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S BEBOYS BE
세븐틴의 두 번째 미니 앨범이다. 2015년 9월 10일 다섯 트랙으로 나왔고 타이틀곡은 '만세'다.
- 아티스트
- 세븐틴
- 발매일
- 2015년 9월 10일
- 유형
- 미니앨범
음반
BOYS BE는 세븐틴의 두 번째 미니 앨범으로 2015년 9월 10일 나왔다. 다섯 트랙이 실렸고 타이틀곡은 ’만세’다. 데뷔작 17 CARAT에서 넉 달 만에 나온 음반이고, 벅스에 실린 앨범 소개는 학교를 배경에 둔 소년들의 이야기로 이 음반을 설명했다.
평
아이돌로지는 2015년 9월 초순 신보를 다루는 ’1st Listen’에 이 음반을 다섯 필자의 단평으로 실었다. 김윤하는 “단단하고 단정한 비트를 기본으로 팝, 힙합, EDM 등 꽤 넓은 장르의 폭을 뭐 어렵냐는 듯 가뿐히 취합해 가요의 영역으로 넘겨버리는 재주가 범상치 않다”고 쓰고, “이들을 통해 비로소, 소년들이 돌아온 기분이다”라고 맺었다.
김영대는 이 음반을 “훵키하고 달콤함을 내세운 버블검 팝”으로 읽으며 “결과적으로 좋은 방향 설정이다”라고 적었다. 그는 “다양한 장르의 소화력과 멤버들 각각의 다채로운 면모를 선보이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은 성공적이다”라고도 썼다. 맛있는 파히타는 “노래는 젊은 에너지로 가득하고, 학교라는 배경에서 다양한 캐릭터들은 장르적 상상력으로 이끈다”고 적었다.
돌돌말링은 이 음반을 그 회차의 ’Pick!’으로 골랐다. 그는 “최근 들어 대인원 신인 그룹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세븐틴은 그중 단연 돋보인다”고 쓰고, 타이틀곡의 후렴 코드 진행 위에 “잠깐 소녀야!” 하고 호명하는 가사를 얹은 구성을 고른 이유로 들었다.
수록곡 가운데
타이틀곡 ’만세’를 두고 김영대는 “훅 멜로디와 가사가 그야말로 입에 착착 붙어 떨어지는 훵키한 댄스팝”이라고 적었다. 코리아헤럴드(The Korea Herald)의 권예림은 2020년 7월 세븐틴의 곡 30선을 매기며 이 곡을 8위에 올렸고, 세븐틴이 이 한 마디로 좋아하는 사람을 향한 마음을 외친다고 적었다.
같은 아이돌로지 지면에서 김영대는 미디엄 템포의 보컬 팝 ’어른이 되면’과 트랩 풍 힙합 트랙 ’Omg’를 함께 짚으며 “남자 아이돌 미니앨범으로선 구색과 퀄리티를 얼추 갖춘 셈”이라고 적었다. 김윤하는 ’어른이 되면’을 두고 “간지러운 소년의 고백도 포근하다”고 썼다. 조성민은 다섯 트랙 가운데 셋이 유닛 곡인 구성을 두고, 세븐틴이 대인원의 무대를 “’몇 명을 어디에 어떻게 배치’하는 문제가 아닌, ’몇 명인지는 중요하지 않고, 전체적인 그림이 예쁠 것’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적었다.
기록
weiv는 2015년 연말결산 ’필자들이 꼽은 올해의 트랙’에 ’만세’를 올렸다. 레이블은 이 음반의 곡 제목을 유통 메타데이터에 라틴 문자로 싣는데, ’만세’는 Mansae, ’표정관리’는 Fronting, ’어른이 되면’은 When I Grow Up이다.
수록곡
- 01표정관리
- 02만세
- 03어른이 되면
- 04Omg
- 05Rock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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