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Bloody Paradise', 음악방송 6관왕으로 팀 최다 기록
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 타이틀곡 'Bloody Paradise'가 2026년 8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다섯 개 음악방송에서 여섯 개의 1위 트로피를 받았다. CBC뉴스와 MK스포츠는 이것이 팀의 최다 음악방송 1위 기록이라고 전했고, 8월 30일 인기가요 1위로는 데뷔 후 첫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Bloody ParadiseENHYPEN의 여덟 번째 미니 앨범 THE SIN : BLISS의 타이틀곡으로 2026년 8월 21일 발매됐다. 쫓기는 상황에서도 서로가 있는 곳을 낙원으로 그린 브라질리언 펑크 댄스곡이다.
’Bloody Paradise’는 ENHYPEN이 2026년 8월 21일 낸 여덟 번째 미니 앨범 THE SIN : BLISS의 타이틀곡이다. 앨범의 열 트랙 가운데 여섯 번째이고, 그룹이 6인 체제로 낸 첫 타이틀곡이다.
빌리프랩의 앨범 소개는 이 곡을 추격과 도피가 이어지는 위기 속에서도 눈앞의 서로만 바라보는 연인의 상황을 낙원으로 표현한 곡으로 적었다. 같은 글은 킥 드럼에 일부러 거친 파열음을 더하고 일렉트릭 기타의 왜곡된 질감을 얹었다고 설명했고, 장르를 브라질리언 펑크 댄스곡으로 밝혔다. 이투데이도 위험하게 쫓기는 순간에도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그곳이 낙원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라고 전했다.
벅스 곡 정보에 따르면 작사와 작곡은 Ryan Curtis, Kalvin Beal, JULiA LEWiS, 개코가 함께 맡았다. 스포츠경향은 JULiA LEWiS가 이 곡과 ‘Stuck’, ‘Highlight’ 세 곡의 프로듀싱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같은 기사는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미니 7집에 이어 이번 타이틀곡에도 작사가로 참여했다고 적었다.
브라질리언 펑크는 대부분의 멤버에게 처음이었다. 성훈은 미니 7집 타이틀곡 ’Knife’의 솔로 리믹스에서 이 장르를 먼저 다뤘고, 그 장르가 새 타이틀곡이 되니 신선했다고 말했다. 그는 큰 동작을 중심으로 짠 안무라며 후렴에서 티셔츠를 잡고 골반을 돌리는 동작과 머리를 쓸어 넘기는 동작을 포인트로 꼽았다. 앨범 소개도 안무를 브라질리언 펑크의 리듬에 맞춘 스텝 중심의 구성으로 적었다.
이 곡은 발매 전에 무대에 먼저 올랐다. ENHYPEN은 2026년 8월 8~9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월드투어 ’BLOOD SAGA’의 국내 공연에서 이 곡을 처음 불렀다. 제이크는 아직 나오지 않은 노래를 많은 엔진이 따라 불렀다고 기자간담회에서 전했다.
공식 뮤직비디오는 HYBE LABELS 유튜브 채널에 올라왔고, Soompi는 공개 시각을 8월 22일 0시(한국 시간)로 적었다. 앨범 소개는 뮤직비디오가 미니 7집 타이틀곡 ’Knife’의 이야기를 잇고, 페루에서 찍은 장면을 담았다고 밝혔다.
발매와 함께 이 곡은 벅스 실시간 차트에 1위로 진입했다. 빌리프랩에 따르면 8월 22일 오전 10시 30분 기준으로 태국과 아르헨티나, 필리핀을 포함한 13개 이상 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써클차트 디지털차트에서는 발매 주인 2026년 34주 차(8월 16~22일)에 15위를 기록했다.
빌보드 차트에서는 9월 5일 자 글로벌 200에 32위, 글로벌(미국 제외)에 12위로 올랐다. MK스포츠와 스포츠경향 영문판은 같은 주 이 곡이 버블링 언더 핫 100에 23위로 처음 진입했다고 전했다.
음악방송 1위는 여섯 번이었다. 톱스타뉴스에 따르면 첫 1위는 8월 26일 쇼챔피언에서 나왔고 27일 엠카운트다운, 28일 뮤직뱅크가 이어졌다. 뮤직뱅크의 총점은 1만 2817점이었다. 29일 쇼! 음악중심에 이어 30일 인기가요에서 총점 4815점으로 1위에 올라, 다섯 프로그램을 모두 채운 데뷔 후 첫 그랜드슬램이 됐다. 9월 3일에는 엠카운트다운에서 2주 연속 1위에 올랐고, Soompi는 이날 총점을 7822점으로 적었다. CBC뉴스와 MK스포츠는 이 여섯 번째 트로피로 팀의 음악방송 최다 1위 기록을 새로 썼다고 전했다. 트로피가 쌓인 순서는 음악방송 6관왕 기사에 정리돼 있다.
곡은 그 뒤 다른 모습으로도 나왔다. 8월 26일에는 브라질 싱어송라이터 Luísa Sonza가 참여한 ’Bloody Paradise (English Ver.) Feat. Luísa Sonza’가 공개됐다. 9월 29일에는 SANTOS BRAVOS의 ’VELOCIDADE’와 엮은 ’Bloody Paradise x VELOCIDADE (PETERBLUE Remix)’가 나왔고, 비주얼라이저가 HYBE LABELS 채널에 함께 올라왔다.
앨범의 판매와 차트 기록은 THE SIN : BLISS의 빌보드 200 첫 1위를 다룬 기사에, 6인 체제로 돌아온 경위는 엔하이픈의 6인 복귀 기사에 있다. 앞선 타이틀곡 ’Knife’는 미니 7집 THE SIN : VANISH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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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 타이틀곡 'Bloody Paradise'가 2026년 8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다섯 개 음악방송에서 여섯 개의 1위 트로피를 받았다. CBC뉴스와 MK스포츠는 이것이 팀의 최다 음악방송 1위 기록이라고 전했고, 8월 30일 인기가요 1위로는 데뷔 후 첫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 가 발매 첫 주인 8월 21일부터 27일까지 209만 9048장 팔렸다. 한터차트 집계이고 8월 28일 공개됐다. 팀 통산 다섯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이며, 최근 3년간 낸 국내 음반 다섯 장이 모두 누적 200만 장을 넘겼다.
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가 9월 7일 자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로 진입했다. 오리콘이 적은 집계 기간은 8월 24~30일, 추정 판매량은 18만 9859장이다. 이 차트에서 1위에 오른 엔하이픈 앨범은 이번이 열한 번째다.
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가 9월 5일 자 빌보드 200에서 1위에 올랐다. 앨범 유닛 9만 8000장 가운데 실물 판매량이 9만 2000장이었고, 2020년 데뷔 이후 그룹이 이 차트 정상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