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There For MeBe There For Me
NCT 127의 겨울 스페셜 싱글이다. 2023년 12월 22일 세 곡으로 나왔고 타이틀곡은 동명의 'Be There For Me'다.
- 아티스트
- NCT 127
- 발매일
- 2023년 12월 22일
- 유형
- 싱글
곡
Be There For Me는 NCT 127의 겨울 스페셜 싱글로 2023년 12월 22일 나왔다. 세 곡이 실렸고 타이틀곡은 앨범과 이름이 같다. 벅스에 실린 SM엔터테인먼트의 앨범 소개는 이 팀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윈터송이라고 밝히고, 타이틀곡을 “가스펠 오르간 멜로디와 리드미컬한 블루스 피아노, 브라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팝 R&B 곡”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글은 가사가 편지의 형식을 빌려 멀리 떨어진 상대에게 서울에 있는 지금의 소식을 전하고, 편지를 다 읽을 무렵이면 상대의 곁에 가 있겠다고 말하는 내용이라고 적었다. 작사는 켄지(KENZIE)가 맡았다. 두 달 전 나온 정규 5집은 Fact Check다.
평
주간동아의 미묘는 「미묘의 케이팝 내비」에 이 싱글을 다뤘다. 그는 세 곡을 두고 “템포와 무드의 차이는 있지만 3곡 모두 R&B를 기반으로 따스하고 유려한 질감을 내며, 간단하지만 짜임새 좋게 구성됐다”고 썼다.
그는 이어 겨울 시즌송을 둘러싼 관례를 짚었다. “예외적 사례들이 있지만, 겨울 시즌송이 팬 서비스 차원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이 K팝 산업의 관례다”라고 쓰고, “그런 점에서 꽤나 풍성한 일련의 티저나 자체 콘텐츠 영상, 노래 주위로 쌓아올린 콘셉트 등 자못 힘을 주고 공을 들인 싱글이라는 인상을 준다”고 적었다.
수록곡 가운데
타이틀곡의 구조를 두고 미묘는 “’Be There For Me’는 곡 전개부가 짤막하고 금세 후렴으로 넘어간다”고 쓰고, 후렴을 네 번 들려준 뒤에야 브리지가 등장하는 점이 이례적이라고 적었다. 그는 그 구성을 “보통 K팝보다 구조적으로 간결한 캐럴 등을 의식한 흔적일 수도 있다”고 읽었다. 이어 “연말 한때 소비할 노래라 빠르게 질려도 그만이라는 식의 안일한 기색은 전혀 없다”고 쓰고, 그 이유를 둘로 나누어 적었다. “한 가지 이유는 유쾌하고 부드러운 긴장감을 낳는 전개부 악기 편성이 포근하고, 화사한 후렴으로 넘어갈 때 해방감이 충분히 매력적이기 때문이다”라는 것이 하나이고, “또한 해찬과 도영을 중심축으로 이뤄지는 R&B 보컬이 전개부를 충실히 이끌고, 후렴 뒤에서 매끄럽게 날아다니는 애드리브 역시 무시 못 할 청각적 쾌감을 주기 때문이기도 하다”는 것이 다른 하나다.
나머지 두 곡은 앨범 소개가 갈라 적었다. ’나 홀로 집에 (Home Alone)’는 추운 겨울 집에서 혼자 놀고 싶은 마음을 위트 있게 풀어낸 미디엄 팝 곡이고, ’하얀 거짓말 (White Lie)’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지도 가까이 가지도 못하는 모습을 담담하게 표현한 R&B 발라드 곡이다. 미묘는 이 싱글 전체를 두고 “특히 연말 시즌송으로서는 따스하고 포근한 공기에 전통 보이그룹의 해사함이 좋은 배합으로 담겼다”고 썼다.
그 무렵
앨범 소개는 이 팀이 2023년 한 해에 두 번째 투어의 북남미 추가 공연 일곱 개 도시 아홉 회, 정규 4집 리패키지 Ay-Yo 발매, 10월 정규 5집 Fact Check 활동, 11월 세 번째 투어의 서울 공연 여섯 회를 치렀다고 적고, 그해 활동에 보답하려고 이 싱글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수록곡
- 01Be There For Me
- 02나 홀로 집에 (Home Alone)
- 03하얀 거짓말 (White Lie)
출처
이 스토리의 내용은 공식 또는 1차 출처로 연결됩니다.
- 01
- 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