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BLUE
빅뱅이 미니 5집 ALIVE보다 먼저 공개한 곡이다. 더싱글스주크박스의 사비나 탕과 존 세로프가 이 곡을 다뤘다.
곡
’BLUE’는 빅뱅이 미니 5집 ALIVE보다 먼저 낸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2012년 2월 21일 공식 채널에 올라왔고, 앨범은 여드레 뒤인 2월 29일 0시에 나왔다. 앨범에서는 44초짜리 인트로 다음에 놓인 첫 트랙이고, 인트로를 뺀 여섯 곡이 모두 타이틀곡인 앨범의 한 곡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앨범 소개에서 먼저 공개한 이 곡이 음원 차트를 석권했고 뮤직비디오도 큰 사랑을 받았다고 적었다. 같은 글은 앨범 제목이자 인트로 곡인 ’ALIVE’가 “빅뱅의 음악에 대한 ‘도전 의식’ ’열정’이 살아있다”는 뜻이라고 밝히며, 실린 곡 모두가 그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평
영국과 미국의 음악 필자들이 함께 쓰는 더싱글스주크박스(The Singles Jukebox)는 2012년 3월 8일 이 곡을 다뤘다. 필자마다 한 편씩 짧은 평을 붙이는 지면이다.
사비나 탕은 “편곡도 그렇게 해서, 4/4 댄스 팝의 스펙트럼에서 다비드 게타보다 세인트 에티엔 쪽에 가깝게 내려앉는다”라고 쓰고 “이른 봄볕처럼, 가볍지만 삶에 들이기에는 쉬운 곡이다”라고 적었다. 존 세로프는 “’Blue’에서 멤버들이 저마다 다르게 접근한 보컬이, 그렇지 않았다면 절제된 곡이었을 노래에 듣기 좋은 주제의 변주를 만들어 준다”라고 썼고, 멤버마다 성긴 멜로디 위에 다른 빛깔의 빛을 던진다고 봤다.
음악 웹진 weiv의 최민우는 같은 달 4일 ALIVE를 다루며 이 곡을 ’BAD BOY’와 함께 묶었다. 그는 앨범에 “변화의 의지(혹은 ’성숙’에 대한 욕심)가 잘 드러나는 ’Blue’나 ‘Bad Boy’ 같은 곡이 있고 ’사랑먼지’나 ’재미 없어’처럼 늘 듣던 빅뱅 음악도 있으며 ’바람났어’를 연상시키는 ’Fantastic Baby’처럼 격렬한 클럽 튠도 있다”라고 적었다.
기록
써클차트(Circle Chart)는 앨범 발매 주간인 2012년 9주 차(2월 26일3월 3일) 디지털 차트에서 이 곡을 1위로 집계했다. 같은 주 차트에는 인트로를 포함한 ALIVE의 일곱 곡이 모두 올랐고, 2위가 ‘BAD BOY’, 3위가 ‘사랑먼지’, 4위가 ’FANTASTIC BABY’였다. 이 곡은 다음 주인 10주 차(3월 410일)에도 1위였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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