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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 OF THE SOUL : PERSONA
공식 영상 HYBE LABELS · YouTube ↗
미니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의 여섯 번째 미니 앨범이다. 2019년 4월 12일 일곱 트랙으로 나왔고 타이틀곡은 할시가 피처링한 '작은 것들을 위한 시'다.

아티스트
방탄소년단
발매일
2019년 4월 12일
유형
미니앨범

음반

MAP OF THE SOUL : PERSONA방탄소년단의 여섯 번째 미니 앨범으로 2019년 4월 12일 나왔다. 일곱 트랙이 실렸고 타이틀곡은 할시가 피처링한 ’작은 것들을 위한 시’다. 빅히트뮤직은 벅스에 실린 앨범 소개에서 앞선 Love Yourself 結 ‘Answer’까지 2년 6개월 동안 이어 온 연작을 닫고, 지금의 자리에서 얻은 힘과 그 힘의 근원과 그늘을 이야기하는 새 연작의 첫 작품이라고 밝혔다. 같은 글은 타이틀곡의 부제가 2014년 2월 낸 ’상남자’와 맞닿아 있으며, 세계의 평화나 거대한 질서가 아니라 작고 소박한 사랑의 즐거움을 노래한다고 적었다.

아이돌로지는 2019년 4월 중순 신보를 다루는 ’1st Listen’에 이 음반을 두 필자의 단평으로 실었다. 미묘는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대표되는 달콤하고 편안한 팝 기조의 곡들이 두드러진다”고 적고, “팬 서비스 성격도 있다지만 세계 시장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만한 정통파 팝송을 트렌디한 색채로 담아냈다”고 썼다. 그는 할시와 에드 시런의 색채가 음반에서 크게 두드러지지 않는다는 점을 두고 “방탄소년단 자체가 갖는 음악적 유연성과 소화력의 방증이기도”라고 적었다. 로지는 “방탄소년단의 가사는 돌려 말하지 않고 솔직 담백하다. 그것이 감성을 자극하고 공감하게 된다”고 썼고, 추천곡으로 ’소우주’를 골랐다.

NME의 리안 데일리는 별 다섯 만점에 넷을 주면서 “이전의 여러 방탄소년단 음반이 그랬듯 Map Of The Soul: Persona는 장르에서 장르로 인상적이고 응집력 있게 날아다니지만, 그 어느 때보다 자신감 있게 들린다”고 적었다. 그는 “일곱 곡뿐이라 요즘 서구 동년배들이 내는 방대한 음반들보다 훨씬 짧지만, 간결한 트랙리스트에는 채우기 위한 곡이 들어갈 자리도, 음 하나가 낭비될 자리도 없다”고 썼다.

Billboard는 그해 K팝 앨범 25선의 16위에 이 음반을 두면서 “시적이고 재치 있는 가사를 카리스마 있는 멜로디와 비트와 함께 내놓는 곡들의 배합을 통해 축하이면서 동시에 사려 깊은 Map of the Soul: Persona는 방탄소년단이 뛰어난 바로 그 반추적인 팝이고, 2010년대의 끝에 세계가 필요로 하는 바로 그것”이라고 썼다.

수록곡 가운데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이 음반에서 뮤직비디오가 붙은 곡이고, 공식 채널의 업로드 날짜는 발매 당일인 2019년 4월 12일이다. 아이돌로지의 랜디는 석 달 뒤 이 곡만을 다룬 글에서 “곡 전체에 흐르는 타이트한 리듬 기타가 디스코 시대의 심상을 자아낸다”고 적고, 앨범 제목과 곡 제목이 불러내는 국내외의 레퍼런스를 짚은 뒤 “과거의 한국 힙합과 동시대의 미국 틴팝을 모두 가로지르며 방탄소년단의 지금을 쌓아올렸다”고 썼다. NME의 데일리는 이 곡을 두고 “중독적이고 능란하게 균형이 잡혀 있으며, 대형 히트라고 쓰여 있다”고 적었다. Billboard는 같은 해 K팝 노래 25선의 15위에 이 곡을 두면서 “환희에 찬 사운드와 친구이자 동료 히트메이커인 할시의 참여로 방탄소년단은 자신들의 세계적 지배를 압축한 싱글을 만들어 냈다”고 썼고, The Guardian의 알렉시스 페트리디스는 2026년 1월 방탄소년단의 스무 곡에 순위를 매기면서 이 곡을 11위에 두고 “할시의 게스트 보컬로 장식된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가장 가벼운 자리의 방탄소년단이었다. 완벽하게 빚어진, 씹는 맛이 좋은 버블검 팝”이라고 적었다.

’소우주’는 로지가 고른 추천곡이고, 그는 “다양한 사람의 다양성을 인정하면서 우린 ‘우리대로 빛나’, ’우린 그 자체로 빛나’라는 감성적인 가사가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의 마음을 토닥거린다”고 썼다. NME의 데일리는 이 곡을 두고 “고대 그리스 철학과 인간 하나하나가 저마다 하나의 세계라는 개념에서 제목을 가져온, 시야가 넓고 반짝이는 일렉트로닉 팝의 아름다움”이라고 적었다. 페트리디스는 20선의 19위에 이 곡을 두고 “’소우주’는 멜로디가 예쁘면서 동시에 웅장하게 들리는 종류의 일렉트로닉 팝을 내놓는다”고 썼다.

마지막 곡 ’Dionysus’를 두고 미묘는 “확고한 테마를 중심으로 캐치하게 흐르는 다른 곡들에 비해 ’완연한 케이팝’으로 엎치락뒤치락하는 이 곡은 그만큼 흥미로운 자리를 점한다”고 적었다. NME의 데일리는 이 곡을 “활기찬 파티 앤섬”으로 부르며 “도취를 좇는 일을 비판적인 세계의 시선 아래 놓인 음악가로 사는 일에 견주기도 한다”고 썼고, ’HOME’에 대해서는 고전적이고 소울풀한 알앤비 사운드에 현대적인 프로덕션을 섞어 팬들을 세계적인 밴드로 사는 고립에서 벗어날 안식처로 그린다고 적었다.

기록

레이블은 유통 메타데이터에서 이 음반을 MAP OF THE SOUL : PERSONA로, 발매일을 2019년 4월 12일로 싣는다. 같은 자리에 곡 제목의 공식 영문도 있다 —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Boy With Luv, ’소우주’는 Mikrokosmos다. 앨범 소개는 첫 곡 ’Intro : Persona’가 2014년 Skool Luv Affair의 인트로 비트를 샘플링해 만든 RM의 솔로곡이라고 밝혔다.

그 뒤

MAP OF THE SOUL 연작은 이듬해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으로 이어지고, 이 음반의 다섯 곡이 그 앞머리에 다시 실린다. 그 앞은 여덟 달 전의 Love Yourself 結 ‘Answer’이고, 그 앞이 Love Yourself 轉 ‘Tear’다.

공식 영상 BTS (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Official MV · HYBE LABELSYouTube ↗

수록곡

  1. 01Intro : Persona
  2. 02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3. 03소우주 (Mikrokosmos)
  4. 04Make It Right
  5. 05HOME
  6. 06Jamais Vu
  7. 07Dionysus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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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2
    방탄소년단 – Map Of The Soul: Persona (2019)review아이돌로지· 2019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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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04
    BTS – 'Map Of The Soul: Persona' reviewreviewNME· 2019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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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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