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é 2 : Yellow WoodClé 2 : Yellow Wood
스트레이 키즈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이다. 2019년 6월 19일 일곱 트랙으로 나왔고 타이틀곡은 '부작용'이다.
- 아티스트
- 스트레이 키즈
- 발매일
- 2019년 6월 19일
- 유형
- 미니앨범
음반
Clé 2 : Yellow Wood는 스트레이 키즈가 2019년 6월 19일 낸 다섯 번째 미니 앨범이다. 일곱 트랙이 실렸고 타이틀곡은 ’부작용’이며, Clé 연작의 두 번째 음반이다. 석 달 전 나온 Clé 1 : MIROH가 미로에 들어서는 이야기였다면 이 음반은 그 안에서 마주친 것에 대한 이야기다.
벅스에 실린 앨범 소개는 이 음반을 스페셜 앨범으로 소개하고, 앞 음반에서 자신감으로 미로에 들어선 이들이 “안정적이고 무난한 길 대신 스스로 개척해야 하는 ’밟힌 적 없는 길’을 선택”해 ’Yellow Wood’라는 공간에 들어선다고 적었다. 같은 글은 그 선택이 낳은 고민과 혼란을 앨범이 ’부작용’이라 부른다고 밝히고, 타이틀곡이 그 혼란을 “머리 아프다”라는 가사로 풀어내며 사이키델릭 트랜스 장르의 강한 드랍 위에 얹혔다고 설명했다. 인트로 ’밟힌 적 없는 길’은 방황하는 상황에서도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를 담은 트랜스 장르의 댄스 곡이고, ’별생각’은 눈앞에 닥친 고난에 대한 불안한 마음을 담은 힙합 곡이라고 적었다. 데뷔 후 매 앨범마다 CD로만 실어 온 네 개의 Mixtape 트랙을 이 음반에 한데 모은 것도 이 앨범의 구성이다.
평
아이돌로지는 ’결산 2019 : 인상적인 가사’에 타이틀곡의 한 구절을 올렸다. 스큅이 고른 것은 후렴의 다섯 글자다. 그는 “감각을 마비시키는 비트 스위치. 단말마의 비명. 그리고 터져나오는 다섯 글자”라고 그 자리를 묘사하고, “이 밑도 끝도 없는 펀치라인을 대체할 수 있는 구절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적었다. 그리고 “이 정도로 트랙과 합일의 경지를 이룬 가사가 있었던가”로 항목을 닫았다.
클래시(Clash)의 세라 콘웨이는 2025년 이 팀의 숨은 곡 여덟에 같은 곡을 넣었다. 그는 “삶이 감당하기 어려워질 때 ’부작용’은 머릿속의 생각들을 잠재우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적고, 곧이어 “사실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다. 이 곡은 시끄럽고 혼란스럽고 어쩌면 두통 한두 번을 일으킬 수도 있으니까”라고 덧붙였다. 사운드에 대해서는 “천둥이 구르는 것 같은 드럼의 충돌이 듣는 이를 스트레이 키즈의 끝없는 의심과 탈진과 두려움의 우물 속으로 곧장 밀어 넣는다”고 썼고, “후렴에서는 감정을 뺀 로봇 같은 목소리들이 쿵쿵대는 비트 위로 약병의 라벨을 읽듯 부작용을 열거한다”고 묘사했다.
수록곡 가운데
콘웨이는 타이틀곡을 앨범 제목과 이어 읽었다. 그는 “’부작용’은 멤버들이 자기 감정을 전부 이 트랙에 풀어놓으면서 쏟아져 나온다”고 적고, 그들이 던지는 질문이 앨범 제목을 밑줄 친다고 봤다 — “스트레이 키즈가 던지는 질문들은 이 EP의 제목 ’Yellow Wood’를 밑줄 친다. 로버트 프로스트의 유명한 시 ’The Road Not Taken’을 가리키는 그 제목 아래에서, 그룹은 ‘사람이 덜 다닌’ 길로 들어서기 전에 오는 혼란스러운 감정과 씨름한다.”
그 시의 제목은 이 음반의 인트로에도 남아 있다. 레이블이 유통 메타데이터에 싣는 ’밟힌 적 없는 길’의 공식 영문 제목이 ’Road Not Taken’이다. 벅스의 앨범 소개는 그 곡을 점점 고조되는 긴장감을 강조한 트랜스 장르의 댄스 곡으로 소개하고, 미로의 갈림길에서도 뚝심대로 밀고 나가겠다는 가사와 비트가 어우러졌다고 적었다.
수록곡
- 01밟힌 적 없는 길
- 02부작용
- 03별생각
- 04Mixtape#1
- 05Mixtape#2
- 06Mixtape#3
- 07Mixtape#4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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