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BAD (Japanese Ver.)는 에이티즈가 2026년 7월 29일 낸 다섯 번째 일본 싱글이다. 타이틀곡은 한 달 앞서 나온 GOLDEN HOUR : Part.5의 타이틀곡 ’BAD’를 일본어로 부른 것이고, 일본어 신곡 ’Seeker’와 ’Higher’가 함께 실렸다. ATEEZ JAPAN 공식 사이트의 발매 공지는 음반에 세 곡의 인스트루멘털을 더해 모두 여섯 곡이 담긴다고 밝혔다.
같은 공지는 유니버설 뮤직 재팬이 이 싱글을 팬클럽반과 초회반 A·B, 통상반, 초회 플래시 프라이스반, 그리고 멤버별 솔로반 여덟 종으로 냈다고 적었다. 코리아중앙데일리는 발매 전날인 7월 28일 도쿄에서 쇼케이스가 열렸다고 보도했다.
평
이 싱글 자체를 다룬 평 대신, 타이틀곡의 원곡을 다룬 평 둘을 옮긴다. 둘 다 원곡이 실린 GOLDEN HOUR : Part.5에 대한 글이다.
아이돌팝 웹진 아이돌로지는 2026년 7월 10일 자 ’Monthly : 2026년 6월’에 예미의 단평을 실었다. 예미는 “브라질리언 펑크(Funk)를 가져온 첫 트랙 ’BAD’는 굳이 깎아내지 않은 퍼커션과 보이스 샘플, 일부분에 더해진 신스라는 미니멀한 구성 위에 멤버들의 목소리로 장르 특유의 댄서블함을 순도 높게 재현했다”고 적었다. 같은 글은 이 곡이 멜로디에서 하행 전개를 자주 쓰고 프리지안 도미넌트 스케일을 활용했다고 짚었고, 노랫말이 “케이팝으로서는 이례적인 분량의 스페인어 여흥구”를 담았다고 썼다.
예미는 이 팀이 라틴 팝을 무대 위에서 어떻게 썼는지에 대해 “라틴 팝의 뜨거움이 에이티즈 특유의 에너지와 연결되면서 팀의 피지컬적인 강점을 크게 돋보이게 한다는 점이 무엇보다도 중요해 보인다”고 적었다.
롤링스톤 인디아(Rolling Stone India)의 데바슈리 두타(Debashree Dutta)는 2026년 6월 29일 같은 곡을 다루며 이 곡이 “묵직한 베이스라인과 브라질리언 펑크·라틴 폰크의 혼합 위에 세워져 있고, 프로덕션을 비교적 미니멀하게 유지해 이 팀의 단단한 보컬이 드러나게 하면서 음반의 다른 곡들이 설 자리를 마련한다”고 적었다.
수록곡 가운데
타이틀곡은 코리아중앙데일리가 전한 대로 원곡 ’BAD’의 일본어 버전이다. 뮤직비디오는 발매 하루 전인 2026년 7월 28일 KQ엔터테인먼트 공식 채널에 올라왔고, 원곡의 뮤직비디오와는 다른 영상이다.
’Seeker’와 ’Higher’는 이 싱글을 위해 쓰인 일본어 신곡이다. ATEEZ JAPAN 공식 사이트의 발매 공지는 두 곡을 수록곡으로만 적었고 곡 설명은 붙이지 않았다.
기록
일본은 이 팀에게 한국 음반과 따로 번호가 매겨지는 발매 라인이고, 이 싱글은 그 다섯 번째다. 스타뉴스는 원곡이 실린 GOLDEN HOUR : Part.5가 2026년 7월 5일 자 빌보드 200에 1위로 진입했으며 첫 주 22만 8000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코리아중앙데일리는 그 성적 뒤에 이 일본어 버전의 발매가 예고됐다고 전했다.
그 주변
이 싱글의 일정과 요코하마 팬미팅은 에이티즈, 일본 다섯 번째 싱글과 요코하마 팬미팅에, 타이틀곡의 갈래와 일본어 버전의 관계는 에이티즈 ’BAD’는 어떤 곡인가에 정리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