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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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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앨범

Golden Age

NCT

NCT의 네 번째 정규 앨범이다. 2023년 8월 28일 열 트랙으로 나왔고 더블 타이틀곡은 'Baggy Jeans'와 'Golden Age'다.

아티스트
NCT
발매일
2023년 8월 28일
유형
정규앨범

음반

Golden AgeNCT의 네 번째 정규 앨범으로 2023년 8월 28일 나왔다. 열 트랙이 실렸고 더블 타이틀곡은 ’Baggy Jeans’와 ’Golden Age’다. NCT 127NCT DREAM, 웨이션브이의 스무 명이 참여한 단체 앨범이고, 정규 3집 Universe 이후 1년 8개월 만에 나왔다.

벅스에 실린 SM엔터테인먼트의 앨범 소개는 첫 번째 타이틀곡 ’Baggy Jeans’를 무게감 있는 베이스 라인과 미니멀한 드럼, 몽환적인 질감의 신시사이저 위로 멤버들의 목소리가 펼쳐지는 힙합 댄스 곡으로 설명하고, 태용과 도영, 텐, 재현, 마크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같은 글은 이 조합이 NCT U의 데뷔곡 ‘일곱 번째 감각 (The 7th Sense)’ 이후 7년 만에 다시 모인 것이라고 적었다. 두 번째 타이틀곡 ’Golden Age’는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8번 ‘비창’ 가운데 2악장을 인용해 재해석한 곡으로, 트랩 비트와 피아노 선율이 조화를 이룬다고 소개글은 설명했다.

NME의 리안 데일리는 발매 사흘 뒤인 2023년 8월 31일 이 앨범의 리뷰를 실었다. 그는 “지난 7년 동안 NCT는 케이팝에 실험적인 감각을 들여오는 일과 동의어가 되었고, ’Golden Age’도 다르지 않다”고 쓰고, “앨범의 열 트랙 전체에서 이 그룹은 예상 가능한 수를 대체로 피하며 듣는 이를 긴장하게 만드는 곡을 짓는다”고 적었다. 글의 뒷부분에서 그는 “멤버와 움직이는 부분이 이만큼 많을 때 그룹의 일관된 정체성을 만들기란 어려운 일인데도, ’Golden Age’는 뚜렷하게 NCT처럼 들린다”고 썼다.

리얼사운드(Real Sound)의 이치오카 미쓰코는 2023년 9월 3일 이 앨범을 다룬 글을 실었다. 그는 이 음반이 “다채로운 색깔의 곡과 세부까지 치밀하게 만들어진 사운드, 각 곡의 세계관을 완벽하게 표현해 내는 멤버들의 노래와 랩으로, 정신을 차려 보면 앨범을 몇 번이고 다시 재생하게 되는 매력을 가진 작품으로 완성되었다”고 적었다. 같은 글은 여러 콘셉트와 색깔의 곡들이 “군더더기 없는 단순한 구성과 세부까지 계산된, 세련된 사운드로, 앨범의 마지막까지 단숨에 들어도 듣는 이를 조금도 질리게 하지 않는 힘을 가진다”고 썼다.

수록곡 가운데

타이틀곡 ’Baggy Jeans’를 가장 길게 다룬 것은 IZM의 박수진이다. 그는 2023년 9월 1일 이 곡의 리뷰를 실어 “늘 그랬듯 사운드의 미학을 음악으로 완성했다”로 글을 열고, “힙합을 베이스로 묵직한 저음의 신시사이저, 호흡에 맞게 텐션을 조절하는 전자음이 정확히 어우러지며 청각적 쾌감을 만들어 낸다”고 적었다. 콘셉트에 대해서는 “그룹의 ’멋’을 흘러내린 배기 진에 비유한 콘셉트도 적절하다”고 쓰고 “어렵지 않은 소재로 확실한 음악적 이미지 제공했다”고 이었으며, “이번에도 잘 빚었고, 멋지게 표현했다”로 글을 맺었다. 데일리도 같은 곡을 앨범의 첫 몇 초에서 확인되는 대목으로 들어, 이 곡이 “낮게 깔린 속삭임과 탄력 있는 베이스가 여유롭게 뱉는 가사 밑에서 채찍처럼 휘어지는 가운데” 들어온다고 썼다.

두 번째 타이틀곡 ’Golden Age’에 대해 데일리는 “단체곡인 타이틀곡은 부드러운 피아노 인트로로 안심시켜 놓고는, 그 부드러운 선율과 갈아 내는 듯한 인더스트리얼 색채의 반주 사이를 곧 앞뒤로 오간다”고 적고, 피아노 부분이 베토벤의 소나타를 바탕으로 삼은 것이 “그 구성을 한층 더 인상적으로 만든다”고 썼다. 이치오카는 이 곡이 인용한 ’비창’이 발표 당시 그때까지의 고전음악에 없던 구성으로 찬반을 함께 불렀다는 사실을 짚고, 그 배경 위에서 이 곡을 새로운 장의 선언으로 읽었다.

데일리가 이름을 들어 다룬 수록곡은 둘 더 있다. ’The BAT’는 “하이퍼팝으로 파고들어, 이 집단을 밤을 가르며 배트모빌을 모는 배트맨의 자리에 놓고, 그 이야기를 음산한 누아르풍 연주에 얹는다”고 그는 적었다. ’Kangaroo’는 “소리에서도 주제에서도 훨씬 화창하다”고 쓰고, 태일과 쿤, 런쥔, 양양, 천러, 지성이 여름에 어울리는 곡 위를 통통 튀며 지나간다고 적었다. 이치오카는 태용과 텐이 부른 ’Call D’를 전화 같은 효과음과 신시사이저가 듣는 이의 귀를 빼앗는 곡으로, ’PADO’를 재지한 피아노와 에너지 있는 랩, 부드러운 보컬이 인상적인 곡으로 꼽았다.

그 뒤

앨범 소개는 이 앨범이 NCT 127과 NCT DREAM, NCT U, 웨이션브이가 따로 또 같이 활동해 온 위에 놓인 단체 앨범이라고 적었다. 앞선 단체 앨범은 2021년 12월의 Universe이고, 이 앨범과 같은 해 웨이션브이는 정규 2집 On My Youth를 냈다.

공식 영상 NCT U 엔시티 유 'Baggy Jeans' MV · SMTOWNYouTube ↗

수록곡

  1. 01Baggy Jeans
  2. 02Call D
  3. 03PADO
  4. 04Interlude: Oasis
  5. 05The BAT
  6. 06Alley Oop
  7. 07That's Not Fair
  8. 08Kangaroo
  9. 09Not Your Fault
  10. 10Golden Age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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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1
  2. 02
  3. 03
    Baggy jeans — 엔시티 유 (NCT U)reviewIZM· 2023년 9월 1일
  4. 04
N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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