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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MADE 시리즈 첫 번째 싱글이다. 2015년 5월 1일 'LOSER'와 'BAE BAE' 두 곡으로 나왔고, 2012년 ALIVE 이후 3년여 만의 완전체 음반이다.
- 아티스트
- 빅뱅
- 발매일
- 2015년 5월 1일
- 유형
- 싱글
- 콘셉트
- YG엔터테인먼트는 넉 달 동안 매달 한 장씩 내는 MADE 시리즈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소개했다.
음반
M은 빅뱅의 MADE 시리즈 첫 번째 싱글로 2015년 5월 1일 나왔다. ’LOSER’와 ‘BAE BAE’ 두 곡이 실렸고 두 곡 모두 타이틀곡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앨범 소개에서 이 싱글을 시작으로 넉 달 동안 매달 M, A, D, E를 차례로 내고 그해 9월에 정규 앨범으로 묶는다고 밝혔다. 같은 글은 2012년 ALIVE 이후 1157일 만의 완전체 발매라고 적고, 매달 싱글을 내던 데뷔 초의 방식을 9년 만에 다시 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넉 장을 묶은 정규 앨범 MADE는 예고보다 늦은 2016년 12월 13일에 나왔다.
평
IZM의 전민석은 2015년 5월 자 싱글 평에서 ’LOSER’를 다뤘다. 그는 “멤버들의 화음으로 고상하다”로 글을 열고, 두 곡을 나란히 놓아 “낯선 ’BAE BAE’는 쉽게 뻔한 ’LOSER’는 진하게 조제할 줄 아는 베테랑의 저력이다”라고 적었다. 가사에 대해서는 “사랑과 유흥 아닌 가사 또한 귀에 들어온다. 최고의 자리에서 흥미로운 선택”이라고 썼다.
아이돌로지는 이 싱글을 두 지면에서 다뤘다. 먼저 5월 5일 신보 단평 코너 ’Draft’에서 네 필자가 각각 한 편씩 썼다. 김윤하는 “빅뱅은 이 노래들을 통해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톱스타나 힙의 최전선으로 여겨지는 자신들의 기존 이미지를 끊임없이 비틀고 뒤집는다. 그것도 아주 유머러스한 방법으로”라고 적었고, 유제상은 “이 싱글은 ’커리어의 절정을 넘어 이제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가장 솔직한 고백이다”라고 썼다. 5월 16일 실린 ’1st Listen : 2015년 5월 초순’에서는 세 필자가 다시 이 음반을 단평했다.
weiv의 주민혁은 2015년 5월 6일 이 싱글에 대한 글을 실었다. 그는 “다소 침체 국면을 맞이한 듯했던 K팝, 특히 아이돌 시장에서 모처럼 들을 만한 음악이 나왔다는 점은 분명해 보인다”로 글을 열고, “록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비트의 ’LOSER’도 인상적이지만, 현 시점에서 빅뱅이 도달한 지점을 보여주는 곡은 ’BAE BAE’이다”라고 적었다.
수록곡 가운데
’LOSER’는 빌보드(Billboard)가 2015년 K팝 노래 1위로 꼽은 곡이다. 제프 벤저민은 2015년 12월 31일 자 20곡 선정에서 이 곡을 “빅뱅이 하는 감정적인 힙합의 선언문이라 할 만한 것”이라고 적고, “’LOSER’는 한 그룹을 그 그룹이게 하는 모든 것을 절제해서 다루는 편이 훨씬 크게 말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고 썼다. 그는 이 곡이 ’Bad Boy’와 ‘거짓말’, ‘Blue’ 같은 곡들에서 이미 들렸던 것을 가져오되 유행하는 요소를 걷어 내고 어쿠스틱에 기댄 직선적인 형태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아이돌로지의 맛있는 파히타도 같은 곡을 그 계보에 놓았다. 그는 “나에게 빅뱅의 가장 큰 강점을 묻는다면 서정성이라고 대답할 것이다”라고 적고, ’거짓말’과 ‘하루하루’, ‘MONSTER’로 이어져 온 드라마틱한 서정미를 지닌 곡들이 이 음반에서는 ’LOSER’로 이어진다고 적었다. 같은 지면의 MRJ는 이 곡의 구성을 뜯어 “기본적이면서도 매끈한 드럼 루프, 약간의 피아노, 그리고 하이라이트를 더해주는 어쿠스틱 기타 등의 매력적인 악기 편성은 곡의 메시지를 완전히 벗어나는 분위기를 만들어내는데, 매우 설득력 있고 잘 고안된 방식이다”라고 적은 뒤 “이런 대조적인 요소들이 영리하게 조합된, 놀랍도록 흥미롭고 밸런스 좋은 곡이다”로 단평을 맺었다.
’BAE BAE’는 같은 빌보드 선정의 15위에 올랐다. 벤저민은 이 곡을 두고 “유행하던 트랩을 가져다 일렉트로니카의 조각과 기이한 샘플로 K팝으로 바꿔 놓았고, 여기에 활기찬 랩과 진심 어린 노래를 붙였다”고 적었다. IZM의 김반야는 2015년 12월 자 ’2015 올해의 가요 싱글’에서 이 곡을 열 곡 가운데 하나로 꼽고 “올해 가장 파격적인 빅뱅의 곡이다”로 글을 열었다. 그는 빅뱅이 그해 대중지향적인 곡과 실험작을 한 장에 묶어 냈다고 설명한 뒤 “’Bae bae’는 이런 대중성과 실험성이 ‘완전 착착 감기고’, ’궁합이 찹쌀떡’인 이례적인 노래다”라고 적었다. weiv의 주민혁은 이 곡의 소리를 “Teddy의 색이 물씬 묻어나는 비트가 곡의 중심을 잡아주고, G-Dragon과 T.O.P은 서정적이면서도 유니크한 사운드를 빚어내면서 요즘 흔해빠진 트랩 사운드와는 일정한 거리를 두었다”고 적고, “찹쌀떡 찹쌀떡/ 궁합이 우리 우리 궁합이”라는 가사가 이 노래를 특별하게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아이돌로지의 미묘는 같은 곡을 “무국적의 맥락 속에서 무국적을 희롱하는 메타-케이팝이다”라고 읽었다. 영국과 미국의 필자들이 한 곡에 한 편씩 쓰는 The Singles Jukebox는 2015년 5월 13일 이 곡을 다뤘고, 그 가운데 앨프리드 소토는 “몇몇 급격한 전환은 잘 통한다. 2절의 Young Thug 흉내와 곡 내내 이어지는 기타 훅이 그렇다”고 적었다.
그 뒤
수록곡
- 01LOSER
- 02BAE BAE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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