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윤의 세 마운드: 새크라멘토, 대전, 그리고 이정후가 받은 샌프란시스코
엔믹스 설윤은 2025년 8월 1일 새크라멘토의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홈경기, 같은 해 9월 27일 고향 대전의 한화 이글스 홈경기, 2026년 4월 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홈경기에서 시구했다. 마지막 시구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받았다.
설윤은 2025년 8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세 구장의 마운드에 올랐다. 현지시간 2025년 8월 1일 새크라멘토 서터 헬스 파크의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홈경기, 같은 해 9월 27일 고향 대전의 한화생명볼파크, 그리고 현지시간 2026년 4월 6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의 자이언츠 홈경기다. 마지막 시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받았다. 세 번의 시구를 구단의 공지와 보도가 적은 순서대로 정리했다.
2025년 8월 1일, 새크라멘토 — 애슬레틱스의 홈에서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엔믹스(NMIXX)는 현지시간 2025년 8월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서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에 참석했다. 경기 시작 전 릴리가 미국 국가를 불렀고, 시구자로 발탁된 설윤이 공을 던졌다. 설윤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애슬레틱스 시구를 맡게 되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구단과 잘 해낼 수 있도록 시구를 지도해 주신 선수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엔믹스는 홈팀 유니폼을 입고 ’Love Me Like This’와 ‘KNOW ABOUT ME’ 무대를 펼쳤고, 애슬레틱스는 SNS 채널에 이날의 이미지를 올렸다. 경기는 애슬레틱스의 승리로 끝났다.
2025년 9월 27일, 대전 — 고향 구장의 마운드
아시아뉴스통신에 따르면 한화 이글스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9월 27일 NMIXX 설윤 시구하러 등장. 고향 대전에서 시구하는 만큼 팬분들과 함께 즐겁게 응원해요.“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설윤은 영상에서 9월 27일 토요일 한화 이글스 시구를 하게 됐다고 알리며 “그날 한화 이글스 팬분들과 함께 신나게 응원하러 가겠다. 9월 27일 한화생명볼파크에서 만나자”고 말했다. 스포츠조선은 당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설윤이 한화 이글스의 오렌지 유니폼에 선수용 바지와 스파이크까지 갖춰 입고 글러브를 낀 채 마운드에 올랐다고 전했다. 시구에 앞서 관중을 향해 “한화 파이팅”을 외쳤고, 시구 뒤에는 한화 이글스 선수들의 ‘독수리 발톱’ 세리머니를 함께 했다.
2026년 4월 6일, 샌프란시스코 — 이정후가 받았다
한국경제는 2026년 4월 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발표를 전하며, 엔믹스가 현지시간 4월 6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에 공식 초청돼 경기 전 축하 공연과 시구를 맡았다고 적었다. 설윤이 시구자로 나섰고, 자이언츠 외야수이자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국가대표팀 주장인 이정후가 시포자로 나섰다. 스포츠경향은 이정후가 지난 3월 대한민국을 WBC 8강으로 이끈 주장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경제는 이 시구를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MLB 시구로 적으며 설윤이 숙련된 투구 폼으로 경기의 서막을 알렸다고 전했고, 시구 뒤 엔믹스는 ‘Blue Valentine’ 무대를 선보였다. 코리아중앙데일리도 같은 경기의 시구와 공연을 전했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MLB.com의 구단 페이지에 이날 설윤의 시구 영상을 올렸다.
핵심 정리
- 현지시간 2025년 8월 1일 새크라멘토 서터 헬스 파크의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설윤이 시구했고, 릴리는 미국 국가를 불렀다.
- 2025년 9월 2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의 한화 이글스 홈경기에서 설윤이 시구했다. 구단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고향 대전’이라고 적었다.
- 현지시간 2026년 4월 6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의 자이언츠-필리스전에서 설윤이 시구했고, 이정후가 받았다. 시구 뒤 엔믹스는 ’Blue Valentine’을 불렀다.
- 한국경제는 샌프란시스코 시구를 지난해에 이어 설윤의 두 번째 MLB 시구로 적었다.
프로필
출처
이 스토리의 내용은 공식 또는 1차 출처로 연결됩니다.
- 01
- 02
- 03
- 04
- 05
- 06
- 07
관련
엔믹스
JYP엔터테인먼트
엔믹스(NMIXX)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6인조 걸그룹으로 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으로 구성됐다. 2022년 2월 22일 데뷔 싱글 AD MARE와 타이틀곡 'O.O'로 데뷔했고, 2024년 8월 '별별별 (See that?)'로 첫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
Blue Valentine
관련 스토리
인천에서 도쿄까지: 엔믹스의 첫 월드투어 '제로 프론티어'가 지나온 17개 도시
엔믹스가 데뷔 4년 만에 처음으로 연 단독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는 2025년 11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시작해 2026년 3월 유럽 다섯 도시와 북미 여섯 도시를 돌았고, 아시아 다섯 도시가 더해지며 국내외 17개 도시 19회 공연으로 늘었다.
엔믹스 Heavy Serenade: 여섯 곡 중 다섯 곡에 멤버 이름이 있다
엔믹스가 2026년 5월 11일 낸 다섯 번째 미니 앨범 Heavy Serenade는 여섯 곡짜리다. iMBC연예가 전한 크레디트에 따르면 그중 다섯 곡에 릴리 또는 배이의 이름이 작사로 올라 있고, 타이틀곡의 가사는 한로로가 썼다. 앨범은 한터차트 주간 피지컬 앨범 차트와 써클차트 앨범·다운로드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엔믹스 규진, 제이슨 리 'Take A Chance'에 피처링과 작사로 참여
JYP엔터테인먼트가 2026년 8월 17일 공식 공지로 알린 대로, 엔믹스 규진이 색소포니스트 제이슨 리의 싱글 'Take A Chance'에 참여했다. 지니뮤직 앨범 정보에 따르면 규진은 피처링 보컬과 코러스만이 아니라 작사 크레디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설윤과 릴리가 부른 '너를 만난 순간' — 엔믹스의 첫 유닛 OST
엔믹스 설윤과 릴리가 2023년 2월 16일 오후 6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연애대전의 OST 파트 4 '너를 만난 순간'을 발표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이 곡을 엔믹스의 첫 유닛 OST로 소개했고, 한국경제TV는 두 사람의 데뷔 첫 듀엣곡이라고 적었다.
엔믹스 설윤, 바이오더마 브랜드 앰버서더 — '아토덤 페이셜 로션' 캠페인으로 시작
프랑스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바이오더마가 2026년 8월 26일 '아토덤 페이셜 로션'을 국내에 선보이며 엔믹스 설윤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비건뉴스와 베타뉴스가 8월 20일 전했고, 브랜드의 공식 유튜브 채널은 8월 24일 설윤이 출연한 캠페인 영상을 올렸다.
설윤과 해원이 대전에서 보낸 하루 — SBS 틈만나면, 1월 20일 방송
엔믹스 설윤과 해원이 2026년 1월 20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 출연해 설윤의 고향인 대전에서 하루를 보냈다. 카이스트에서 만난 팬클럽 엔써 회원의 요청에 두 사람은 '안녕 개비!'를 즉석에서 불렀고, 엑스포츠뉴스는 이 회차가 화요 예능 전체 1위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