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Busy Boy’는 리센느가 2026년 2월 27일 오후 6시에 낸 협업 프로젝트 곡이다.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이 곡은 ’Aim for the Peak’라는 슬로건 아래 K팝 아티스트와 글로벌 DJ가 함께 만드는 AA 프로젝트를 통해 나왔고, 프로젝트의 첫 방향을 보여주는 곡이다. 앨범 정보 페이지는 기획사를 Aria와 PIG Entertainment로 적는다.
같은 매체는 이 곡이 좋아하는 마음이 커질수록 작아지는 관계 속에서 “난 네가 싫어, Busy Boy”라는 솔직한 한 문장을 꺼내는 이야기라고 전했다. 작사는 DOKO(도코), 이시연, 이주헌, 더풀킴, 작곡은 DOKO(도코)와 Blue.D(블루디)가 맡았다. 총괄 프로듀서는 DOKO다.
평
아이돌로지는 이 발매를 음반명 RESCENE X ???로 실었다. 2026년 2월 월간 단평을 쓴 조은재는 이 곡이 “우아한 화성의 활용이 돋보였던 지금까지의 디스코그라피와 궤를 함께하면서도 2000년대에 유행하던 일렉트로니카 사운드를 도입한 댄스팝을 훌륭하게 재현해냈다”고 적었다. 같은 글은 무대에 대해 “음색을 또렷하게 잘 다듬은 보컬 퍼포먼스는 물론이고, 특히 업템포에 어울리는 화려한 안무 구성이 자칫 단조로울 수도 있었던 반복 구간을 지루하지 않게 감상할 수 있게 해준다”고 썼다.
같은 매체의 비눈물은 두 달 뒤 ‘Runaway’ 단평에서 이 곡을 “트렌디한 장르 안에서 반복되는 훅의 가능성을 테스트한 ‘Busy Boy’“로 되짚고, 여기서 “가늠해 본 ’반복되는 훅’의 적절한 농도가 ’Runaway’에 효과적으로 적용되었다”고 적었다.
영상과 리믹스
뮤직비디오 티저는 2월 26일 공개됐고, 그룹은 2월 28일 쇼! 음악중심에서 이 곡의 스페셜 무대를 선보였다. 공식 뮤직비디오는 그룹 채널이 아니라 어뮤즈(AMUSE) 채널에 있다. 갈란티스(Galantis)의 리믹스는 3월 12일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