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poppoppop
NCT WISH의 두 번째 미니 앨범이다. 2025년 4월 14일 여섯 트랙으로 나왔고 타이틀곡은 'poppop'이다.
- 아티스트
- NCT WISH
- 발매일
- 2025년 4월 14일
- 유형
- 미니앨범
음반
poppop은 NCT WISH의 두 번째 미니 앨범으로 2025년 4월 14일 나왔다. 여섯 트랙이 실렸고 타이틀곡은 동명의 ’poppop’이다.
벅스에 실린 SM엔터테인먼트의 앨범 소개는 이 앨범이 처음 느끼는 사랑 앞에서 서툰 감정을 이야기한다고 밝혔다.
평
IZM의 정기엽은 2025년 4월 18일 자 리뷰에서 이 팀이 소속사 최초의 자체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멤버를 뽑고 보아를 총괄 프로듀서로 세운 과정을 먼저 적었다. 그는 앨범을 관통하는 콘셉트를 두고 “순진무구하고 사랑스러운 콘셉트”라고 쓰고, “그 틈새시장을 놀라울 만큼 잘 파고든 이들은 해맑은 에너지를 설파하며 Z세대의 표현 방식이 됐다”고 적었다. 이어 “별 모양 스티커, 다이어리가 대표하는 미감과 콘셉트의 결합이 앨범 전반에 담기며 일관된 유기성을 품었다”고 쓰고, “미덕은 간단하다. 잘 어울리는 것을 잘 해내는 것”이라는 문장으로 그 대목을 맺었다.
일본 매체 리얼사운드(Real Sound)의 K팝 신보 연재 ‘lit!’ 149회는 2025년 5월 11일 이 앨범을 그달의 다섯 장 가운데 하나로 골랐다. 필자는 이 팀이 데뷔작부터 상쾌한 콘셉트를 일관되게 지켜 오면서 독자적인 브랜딩으로 팬의 마음을 붙들어 왔다고 쓰고, 타이틀곡을 두고 옅은 연심을 품은 주인공이 어느 캔디숍을 만난다는 내용의 더없이 상쾌하고 팝적인 청춘 러브송이라고 적었다. 후렴의 손동작이 특징인 안무도 사랑스럽다며, 다가오는 더운 계절에 어울리는 상쾌한 업템포 곡이라고 썼다.
수록곡 가운데
정기엽이 가장 길게 다룬 것은 타이틀곡이 아니라 수록곡들이다. 그는 “’만약 네가 4시에 온다면’에는 진두지휘한 보아와 여러 곡을 함께한 싱어송라이터 숀이 참여해 어린 왕자 이미지를 잘 표현했고, ’Melt inside my pocket’은 모든 소리 요소가 강렬한 색채를 귀에 각인시킨다”고 쓴 뒤, 그 곡을 앞선 Steady의 ’3분까진 필요 없어’와 나란히 놓고 “위시의 개성에 최적화된 두드러진 성과다”라고 적었다. 두 곡 모두 “가사마저 팀이 표방하는 이미지와 맞아떨어지며 몰입을 돕는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1000’에 대해서는 소속사의 디스코그래피를 끌어와 “에프엑스 ‘Goodbye summer’, 엑소 ’Girl x friend’처럼 ’1000’은 천 마리 종이학을 접어 고백하는 내용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며 일명 ’기억조작송’의 명맥을 잇는다”고 썼다. ’Design’을 두고는 “오래 소속사에 몸담은 작곡가 유영진이 떠오르는 선 굵은 후렴이 일색인 ‘Design’ 또한 은근한 존재감을 드러낸다”고 적었다.
그 뒤
넉 달 반 뒤인 2025년 9월 1일 세 번째 미니 앨범 COLOR가 나왔다.
수록곡
- 01poppop
- 02Melt Inside My Pocket
- 03Design
- 041000
- 05Silly Dance
- 06만약 네가 4시에 온다면 (Still 3PM)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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