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K-Culture Radar
ODDINARY
공식 영상 JYP Entertainment · YouTube ↗
미니앨범

ODDINARY

스트레이 키즈

스트레이 키즈의 미니 앨범이다. 2022년 3월 18일 일곱 트랙으로 나왔고 타이틀곡은 'MANIAC'이다.

아티스트
스트레이 키즈
발매일
2022년 3월 18일
유형
미니앨범

음반

ODDINARY스트레이 키즈가 2022년 3월 18일 낸 미니 앨범이다. 일곱 트랙이 실렸고 타이틀곡은 ’MANIAC’이다. 넉 달 전 나온 Christmas EveL 다음 음반이고, 2019년 12월 Clé : LEVANTER 이후 처음 낸 미니 앨범이다.

벅스에 실린 앨범 소개는 앨범명이 ’이상한’이라는 뜻의 ’Odd’와 ’평범한’이라는 뜻의 ’Ordinary’를 결합한 말이며, ’평범한 우리들도 모두 이상한 면을 가지고 있다, 즉 이상한 것이 곧 평범한 것이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같은 글은 타이틀곡 ’MANIAC’을 과감한 사운드 위에 중독성 강한 후렴구를 얹은 곡으로 소개하고, 세상이 정한 틀에 갇히지 말고 진짜 자기 자신을 드러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적었다. 앨범은 팀 내 프로듀싱 팀 3RACHA가 전곡 작업에 참여했다.

NME의 타시아 아시스는 발매 닷새 뒤 이 앨범을 평했다. 그는 이 팀의 특별함이 자기 곡 대부분을 직접 만든다는 사실이나 퍼포먼스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늘 스스로에게 묻고, 그 과정을 거울처럼 우리에게 되비추는 방식”에 있다고 썼고, 앨범을 두고 “요즘 이들은 스스로를 그저 ODDINARY라 말하지만, 이 미니 앨범은 이들의 남다른 열정과 재치와 성장을 비춘 것”이라며 “질문하기를 결코 그만두지 않기를 바라게 되는 그룹이 내디딘 우아한 한 걸음”이라고 맺었다.

아이돌로지의 예미는 2022년 3월 월간 앨범 지면에서 이 앨범을 “경력에 따라 자연스레 나타나는 능숙함이 돋보이는 앨범”이라고 적었다. 그는 타이틀곡을 두고 “발산으로 일관하던 전작들에 비해 비교적 유연한 무드를 보여주는데, 그룹 특유의 강한 에너지는 여전하지만 완급조절을 시도할 만큼의 여유가 생긴 것이 인상적이었다”고 썼고, “활동 영역 확장을 앞두고 팀의 강점을 잘 추려낸 작품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앞으로 이들의 미래를 밝게 점쳐보게 된다”고 글을 닫았다.

빌보드(Billboard)는 이 앨범을 그해 연말 K팝 앨범 선정에 올렸다. 제프 벤저민은 앨범이 “이상하다고 여겨지는 것을 평범한 것으로 받아들이자는 메시지를, 짜임새 있고 마음을 다독이는 작품으로 성공시킨다”고 썼고, “ODDINARY의 스트레이 키즈는 그 어느 때보다 자기 자신에 대해 확신이 있는 것처럼 들린다”며 ’MANIAC’과 첫 곡의 야심과 실험이 유닛 곡들의 절제와 균형을 이룬다고 적었다. 같은 매체의 그해 상반기 앨범 50선에서 제이슨 립슈츠는 이 앨범을 42위에 올리며 “일곱 트랙짜리 이 작품의 예술적 성취”를 상업적 성공이 가려서는 안 된다고 썼고, “노래마다 눈부신 강도로 착지한다”고 적었다.

수록곡 가운데

세 평이 함께 앞세운 곡은 첫 트랙 ’거미줄’이다. 립슈츠는 이 곡의 비트를 “감기듯 미끄러지는 전자음”이라 표현하고, ’땡’의 “숨 가쁜 보컬 워크아웃”과 나란히 놓았다. 벤저민도 같은 곡을 “질주하는 트랩 오프너”라고 적었다. 아시스는 이 곡이 거미가 줄을 치듯 흘러내린다고 쓰고, 늘 나가서 쟁취하는 쪽이던 이 팀이 여기서는 자기보다 강한 힘에 굴복한다고 읽었다.

’Muddy Water’에 대해 아시스는 “ODDINARY에서 단연 두드러지는 곡”이라 적고, 재지한 올드스쿨 힙합 멜로디 위에서 네 래퍼가 “지금까지의 벌스 가운데 가장 좋은 것들”을 보여 준다고 썼다. 벤저민도 이 곡이 흐린 기준을 씻어 내겠다는 앨범의 메시지를 마무리에서 확실히 붙든다고 적었다. 유닛 곡 둘을 두고 아시스는 ’Lonely St.’가 가벼운 그런지 기타와 손뼉으로 초기의 결을 되살린다고, ’피어난다’는 부드러운 록으로 네 사람의 목소리를 앞에 세운다고 썼다. 벤저민은 같은 두 곡을 이 앨범에서 두드러지는 곡으로 꼽고, ’Lonely St.’는 길을 잃은 기분을 다룬 우울한 록팝이고 ’피어난다’는 더 나은 날이 올 때까지 함께 있겠다는 약속을 담은 록 발라드라고 적었다.

기록

코리아헤럴드는 연합뉴스를 인용해 이 앨범이 2022년 4월 2일 자 빌보드 200에 1위로 진입했으며, 이 팀이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른 세 번째 K팝 아티스트가 됐다고 전했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이 앨범은 팀의 첫 1위이자 첫 차트 진입이고, 발매 첫 주에 미국에서 11만 앨범 환산 유닛을 기록했으며 소속사 집계로 초동 85만 3천 장이 팔렸다.

공식 영상 Stray Kids "MANIAC" M/V · JYP EntertainmentYouTube ↗

수록곡

  1. 01거미줄
  2. 02MANIAC
  3. 03Charmer
  4. 04
  5. 05Lonely St.
  6. 06피어난다 (방찬, 리노, 승민, 아이엔)
  7. 07Muddy Water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출처

이 스토리의 내용은 공식 또는 1차 출처로 연결됩니다.

  1. 01
  2. 02
  3. 03
    Monthly : 2022년 3월 – 앨범review아이돌로지· 2022년 4월 18일
  4. 04
  5. 05
    Best Albums of 2022 So Far: Top 50reviewBillboard· 2022년 6월 6일
  6. 06

이 음반의 스토리

K팝트렌드 시그널: 유지

스트레이 키즈 'THIS & THAT', 빌보드 200 3주 연속 톱 10

스트레이 키즈의 미니 앨범 'THIS & THAT'이 2026년 9월 5일 자 빌보드 200에서 8위에 올라 3주 연속 톱 10을 지켰다. 이투데이와 텐아시아는 8월 22일 자 차트 1위 진입 이후의 흐름을 전하며, 이 앨범을 만든 자체 제작 팀 3RACHA를 함께 적었다.

스트레이 키즈

다른 음악

프로필
싱글타이틀곡

RUN IT

미니앨범

DO IT

정규앨범

KARMA

미니앨범

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