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Born Again’은 리사가 2025년 2월 6일 발표한 싱글로, 래퍼 도자 캣과 영국 가수 레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브릿지경제는 이 곡을 다이내믹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팝 트랙으로 소개했고, 뮤직비디오를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작업해 온 바르디아 제이날리가 연출했다고 전했다. 3주 뒤 나온 첫 정규 앨범 Alter Ego에는 첫 곡으로 실렸다.
평
IZM의 정기엽은 발매 2주 뒤 이 곡을 평했다. 그는 “곡 자체로는 뛰어난 베이스 슬랩이 매력적인 좋은 디스코 팝이다”라고 적고, “메간 트레이너 ‘No excuses’, 제이슨 므라즈 ‘Have it all’ 등을 프로듀싱한 작곡가 앤드류 웰즈가 모든 악기를 통솔하며 재능을 양껏 펼쳤다”고 썼다. 같은 글은 “레이와 도자캣을 포함한 모든 작곡진의 역량이 훌륭했다”고 덧붙였다.
NME의 크리스털 벨은 Alter Ego 리뷰에서 이 곡을 앨범이 합을 맞춘 자리 가운데 하나로 꼽았다. 그는 “리사는 도자 캣, 레이와 짝을 이뤄 ’Born Again’을 만든다. 옛 연인에게 보내는 관능적인 디스코 작별 인사이고, 늦은 밤의 그루브로 고동치며, 리사의 민첩한 보컬이 힘을 펴는 곡”이라고 썼다.
미국 롤링스톤(Rolling Stone)의 마우라 존스턴은 같은 앨범 리뷰에서 이 곡이 “마돈나를 흐뭇하게 할 만한 가벼운 불경”과 “라틴 프리스타일의 현대적 해석”을 섞는다고 적고, 세 사람이 “탄력 있고 한껏 부푼 베이스라인이 아래에서 튀어 오르는 동안 노랫말의 짓궂음에 온전히 기댄다”고 썼다.
앞뒤
이 곡은 리사가 2024년 6월 Rockstar로 시작한 선공개 싱글의 마지막이다. 앞서 New Woman과 Moonlit Floor (Kiss Me)가 나왔고, 네 곡 모두 2025년 2월 28일 Alter Ego에 실렸다. 브릿지경제는 리사가 이 싱글 발매와 함께 정규 앨범을 예고했으며, 유니크한 성격의 다섯 캐릭터로 변신해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