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VEALIVE
빅뱅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이다. 2012년 2월 29일 일곱 곡으로 나왔고, 인트로를 뺀 전곡을 타이틀곡으로 냈다. 선공개곡은 'BLUE', 발매일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BAD BOY'다.
- 아티스트
- 빅뱅
- 발매일
- 2012년 2월 29일
- 유형
- 미니앨범
- 콘셉트
- YG엔터테인먼트는 인트로를 제외한 전곡을 타이틀곡으로 내세운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음반
ALIVE는 빅뱅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으로 2012년 2월 29일 0시에 나왔다. 일곱 곡이 실렸고, 인트로를 뺀 여섯 곡 전부가 타이틀곡이다. 대성의 솔로곡 ’날개’도 여기에 들어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앨범 소개에서 먼저 공개한 ’BLUE’가 음원 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고, 발매에 맞춰 ’BAD BOY’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FANTASTIC BABY’의 뮤직비디오는 일주일 뒤인 3월 6일에 나왔다. 넉 달 뒤 이 앨범의 곡들에 신곡 다섯 곡을 더한 스페셜 에디션 Still Alive가 이어졌다.
평
weiv의 최민우는 2012년 3월 4일 이 음반에 대한 글을 실었다. 그는 앨범을 곡별로 갈라 “변화의 의지(혹은 ’성숙’에 대한 욕심)가 잘 드러나는 ’Blue’나 ‘Bad Boy’ 같은 곡이 있고 ’사랑먼지’나 ’재미 없어’처럼 늘 듣던 빅뱅 음악도 있으며 ’바람났어’를 연상시키는 ’Fantastic Baby’처럼 격렬한 클럽 튠도 있다”고 적었다. 이어 “적어도 변화의 의지를 드러내는 부분은 인상적이며, 특히 이 곡이 그렇다”고 쓰고 ’BAD BOY’로 글을 옮겨 갔다.
영국과 미국의 필자들이 한 곡에 한 편씩 쓰는 The Singles Jukebox는 이 앨범의 두 곡을 각각 한 지면으로 다뤘다. ’BLUE’는 2012년 3월 8일, ’FANTASTIC BABY’는 그해 12월 12일이다.
수록곡 가운데
’BAD BOY’는 최민우가 가장 길게 다룬 곡이다. 그는 이 곡의 짜임을 “슬쩍 깔아 둔 앰비언스 위에 짧고 달콤한 피아노 코드로 분위기를 잡은 뒤 유들유들한 힙합 비트와 찰랑거리는 탬버린, 날렵하게 움직이는 현악 섹션으로 틀을 잡는다”고 적고, “느긋한 그루브가 효과적으로 작동하며 멜로디는 부드럽게 흘러가고 멤버들은 성심성의껏 자기 몫을 소화한다”고 썼다. 이 곡은 사이트에 자기 페이지를 갖고 있다.
선공개곡 ‘BLUE’에 대해 The Singles Jukebox의 존 세로프는 “’Blue’에서 멤버들이 보여 주는 여러 가지 창법이, 다른 면에서는 절제된 이 곡에 기분 좋은 주제적 변주를 준다”고 적었다.
‘FANTASTIC BABY’를 다룬 같은 매체의 지면에서 이언 뮤는 “’Fantastic Baby’는 가진 것이 많은 곡이다. 거대하게 덩어리진 신스 소음, 다섯 개의 목소리를 잘 나눠 쓰면서 비슷하게 공격적으로 가다가도 결을 거슬러 가기도 하는 연속된 벌스, 그리고 후렴의 훌륭한 빌드-빌드-빌드-휘몰아침-읊조림-춤 구조”라고 적었다. 패트릭 세인트 마이클은 이 곡을 두고 “아티스트를 소개하면서 동시에 멤버 각각의 개성을 세우는 일을 아주 잘 해내는 곡”이라고 썼고, 브래드 슈프는 “이것은 노래라기보다 하나의 사건, 또는 연속된 장면들이다”라고 적었다.
기록
이 앨범은 빌보드 200에 오른 첫 한국어 K팝 음반이다. 빌보드(Billboard)의 제프 벤저민은 2016년 12월 20일 기사에서 그 사실을 적고, ALIVE가 2012년 첫 주에 미국에서 4000장을 팔았다고 밝혔다. 그 기록은 4년 반 뒤 MADE가 넘어섰다.
수록곡
- 01INTRO (Alive)
- 02BLUE
- 03사랑먼지
- 04BAD BOY
- 05재미없어
- 06FANTASTIC BABY
- 07날개 (대성 Solo)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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