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THE SIN : BLISS, 초동 209만 9048장으로 다섯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 가 발매 첫 주인 8월 21일부터 27일까지 209만 9048장 팔렸다. 한터차트 집계이고 8월 28일 공개됐다. 팀 통산 다섯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이며, 최근 3년간 낸 국내 음반 다섯 장이 모두 누적 200만 장을 넘겼다.
THE SIN : VANISH엔하이픈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이다. 2026년 1월 16일 열한 트랙으로 나왔고 타이틀곡은 'Knife'다.
THE SIN : VANISH는 엔하이픈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으로 2026년 1월 16일 나왔다. 열한 트랙이 실렸고 타이틀곡은 ’Knife’다. 죄악을 모티브로 한 THE SIN 연작을 여는 음반이다.
벅스에 실린 빌리프랩의 앨범 소개는 이 음반이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계에서 사랑을 위해 금기를 깨고 도피하는 연인의 이야기를 다룬다고 적었다. 형식은 사건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미스터리 쇼’에서 빌렸다. 열한 트랙은 노래 여섯과 내레이션 넷, 스킷 하나로 나뉜다. 스킷 ’목격자’는 도피 사건을 목격한 시민들의 증언을 상황극으로 꾸몄다.
내레이션의 진행자 목소리는 배우 박정민이 맡았다. 같은 글에 따르면 내레이션 트랙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네 언어로 만들었고, 일본어는 배우이자 성우 츠다 켄지로가, 중국어는 가수 황쯔홍판(Lars Huang)이 맡았다.
아이돌로지(Idology)는 2026년 1월 18일 그 주의 신작을 다루는 ’Weekly : 2026년 1월 2주차’에 이 음반을 실었다. 필자 퀴비는 “스킷 한두 개를 넘어 트랙 중간 중간 다수의 내레이션 트랙들을 삽입하여 풀어낸 독특한 스토리텔링 방식”을 이 음반의 특징으로 들었다. 그는 이런 구성이 1998년 S.E.S.의 3집 이후 거의 30년 만이 아니냐고 적었다.
퀴비는 엔하이픈이 “웹툰 오리지널을 성공시킨 그룹답게 훨씬 더 본격적인 드라마타이즈를 시도한다”고 썼다. 탐사보도라는 틀과 앨범 단위의 존재감이 양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짚은 뒤, “앞으로 이어질 시리즈가 더욱 궁금해진다”는 문장으로 단평을 맺었다.
타이틀곡 ’Knife’는 앨범 소개가 묵직한 트랩 비트 위에 날 선 신스 사운드를 얹은 힙합 곡으로 소개한 곡이다. 추격대의 칼날을 되받아치겠다는 도망자 연인의 자신감과 위험을 즐기는 대담함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이 곡과 ’Big Girls Don’t Cry’의 작사에 참여했다.
두 번째 트랙 ’No Way Back’은 밴드 새소년의 So!YoON!(소윤)이 피처링한 얼터너티브 R&B 곡이다. 돌아갈 곳이 없다는 다짐과 불안이 함께 있는 연인의 심리를 그렸다고 레이블은 적었다. ’Stealer’는 라틴 그루브의 얼터너티브 댄스 팝이고, ’Lost Island’는 은신처에서의 짧은 행복을 그린 팝 곡이다.
멤버의 손이 닿은 트랙도 둘이다. 제이크는 첫 트랙 ’사건의 발단’의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그의 첫 자작곡 ’Sleep Tight’는 도피 끝 짧은 안식 속의 미안함과 죄책감을 R&B로 풀었고, 희승이 작사 일부를 함께 맡았다. 앨범은 두 사람의 행방을 묻는 내레이션 ’사건의 너머’로 끝난다.
써클차트(Circle Chart)는 이 음반을 2026년 3주 차(1월 11~17일) 앨범차트 1위로 집계했다. 타이틀곡 ’Knife’는 이듬주 디지털차트 38위였다. 빌보드 200에서는 2026년 1월 31일 자 2위, 빌보드 월드 앨범에서는 같은 날 1위였다. ’Knife’는 그 주 빌보드 글로벌 200 90위, 글로벌 (미국 제외) 62위에 들었다.
헤럴드경제는 2026년 8월 31일, 이 음반이 빌보드 200에서 12만 2000 유닛으로 2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The Korea Times는 같은 해 6월 18일 이 음반을 엔하이픈의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로 소개하고, 빌보드 200에 10주 연속 머물렀다고 보도했다.
일곱 달 뒤인 2026년 8월 연작의 두 번째 음반 THE SIN : BLISS가 나왔다. 그 음반은 빌보드 200 첫 1위에 올랐고, 이투데이는 그 음반의 초동이 같은 기간 이 음반의 판매량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두 음반의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지는지는 THE SIN : BLISS를 다룬 기사에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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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 가 발매 첫 주인 8월 21일부터 27일까지 209만 9048장 팔렸다. 한터차트 집계이고 8월 28일 공개됐다. 팀 통산 다섯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이며, 최근 3년간 낸 국내 음반 다섯 장이 모두 누적 200만 장을 넘겼다.
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가 9월 7일 자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로 진입했다. 오리콘이 적은 집계 기간은 8월 24~30일, 추정 판매량은 18만 9859장이다. 이 차트에서 1위에 오른 엔하이픈 앨범은 이번이 열한 번째다.
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가 9월 5일 자 빌보드 200에서 1위에 올랐다. 앨범 유닛 9만 8000장 가운데 실물 판매량이 9만 2000장이었고, 2020년 데뷔 이후 그룹이 이 차트 정상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