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
빅뱅의 MADE 시리즈 두 번째 싱글이다. 2015년 6월 1일 '뱅뱅뱅'과 'WE LIKE 2 PARTY' 두 곡으로 나왔다.
- 아티스트
- 빅뱅
- 발매일
- 2015년 6월 1일
- 유형
- 싱글
음반
A는 빅뱅의 MADE 시리즈 두 번째 싱글로 2015년 6월 1일 나왔다. ’뱅뱅뱅’과 ‘WE LIKE 2 PARTY’ 두 곡이 실렸고 두 곡 모두 타이틀곡이다. 넉 달 동안 매달 한 장씩 내는 기획의 두 번째 장이고, 한 달 전 M에 이어 나왔다.
YG엔터테인먼트는 앨범 소개에서 앞선 M의 ’LOSER’와 ’BAE BAE’가 5월 한 달 동안 음원 차트와 음악 방송에서 1위를 했다고 적고, A를 그와 전혀 다른 모습의 음반으로 소개했다. 같은 글은 M의 뮤직비디오를 느와르 감성의 영화 같은 영상이라고 부르고, A가 그 뒤를 어떤 장르로 잇는지를 관전 포인트로 내세웠다.
평
아이돌로지는 2015년 6월 7일 실린 ’1st Listen : 2015년 5월 하순’에서 이 싱글을 네 필자의 단평으로 다뤘다. 미묘는 타이틀곡의 구성을 따라가며 “폭발적인 에너지로 달려나가는 ’뱅뱅뱅’은 빌드업 끝에 ’총 맞은 것처럼’을 거쳐 텅빈 공간으로 떨어진다”고 적었다. 그는 빅뱅이 전에도 쓰던 구성이지만 이번에는 그 빈자리가 다르게 쓰인다고 보고, “지금까지 유사한 구성의 곡들이 퍼포먼스의 자리를 비워둔 것이었다면, 이번엔 듣는 이의 감정을 위한 빈 자리다”라고 썼다. 단평의 마지막 문장은 “경험과 계산으로 조율된 섬세한 공학의 ‘츤데레’ 변증법이라니, 더욱 미워할 수 없다”였다.
같은 지면의 유제상은 이 싱글을 빅뱅의 옛 활동에 잇대어 읽었다. 그는 “’뱅뱅뱅’은 딱 대중이 빅뱅에게 원하는 그 무엇이다”라고 적고, 후렴을 미니멀하게 가려던 제작 쪽의 의도가 적당한 선에서 멈춘 것 같다고 썼다. 단평은 “과거의 분위기를 다시 살린 이 싱글은 반갑기 그지 없다”로 끝난다.
수록곡 가운데
’뱅뱅뱅’을 가장 길게 뜯어본 것은 IZM의 이기선이다. 그는 2015년 6월 자 싱글 평에서 이 곡의 길이 감각을 짚어, “후렴구의 비트 변주와 ’뱅뱅뱅’이라는 어구의 반복이 묘한 기시감과 곡이 길게 느껴지는 듯한 착시를 동시에 준” 것이라고 적었다. 실제 길이는 4분이 채 되지 않는다고 그는 덧붙였다. 곡의 짜임에 대해서는 “숨겨진 의도 및 장치들, 적절한 파트 분배 등 씹을수록 맛이 나는 곡”이라고 썼다.
두 번째 곡 ’WE LIKE 2 PARTY’는 아이돌로지의 미묘가 타이틀곡과 짝으로 읽은 곡이다. 그는 ’뱅뱅뱅’이 만들어 둔 긴장을 이 곡이 받아 내려놓는다고 보고, 단평 안에서 “네가 보고 싶어 죽겠어”라며 내려놓는 다음 트랙이라고 적었다.
그 뒤
한 달 뒤 D가 나왔고, E가 8월에 이어졌다. 넉 장의 여덟 곡은 2016년 12월 정규 앨범 MADE에 신곡 세 곡과 함께 실렸다.
수록곡
- 01뱅뱅뱅 (BANG BANG BANG)
- 02WE LIKE 2 PARTY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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