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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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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앨범

MAXIDENT

스트레이 키즈

스트레이 키즈의 미니 앨범이다. 2022년 10월 7일 여덟 트랙으로 나왔고 타이틀곡은 'CASE 143'이다.

아티스트
스트레이 키즈
발매일
2022년 10월 7일
유형
미니앨범

음반

MAXIDENT스트레이 키즈가 2022년 10월 7일 낸 미니 앨범이다. 여덟 트랙이 실렸고 타이틀곡은 ’CASE 143’이다. 같은 해 3월 나온 ODDINARY 다음 음반이다.

벅스에 실린 앨범 소개는 앨범명이 ’Max’와 ’Accident’를 결합한 합성어로 예고 없이 닥친 대형 사건을 뜻한다고 밝혔다. 같은 글은 ’CASE 143’이 이 팀이 타이틀곡으로는 처음 선보이는 사랑 노래이며, 처음 느껴 보는 감정 때문에 혼란스러운 마음을 ’사건 발생’에 비유하고 ’143’이라는 코드로 사랑을 표현했다고 소개했다. 앨범에는 세 유닛의 곡이 한 곡씩 실렸고, 마지막 트랙은 일본 미니 2집 타이틀곡의 한국어 버전이다.

NME의 리안 데일리는 발매 사흘 뒤 이 앨범을 평했다. 그는 사랑이 이 팀의 디스코그래피에 이따금 등장하기는 했어도 이번처럼 정면으로 다룬 적은 없었다고 적고, “MAXIDENT는 로맨스를 처음으로 깊이 파고들지만 그 과정에서 스트레이 키즈만의 음악적 유전자를 타협하지 않는다”고 썼다. 그는 앨범을 “이 그룹이 진짜 실험가이자 아티스트임을, 짜릿한 전진을 실시간으로 보여 준다”고 표현하고 “MAXIDENT와 함께라면 이들이 할 수 있는 일에 한계가 없어 보인다”고 맺었다.

빌보드(Billboard)의 제프 벤저민은 발매 엿새 뒤 여덟 트랙을 순위로 놓고 평했다. 그는 이 앨범이 브레이크아웃을 만들어 준 방식을 재현하기를 거부한다고 적고, “MAXIDENT의 여덟 트랙은 달콤하고 귀에 붙는 사랑 노래가 아니라, 관계라는 것에 대한 기묘하고 정통이 아닌 탐구”라고 썼다. 그는 앨범이 사람과의 관계뿐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관계까지 아우르는 넓은 주제를 담았다는 점에서 공감이 가고 영리하다고 적었다.

아이돌로지의 퀴비는 2022년 10월 월간 앨범 지면에서 이 앨범을 “힘은 덜되 더욱 단단해졌다”는 문장으로 열었다. 그는 프리데뷔 때부터 나타나던 객기에서 긴장이 한층 풀리니 “유쾌함은 한껏 배가되었다”고 적었고, 앨범 전반에 그 기조가 일관되게 감지된다면서 “궤도에 올라선 그룹의 여유와 노련함이란 이런 것이겠다”로 글을 닫았다.

수록곡 가운데

타이틀곡을 두고 퀴비는 “’Case 143’는 5년여간의 활동곡 중 처음으로 ’사랑’을 소재로 한 곡”이라 적고, 사랑에 빠진 것을 사건 발생이라 부르는 가사, 반음씩 하강하는 스케일, 뮤직비디오의 형식을 메타적으로 다루는 방식 모두에서 “전에 없이 밝고 가벼워진 톤에 특유의 익살을 효과적으로 풀어놓고 있다”고 썼다. 데일리는 같은 곡이 사랑을 부드럽게 다루는 대신 “더 거칠고 정신 사나운 무언가”로 들어온다고 적고, 끊임없이 바뀌는 소리의 밀물이 누군가 삶에 들어와 그것을 뒤집어 놓는 순간을 정확히 그린다고 썼다.

세 평이 함께 짚은 유닛 곡은 ’3RACHA’다. 퀴비는 “공격적인 드릴 장르 가운데서도 여유로운 스왜거”가 돋보인다고 적었고, 벤저민은 이 트리오가 자기 이름을 곡 제목으로 삼은 이상 팀을 규정하는 트랙일 수밖에 없다면서 창빈의 “우리 크레딧은 언제나 가장 큰 헤드라인”이라는 구절을 인용했다. 데일리는 세 사람이 드릴을 처음 시도해 “장르의 원조들이 낸 열기에 대체로 맞춰 냈다”고 적었다.

’식혀’는 한이 혼자 쓴 곡이다. 벤저민은 이 곡을 “고전적인 알앤비 사운드를 존중한 프로덕션 위에서 복잡한 관계를 곱씹는” 한의 자작곡 계보에 놓고, 어색해진 로맨스든 멀어진 친구든 지금 있는 자리가 불편한 사람이든 누구나 자기 이야기로 들을 수 있는 곡이라고 적었다. 퀴비도 같은 곡을 “이별 상황을 담담하고도 후련하게 풀어냈다”고 썼다. ’Give Me Your TMI’와 ’SUPER BOARD’를 두고 퀴비는 “우악스러운 전자음으로 유희를 펼친다”고 적었고, 데일리는 앞의 곡이 새 관계의 첫걸음에서 더듬거리는 기분을 그린다고 썼다.

기록

코리아헤럴드는 이 앨범이 빌보드 200에 1위로 진입해 스트레이 키즈의 연속 정상 기록을 이어 갔다고 전했다. 같은 매체는 2025년 3월 29일 기준으로 ‘CASE 143’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2억 회를 넘겼으며, 이로써 이 팀이 2억 조회를 기록한 영상 일곱 편을 갖게 됐다고 보도했다.

공식 영상 Stray Kids "CASE 143" M/V · JYP EntertainmentYouTube ↗

수록곡

  1. 01CASE 143
  2. 02식혀
  3. 03Give Me Your TMI
  4. 04SUPER BOARD
  5. 053RACHA (방찬, 창빈, 한)
  6. 06TASTE (리노, 현진, 필릭스)
  7. 07나 너 좋아하나봐 (승민, 아이엔)
  8. 08CIRCUS (Korean Ver.)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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