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JYP Entertainment
엔믹스(NMIXX)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6인조 걸그룹으로, 2022년 2월 22일 데뷔 싱글 AD MARE와 '믹스팝'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했다. 자철석 3부작과 첫 정규 앨범 Blue Valentine을 거쳐 2025년 11월 첫 월드투어를 열었다.
릴리
릴리(LILY)는 호주 빅토리아주 메리스빌 출신으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엔믹스의 멤버다. SBS K팝스타 시즌4를 거쳐 2022년 2월 22일 데뷔했고, 그룹의 첫 영어 가사 곡 'Reality Hurts'와 'LOUD'의 가사를 썼다.
릴리(LILY)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6인조 걸그룹 엔믹스의 멤버로, 2022년 2월 22일 데뷔 싱글 AD MARE로 함께 데뷔했다. 소속사 공식 프로필은 여섯 명을 릴리부터 적는다. 호주 SBS 한국어 방송은 2025년 4월 릴리를 빅토리아주 메리스빌 출신으로 소개했다.
같은 방송에 따르면 릴리는 호주에서 아역 배우와 어린이 밴드 ASH(Association of Super Heroes)의 리드 보컬로 활동했고, 호주 어린이 영화 The Weatherman’s Umbrella에서 주인공 사라를 연기했다. 한국 시청자에게 이름이 알려진 것은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4에서였고, 이 방송은 릴리가 최종 4위에 올랐다고 적었다.
엑스포츠뉴스는 2015년 3월 29일 방송에서 세미 파이널 진출자 셋이 정해졌고 릴리가 그 문턱에서 여정을 마쳤다고 전했다. 그 자리에서 릴리는 “아쉽지만 이 무대가 좋았고 정말 고맙다. 음악을 계속 할 것”이라고 인사했다. SBS 한국어는 그 뒤 릴리가 JYP엔터테인먼트와 연습생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데뷔 전 ‘JYPn’ 채널의 커버 영상 시리즈가 멤버를 한 명씩 소개하는 동안 릴리는 끝까지 나오지 않았다. 스타뉴스는 2021년 11월 19일 0시 릴리가 그룹을 완성할 마지막 멤버로 처음 공개됐고, K팝스타 시즌4가 끝난 2015년 4월 이후 6년 만에 대중 앞에 선 것이라고 적었다. 뉴시스는 같은 소식을 전하며 릴리를 ’히든 카드’로 불렀다.
일주일 뒤인 11월 26일에는 해원과 부른 데스티니즈 차일드의 ‘Survivor’ 듀엣 커버가 올라왔다. 엑스포츠뉴스는 그 영상에서 릴리가 여유로운 제스처로 특유의 끼를 드러냈다고 썼다.
평단이 릴리의 목소리를 따로 짚은 대목은 두 번째 싱글 ENTWURF의 평에 있다. NME의 글래디스 여는 2022년 9월 20일 수록곡 ’COOL (Your rainbow)’이 이 그룹에게 지금까지 가운데 가장 좋은 보컬을 끌어냈다고 쓰며 “릴리의 오페라풍 아웃트로는 오래 남는다”고 덧붙였다.
데뷔 뒤 릴리는 그룹 음반의 가사를 쓰는 쪽으로도 나아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첫 정규 앨범 Blue Valentine(2025) 소개에서 ’Reality Hurts’를 엔믹스가 처음 시도한 영어 가사 곡으로 설명하며 릴리가 작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2026년 2월의 디지털 싱글 ’TIC TIC’은 벅스 크레디트에 릴리와 피처링 가수 파블로 비타르가 작사가로 올라 있다.
2026년 5월 다섯 번째 미니 앨범 Heavy Serenade에서는 iMBC연예가 전한 대로 ’Crescendo’와 ’IDESERVEIT’의 작사에 참여했고, 마지막 곡 ’LOUD’는 혼자 썼다. 같은 기사에서 릴리는 타이틀곡을 “무거울 정도로 깊은 사랑을 세레나데에 빗댄 곡”이라고 설명하며 “무겁다는 표현이 오히려 주체할 수 없을 만큼 중요한 사랑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룹 전체가 아닌 두 사람의 이름으로 낸 첫 음원에도 릴리의 목소리가 있다. 2023년 2월 16일 릴리는 설윤과 넷플릭스 시리즈 연애대전의 OST 파트 4 ‘너를 만난 순간’을 냈고, 소속사는 이를 엔믹스의 첫 유닛 OST로 소개했다.
2025년 6월에는 팬 콘서트 투어로 호주에 갔다. SBS 한국어는 6월 6일 멜버른 페스티벌 홀과 8일 시드니 호던 파빌리온 공연을 엔믹스의 첫 호주 단독 공연으로 소개하며 이를 빅토리아주 출신 릴리의 귀향으로 다뤘다. 2026년 2월 브라질 상파울루 카니발에서 퍼레이드 트럭에 오른 일을 두고는 iMBC연예에 “트럭 위에서 무대를 하는 경험이 굉장히 특별했다”고 돌아봤다.
릴리가 혼자 가사를 쓴 곡은 Heavy Serenade의 마지막 트랙 ’LOUD’다. 앨범 소개는 이 곡을 드럼앤베이스와 저지클럽 비트를 섞은 팝 곡으로, 후렴에 겹겹이 쌓인 보컬 화음이 돋보인다고 적었다. 그룹의 첫 영어 가사 곡 ’Reality Hurts’는 Blue Valentine의 네 번째 트랙이다.
설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홈경기 시구 — 릴리는 미국 국가 가창
새크라멘토 서터 헬스 파크의 애슬레틱스-다이아몬드백스전. 엔믹스는 홈팀 유니폼을 입고 두 곡을 불렀다.
파고들기 · 스토리 읽기설윤과 릴리, 넷플릭스 연애대전 OST '너를 만난 순간' 발표
소속사가 엔믹스의 첫 유닛 OST로 소개한 곡. 뮤직비디오는 STONE MUSIC 채널에 함께 올랐다.
해설 · 스토리 읽기엔믹스가 2026년 5월 11일 낸 다섯 번째 미니 앨범 Heavy Serenade는 여섯 곡짜리다. iMBC연예가 전한 크레디트에 따르면 그중 다섯 곡에 릴리 또는 배이의 이름이 작사로 올라 있고, 타이틀곡의 가사는 한로로가 썼다. 앨범은 한터차트 주간 피지컬 앨범 차트와 써클차트 앨범·다운로드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엔믹스 설윤과 릴리가 2023년 2월 16일 오후 6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연애대전의 OST 파트 4 '너를 만난 순간'을 발표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이 곡을 엔믹스의 첫 유닛 OST로 소개했고, 한국경제TV는 두 사람의 데뷔 첫 듀엣곡이라고 적었다.
엔믹스가 데뷔 4년 만에 처음으로 연 단독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는 2025년 11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시작해 2026년 3월 유럽 다섯 도시와 북미 여섯 도시를 돌았고, 아시아 다섯 도시가 더해지며 국내외 17개 도시 19회 공연으로 늘었다.
엔믹스 설윤은 2025년 8월 1일 새크라멘토의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홈경기, 같은 해 9월 27일 고향 대전의 한화 이글스 홈경기, 2026년 4월 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홈경기에서 시구했다. 마지막 시구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받았다.
엔믹스가 10월 19일 오후 6시 미니 6집 Strange Muse를 발매한다. 앞서 11일 아카펠라, 15일 오리지널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고, 오리지널 메들리에서 데뷔 첫 유닛곡 세 곡의 음원 일부가 처음 나왔다. 발매 뒤에는 11월 27~2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월드투어를 마무리한다.
엔믹스가 9월 21일 미니 6집 Strange Muse의 10월 19일 오후 6시 발매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긴 소원 (Birthday Wish)'를 포함해 여섯 곡이 실렸고, 그중 세 곡은 두 멤버씩 부르는 데뷔 첫 유닛곡이다. 유닛마다 두 사람이 작사에 이름을 올렸고, 앨범은 예고대로 10월 19일 나왔다.
JYP엔터테인먼트가 2026년 8월 17일 공식 공지로 알린 대로, 엔믹스 규진이 색소포니스트 제이슨 리의 싱글 'Take A Chance'에 참여했다. 지니뮤직 앨범 정보에 따르면 규진은 피처링 보컬과 코러스만이 아니라 작사 크레디트에도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