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YoungWe Young
NCT DREAM의 첫 번째 미니 앨범이다. 2017년 8월 17일 여섯 트랙으로 나왔고 타이틀곡은 동명의 'We Young'이다.
- 아티스트
- 엔시티 드림
- 발매일
- 2017년 8월 17일
- 유형
- 미니앨범
음반
We Young은 NCT DREAM의 첫 번째 미니 앨범으로 2017년 8월 17일 나왔다. 여섯 트랙이 실렸고 타이틀곡은 앨범과 이름이 같다. 여섯 달 앞선 첫 싱글 앨범 The First에 이어 나온 음반이다.
벅스에 실린 SM엔터테인먼트의 앨범 소개는 타이틀곡을 맑고 청량한 기타와 브라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업템포 트로피컬 하우스 곡으로 설명하고, 켄지(kenzie)와 영국 작곡가팀 런던 노이즈(LDN Noise)가 함께 작업했다고 밝혔다. 같은 글은 멤버 마크가 수록곡 네 곡의 작사에 참여했다고 적었고, 마지막 트랙 ’Trigger the fever’를 이 팀이 홍보대사를 맡은 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 월드컵 2017년 한국 대회의 공식 곡으로 소개했다.
평
아이돌로지는 2017년 8월 중순의 신보를 다루는 ’1st Listen’에서 이 음반을 두 필자의 단평으로 실었다. 미묘는 이 팀이 “’공격성 없이 청아한 소년’을 새로 쓰고 있는 듯한” 자리에 있다고 적고, 여름 앨범에서 예상되는 것과 이 음반이 실제로 하는 일을 나누어 읽었다. 그는 “로우틴 콘셉트의 여름 앨범이라고 하면 한없이 뛰어오르는 하이퍼액티브를 가장 먼저 연상할 수도 있겠지만, 보너스 트랙을 제외한 네 곡은 모두 사뭇 차분하다”고 썼다.
같은 필자는 타이틀곡을 두고 “’We Young’은 무려 ’야성’을 제거하기는커녕 케이팝 기준에서 상당히 높은 함량으로 드러내는 드문 트로피컬 트랙이다”라고 적었고, 그 소란스러움이 어디까지나 배경에 머문다는 점을 곡의 설계로 읽었다. 그는 단평을 “대체 뭘 하고 싶은 것인지 하는 데뷔 당시의 의아함을 큰 기대로 바꿔 놓는, 영리함과 야심이 담긴 음반”으로 맺었다.
심댱은 같은 지면에서 이 앨범이 앞선 음반들과 다른 지점을 짚었다. 그는 “10대 언저리의 정서가 테이프처럼 무한 반복될 줄 알았는데, 소년에서 어른으로 한 발자국 다가간 앨범 같다”고 쓰고, “산뜻하지만 전 트랙에 드러나는 무드는 서정성이기에 인상적이다”라고 적었다.
수록곡 가운데
심댱은 두 수록곡을 이름으로 불러 “’La La Love’에는 상쾌함을, ‘Walk You Home’ 같은 기억조작곡(…)에는 로맨스를 부여하니 노래를 끝까지 들어보자”고 썼다. 벅스의 앨범 소개는 ’La La Love’를 기타와 로즈 피아노, 스윙 드럼 리듬이 어우러진 펑키한 팝 곡으로, ’같은 시간 같은 자리 (Walk you home)’를 잔잔한 기타 리드와 어쿠스틱 사운드의 미디엄 템포 곡으로 설명했고, 두 곡 모두 마크가 작사에 참여했다고 적었다.
보너스 트랙 ’Trigger the fever’는 벅스의 앨범 소개가 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 월드컵 2017년 한국 대회의 공식 곡으로 소개한 곡이고, 이 음반에 여섯 번째 트랙으로 실렸다. 미묘는 단평에서 이 곡을 나머지 네 곡과 따로 두고, 둘을 견주어 보면 이 팀이 어디로 커 나갈지를 엿보게 된다고 적었다.
그 뒤
이듬해인 2018년 9월 3일 두 번째 미니 앨범 We Go Up이 나왔다.
수록곡
- 01We Young
- 02La La Love
- 03같은 시간 같은 자리 (Walk you home)
- 04My Page
- 05We Young (Chinese ver.)
- 06(Bonus Track) Trigger the fever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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