 솔로 무대로 ’유니버스’와 ‘날개’(WINGS), ‘한도초과’, ’날 봐, 귀순’을 불렀다고 보도했다. 대성은 이 공연에서 “8년 8개월 만에 다시 공연하게 됐다”며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핵심 정리
- 대성의 첫 솔로 미니앨범 D’s WAVE는 2025년 4월 8일 나왔고, 타이틀곡 ’유니버스’를 포함해 총 8곡이 실렸다. 대성은 2년에 걸쳐 앨범을 준비했고 5곡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 동명의 아시아 투어는 2025년 4월 26~2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시작해 서울과 호찌민,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홍콩, 고베, 싱가포르, 시드니 등 11개 도시로 이어졌다.
- 2026년 1월 3~4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앙코르 공연은 소속사 알앤디컴퍼니에 따르면 2025년 10월 30일 예매를 열자마자 전석 매진됐다.
- 투어는 2026년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오사카 Asue 아레나 오사카 공연으로 마무리됐다. 이 공연은 ’유니버스’로 시작해 빅뱅 메들리, 2025년 12월 신곡 무대, 드럼 연주 등으로 이어졌다.
- 2026년 8월 21~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빅뱅 월드투어 XX : COSMOS 공연에서 대성은 솔로 무대로 ‘유니버스’, ‘날개’, ‘한도초과’, ’날 봐, 귀순’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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