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CU '일상의 모든 Scene' 캠페인 — 전국 1만 8800여 개 점포와 계산대 안내 음성까지
CU가 2026년 9월 1일 브랜드 모델 리센느와 함께 '일상의 모든 Scene, CU'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국 1만 8800여 개 점포에 홍보물이 붙고, 계산대와 점포 스피커에서는 원이와 미나미, 제나의 안내 음성이 나온다. 캠페인의 문을 연 브랜드 필름은 8월 26일 CU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왔다.
무슨 일이 있었나
편의점 CU가 2026년 9월 1일 브랜드 모델 리센느(RESCENE)와 함께 ‘일상의 모든 Scene, CU’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뉴스1과 헤럴드경제, 브릿지경제 세 매체가 같은 날 이 발표를 전했다. 브릿지경제는 이번 캠페인이 CU에서 경험할 수 있는 소소한 즐거움과 행복 등 일상의 가치를 리센느와 함께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적었다.
캠페인의 한 축은 점포다. 전국 1만 8800여 개 CU 점포에 리센느 홍보물이 붙는다. 뉴스1에 따르면 전면 포스터와 상품 홍보물, 서비스 홍보물 등 여러 자리에 이미지가 들어간다. 같은 점포 수와 같은 홍보물 구성은 헤럴드경제와 브릿지경제도 함께 전했다.
점포 안에서 멤버들이 맡은 자리는 저마다 다르다. 뉴스1에 따르면 할인되는 상품을 POS(계산대)에서 결제하면 원이가 “할인 행사 상품이에요!“라고 말한다. 점포 스피커로는 시간대별로 서비스를 알리는데, 미나미와 제나가 CU 키핑쿠폰을 홍보하는 식이다. 같은 기사는 시간대별로 여러 메시지를 준비했다고 적었다.
온라인에는 CU의 자체 커머스앱 포켓CU가 있다. 뉴스1에 따르면 포켓CU에서도 리센느를 만날 수 있고, CU 공식 SNS 채널에서는 점포의 리센느 홍보물이나 브랜드 필름의 장면을 인증하면 포토카드와 친필사인 폴라로이드 등을 주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할 방침이다.
왜 뜨고 있을까?
이 캠페인의 출발점은 7월 1일 브랜드 모델 발탁이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2026년 7월 1일 리센느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고, 이 사이트는 그 발표를 리센느가 2026년 얼굴이 된 브랜드와 기관에 정리해 두었다. CBC뉴스도 9월 1일 종합 기사에서 CU가 지난 7월 리센느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한 바 있다고 적었다.
CU가 밝힌 발탁의 성격은 상품 모델이 아니라 브랜드의 얼굴이다. 브랜드브리프는 8월 12일 기사에서 CU가 리센느를 특정 상품의 컬래버레이션 모델이 아닌 편의점 브랜드 자체의 얼굴로 내세웠다고 적었고, CU에 따르면 K팝 아이돌 그룹이 편의점 브랜드 모델로 선정된 것은 처음이다. 같은 기사는 BGF리테일이 리센느의 화제성과 성장성,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친근한 이미지를 발탁 이유로 들었다고 전했다.
캠페인의 문을 연 것은 브랜드 필름이다. CU 공식 유튜브 채널 씨유튜브는 8월 26일 1분 55초 분량의 브랜드 필름을 올렸고, 영상에는 멤버들이 CU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고 브릿지경제가 전했다. CU는 9월 1일 발표에서 이 영상이 공개 하루 만에 누적 조회수 60만 회를 기록했고 댓글도 3000개가량 달렸다고 밝혔으며, 헤럴드경제와 브릿지경제가 같은 수치를 전했다. 헤럴드경제는 “광고 기획에 팬클럽 리마인이 숨어있다”, “멤버들의 매력을 잘 드러냈다”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고 적었다.
알아둘 것
- 캠페인 이름은 ’일상의 모든 Scene, CU’이고, CU는 2026년 9월 1일부터 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 규모는 전국 1만 8800여 개 CU 점포다. 전면 포스터와 상품 홍보물, 서비스 홍보물 등에 리센느 이미지가 들어간다.
- 점포 안의 음성은 역할이 나뉘어 있다. 원이는 할인 상품을 POS(계산대)에서 결제할 때 나오는 안내를, 미나미와 제나는 시간대별 CU 키핑쿠폰 안내를 맡았다.
- 브랜드 필름은 8월 26일 CU 공식 유튜브 채널 씨유튜브에 올라온 1분 55초 영상이다. CU는 공개 하루 만에 누적 조회수 60만 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컬래버 상품은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나온다. 브랜드브리프는 9월에 리브와 메이를 본뜬 ’리브&메이 스페셜 에디션 반반바’가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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