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 모르겠다 (FXXK IT)에라 모르겠다에라 모르겠다 (FXXK IT)
에라 모르겠다
빅뱅이 2016년 12월 13일 0시에 공개한 정규 3집 MADE의 더블 타이틀곡 가운데 하나다. IZM의 현민형과 아이돌로지의 조성민이 이 곡을 다뤘고, 발매 주간 써클차트 디지털 차트 1위였다.
곡
’에라 모르겠다’는 빅뱅이 2016년 12월 13일 0시에 낸 정규 3집 MADE의 더블 타이틀곡 가운데 하나다. 스포츠경향은 같은 날 이 곡과 ’LAST DANCE’가 앨범의 두 타이틀곡이라고 전했다. 지드래곤과 테디(TEDDY), 알티(R.Tee)가 곡을 썼고 가사는 지드래곤과 T.O.P, 테디가 붙였다. 재생 시간은 3분 51초이고, 뮤직비디오는 발매 전날인 12월 12일 공식 채널에 올라왔다.
MADE는 2008년 Remember 이후 8년 만의 정규 앨범이다. 열한 곡 가운데 여덟 곡은 2015년 넉 달에 걸쳐 낸 ‘MADE SERIES’ 네 장의 싱글에 실렸던 곡이고, 신곡은 이 곡과 ‘LAST DANCE’, ‘GIRLFRIEND’ 세 곡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앨범 소개에서 이 음반이 ’MADE SERIES’의 마침표이자 데뷔 1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마지막이라고 밝혔고, 신곡 세 곡을 테디와 초이스37(CHOICE37), 전용준과 24 등 새 작가들과 함께 작업했다고 적었다. The Korea Times는 발매 당일 인터뷰에서 신곡 세 곡이 국내 음원사이트 여덟 곳의 상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평
IZM은 2016년 12월호에 현민형이 쓴 MADE 평을 실었다. 그는 이 음반이 한국 고유의 색을 되짚은 대목을 짚으며 이렇게 적었다. “뮤직비디오에 1980년대 복고스타일을 접합하고 후렴구에 감탄사를 배합한 ‘에라 모르겠다’, 인상적인 통기타 곡조로 스탠다드 팝 발라드를 연상시키는 ‘IF YOU’, 찹쌀떡 장수의 음조를 차용한 ‘BAE BAE’ 등 우리나라 고유의 특색을 되짚은 것은 칭찬할 만하다.” 같은 글은 “10년이란 세월은 그들에게 노련함을 가져다주었고 그것이 노래의 위트로 발현하였다”라고도 적었다.
아이돌로지(Idology)는 2016년 12월 31일 그달 중순에 나온 신보를 다루는 단평 지면 ’1st Listen’에 이 음반을 실었다. 필자마다 한 편씩 붙이는 형식이다. 조성민은 신곡 세 곡을 차례로 짚으며 이렇게 썼다. “GD의 꾸준한 관심사이자 테마였던 ’한국적’인 소품을 잔뜩 등장시킨 ’에라 모르겠다’나 ’Monster’와 ’BLUE’와 같은 ’빅뱅 블루스’의 무드를 그대로 이어가는 ‘LAST DANCE’, 여느 때보다 더 애절하게 들리는 ’GIRLFRIEND’까지, 빅뱅의 독보적인 위치와 존재감을 확고히 다지는 작품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같은 지면에서 햄촤는 세 신곡이 앨범 안에서 하는 일을 이렇게 적었다. “기존에 발표했던 곡들이 빅뱅으로서 가능한 음악적 영역 각각의 극점이었다면 신곡들은 그보다는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안정권 내의 빅뱅 음악으로 구분해보면 좀 더 뚜렷하게 곡마다의 개성이 보이기도 하고, 이 곡들이 채워짐으로써 비로소 완성된 오각형의 그래프처럼 보이기도 한다.”
빌보드(Billboard)의 제프 벤저민은 2016년 12월 23일 그해 K팝 음반 10선에 MADE를 6위로 꼽으며 “1년 반이 늦은 앨범이지만, 독립된 한 편의 작품으로서 지니는 값은 부정할 수 없다”라고 적었다. 같은 글은 이 곡과 ’BAE BAE’를 앨범이 담은 장난기 있는 일렉트로닉 힙합의 예로 들었다.
기록
써클차트(Circle Chart)는 발매 주간인 2016년 51주 차(12월 1117일) 디지털 차트에서 이 곡을 1위로 집계했다. 같은 주 차트에는 MADE의 열한 곡이 모두 올랐고, ’LAST DANCE’가 2위, ’GIRLFRIEND’가 3위였다. 다음 주인 52주 차(12월 1824일)에도 이 곡이 1위였다.
빌보드는 2016년 12월 31일 자 월드 앨범 차트에 MADE를 1위로 새로 올렸고, 이후 세 주 동안 3위로 집계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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