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THE SIN : BLISS, 초동 209만 9048장으로 다섯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 가 발매 첫 주인 8월 21일부터 27일까지 209만 9048장 팔렸다. 한터차트 집계이고 8월 28일 공개됐다. 팀 통산 다섯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이며, 최근 3년간 낸 국내 음반 다섯 장이 모두 누적 200만 장을 넘겼다.
ORANGE BLOOD엔하이픈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이다. 2023년 11월 17일 일곱 트랙으로 나왔고 타이틀곡은 'Sweet Venom'이다. BLOOD 연작의 두 번째 음반이다.
ORANGE BLOOD는 엔하이픈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으로 2023년 11월 17일 나왔다. 일곱 트랙이 실렸고 타이틀곡은 ’Sweet Venom’이다. 반년 앞선 DARK BLOOD에 이은 BLOOD 연작의 두 번째 음반이다.
벅스에 실린 빌리프랩의 앨범 소개는 이 음반이 DARK BLOOD의 뒷이야기라고 적었다. 오만 때문에 상대를 잊는 벌을 받았던 소년이 다시 만난 상대 앞에서 영원할 것 같던 힘을 잃고 어떤 것도 무한하지 않음을 깨닫지만, 후회하지 않도록 지금 이 순간에 모든 것을 걸고 사랑하기로 한다는 이야기다. 같은 글은 그 다짐을 가장 따뜻한 색인 오렌지빛으로 보여 주려 했다고 밝혔고, 콘셉트 포토를 산스크리트어로 찰나를 뜻하는 ’KSANA’와 헤아릴 수 없는 시간을 뜻하는 ‘KALPA’ 두 버전으로 나눴다고 설명했다. 콘셉트 트레일러는 제주도에서 전부 찍었고 DARK BLOOD의 트레일러를 연출한 유광굉 감독이 다시 맡았다.
빌보드(Billboard)는 2023년 12월 29일 실은 ’2023년 최고의 K팝 앨범 25선’에 이 음반을 올렸다. 항목 끝에 이니셜 ’J.B.’를 남긴 제프 벤저민은 이 팀이 2023년 가을 월드투어 내내 이 음반을 올해의 컴백이라고 예고했고 “그 들뜸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고 적었다. 그는 리드 싱글 ’Sweet Venom’을 “2023년에 나온 펑크 팝 가운데 가장 매끄러운 축”이라고 썼다.
타이틀곡 ’Sweet Venom’은 벤저민이 이 음반에서 가장 먼저 짚은 곡이다. 벅스에 실린 앨범 소개는 이 곡이 살아 있음을 실감하게 하는 달콤한 독을 노래한다고 적었고, 영어 버전과 벨라 포치가 참여한 디지털 전용 버전이 같은 음반에 함께 실렸다.
벤저민은 B사이드 두 곡도 이름으로 불렀다. 그는 ’멀어’를 두고 “엔하이픈이 남긴 가장 좋은 보컬”에 해당하는 곡이라고 적었고, ’Orange Flower (You Complete Me)’는 이 팀의 틱톡 히트곡 ’Polaroid Love’나 ’TFW (That Feeling When)’처럼 널리 퍼질 채비가 되어 있는 곡으로 읽었다.
벤저민은 같은 글에서 이 음반이 발매 그달 빌보드 200에 4위로 진입했고, 앨범 환산 판매량 9만 장으로 엔하이픈의 자체 최고 판매 주간을 새로 썼다고 적었다.
이듬해 7월 두 번째 정규 앨범 ROMANCE : UNTOLD가 나오며 다음 연작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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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 가 발매 첫 주인 8월 21일부터 27일까지 209만 9048장 팔렸다. 한터차트 집계이고 8월 28일 공개됐다. 팀 통산 다섯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이며, 최근 3년간 낸 국내 음반 다섯 장이 모두 누적 200만 장을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