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원잘부, 196만에서 연 100만 골드 버튼 — 다섯 명이 꼽은 최애 장면
리센느(RESCENE) 원이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안원잘부)가 2026년 9월 4일 구독자 100만 명 기념 문답 영상 '지금 기분이 어때요?'를 공개했다.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구독자가 이미 196만 명을 넘긴 뒤에 연 골드 버튼 언박싱이고, 일간스포츠는 다섯 멤버가 각자 꼽은 최애 편과 최애 장면을 정리했다. 채널은 이튿날 구독자 200만 명을 넘었다.
리센느(RESCENE) 원이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이하 안원잘부)에 2026년 9월 4일 오후 7시 ’지금 기분이 어때요?’라는 제목의 33분짜리 영상이 올라왔다. 구독자 100만 명 달성을 기념하는 문답 회차인데, 촬영 시점의 채널 구독자는 이미 196만 명을 넘어 있었다. 세 매체가 이 회차의 서로 다른 대목을 전했다.
100만 기념 영상을 196만에서 열었다
스포츠경향은 9월 4일 기사에서 이날 올라온 영상을 100만 구독자 기념 문답 영상으로 적었다. 같은 기사에 따르면 채널 구독자는 이미 196만 명을 넘어 200만 명을 눈앞에 두고 있었고, 출연자들은 시점을 놓쳐 100만 기념 영상을 늦게 찍게 됐다고 말했다. 골드 버튼은 유튜브가 구독자 100만 명을 넘긴 채널에 보내는 상패이고, 같은 매체는 멤버들이 상패를 차례로 들어 봤다고 전했다.
일간스포츠도 9월 5일 기사에서 이 채널이 5일 기준 이미 구독자 200만 명을 넘겼지만 100만 구독자 달성 기념인 골드 버튼 언박싱은 이날 비로소 다뤘다고 적었다. 같은 기사에 따르면 원이는 “골드 버튼 유튜브에서만 봤다”라며 반겼고 다른 멤버들도 호응했다.
다섯 명이 각자 꼽은 최애 장면
일간스포츠는 이 회차에서 가장 흥미를 끈 대화로 ’멤버들이 꼽은 자신들의 최애편, 최애 장면’을 들었다. 같은 기사에 따르면 미나미는 갸루 차림으로 외쳐 널리 알려진 ‘거제 야호’ 장면이 아니라, 원이의 손낚시를 응원하며 율동과 함께 “오이데(이리와)“라고 반복한 장면을 꼽았다. 미나미는 “(그 장면에) 브금(BGM)을 깔았던 게 좋았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메이는 자신과 리브가 처음으로 출연한 ‘저희도 리센느입니다…’ 편을 꼽았다. 같은 기사에 따르면 원이와 미나미가 앞서 갔던 카페의 키오스크 앞 상황을 재연한 장면이고, 메이는 “사실 편집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고, 내가 공부(채널)를 열심히 해 온 게 잘 드러난 것 같았다”라고 이유를 말했다. 두 사람이 채널에 합류하며 회차의 구성이 어떻게 넓어졌는지는 리브와 메이의 합류를 정리한 기사에 있다.
리브는 ‘고윤정을 좋아하세요?’ 편의 마지막 장면을 꼽았다. 같은 기사에 따르면 고윤정 닮은꼴로 알려진 제나가 배우 고윤정과 실제로 만나 인사를 나눈 뒤 촬영 후기를 말하던 상황이다. 그 만남 자체는 고윤정 편을 정리한 기사에서 다뤘다.
제나는 최애 장면이 너무 많다고 말한 뒤 두 장면을 들었다. ‘떡상 전 성수나들이(사투리 2편)’ 편에서 “(소금빵보단) 십원빵 아이가”라고 말한 장면과, ‘제나야 말 좀 해라’ 편에서 황리단길에 몰려든 인파를 등 뒤에 두고 팔을 벌린 뒤 “뿌리를 찾았다”라고 말한 장면이다. 앞 장면은 제나가 자란 경주의 사투리로 말한 대목이고, 그 사투리 편들이 어떻게 이어졌는지는 사투리 편을 정리한 기사에 있다.
채널 주인인 원이는 미나미의 고향을 찾아간 회차, 곧 ‘미나미의 뿌리를 찾아서’ 편에서 시선은 앞에 둔 채 팔만 흔들어 인사한 장면을 꼽았다. 같은 기사는 인사를 받은 사람이 미나미의 친구 모친이었다고 적었다.
구독자의 99% 이상이 국내 시청자
스포츠경향은 같은 회차에서 나온 시청자 구성도 적었다. 같은 기사에 따르면 현재 구독자의 99% 이상이 국내 시청자다. 구독자 1000만 명을 넘긴 채널이 받는 다이아몬드 버튼 이야기가 나오자 제작진은 해외 시청자를 넓히려면 자막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같은 매체는 원이가 구독자 100만 명에 이르는 길이 정말 어렵다고 말하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인사했다고 전했다.
곰 영상과 폐가 — 원이와 PD가 주고받은 말
TV리포트는 9월 4일 기사에서 같은 회차의 다른 대목을 전했다. 같은 기사에 따르면 원이는 곰 영상의 후속편을 기다린다는 구독자 댓글을 읽고 PD와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원이는 “나는 살면서 무서운 게 많이 없어서 (곰을) 만나도 된다”며 “물론 물거나 날 죽이는 애면 안되지만, 어차피 다 보호 장치가 있는 거 아니냐. 그런 거면 무조건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PD가 “우리 귀신의 집 가는 거 못 봤느냐”라고 묻자 원이는 “그런 거 보면 너무 답답하다. 진짜 혼자서 폐가 갈 수 있다. 카메라 달고 조명이 있으면 다 빠져야 한다”라고 답했다. PD가 “내가 한번 짜보겠다. 겁나서 우는 거 찍어도 되느냐”라고 제안하자 원이는 “상관없다. 겁나서 운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채널이 1순위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같은 회차에서 채널을 어떻게 이어갈지도 말했다. TV리포트에 따르면 이들은 “어떤 스케줄보다 안원잘부가 1순위”라며 “되는 데까지 찍어야 한다”라고 했다. PD가 “이거 올라갈 때 200만 될 것”이라고 예상하자 멤버들은 100만 소감에 이어 200만 축하 멘트를 따로 녹음했다.
일간스포츠는 9월 6일 기사에서 영상 속 인사말을 “이렇게 큰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 과분한 관심인 만큼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로 옮겼다. 같은 기사에 따르면 채널은 이 영상이 올라간 이튿날인 9월 5일 구독자 200만 명을 넘었다.
핵심 정리
- 2026년 9월 4일 오후 7시 안원잘부에 33분 길이의 구독자 100만 명 기념 문답 영상 ’지금 기분이 어때요?’가 올라왔다.
- 스포츠경향은 촬영 시점의 구독자를 196만 명 이상으로 적었고, 골드 버튼 언박싱이 이 회차에서 처음 다뤄졌으며 구독자의 99% 이상이 국내 시청자라고 전했다.
-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미나미는 ’거제 야호’가 아니라 원이의 손낚시를 응원하던 “오이데” 장면을, 원이는 ‘미나미의 뿌리를 찾아서’ 편의 인사 장면을 최애로 꼽았다.
- 구독자 1000만 명 채널이 받는 다이아몬드 버튼 이야기가 나오자 제작진은 해외 시청자를 넓히려면 자막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 TV리포트에 따르면 멤버들은 “어떤 스케줄보다 안원잘부가 1순위”라고 말했고, 200만 축하 멘트를 미리 녹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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