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The First
NCT DREAM의 첫 번째 싱글 앨범이다. 2017년 2월 9일 다섯 곡으로 나왔고 타이틀곡은 '마지막 첫사랑 (My First and Last)'이다.
- 아티스트
- 엔시티 드림
- 발매일
- 2017년 2월 9일
- 유형
- 싱글
음반
The First는 NCT DREAM의 첫 번째 싱글 앨범으로 2017년 2월 9일 나왔다. 다섯 곡이 실렸고 타이틀곡은 ’마지막 첫사랑 (My First and Last)’이다. 데뷔 싱글 Chewing Gum에서 반년 만에 나온 음반이고, 데뷔곡의 한국어·중국어 두 버전이 뒤쪽 두 트랙으로 다시 실렸다.
벅스에 실린 SM엔터테인먼트의 앨범 소개는 타이틀곡을 캐치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팝 곡으로 설명하고, 첫사랑이 마지막 사랑이 되도록 만들겠다는 고백을 가사에 담았다고 적었다. 같은 글은 멤버 마크가 랩 작사에 참여했다고 밝혔고, 곡을 오거스트 리고(August Rigo)와 저스틴 데이비(Justin Davey), 라이언 전이 함께 만들었다고 적었다. 세 번째 트랙 ’덩크슛 (Dunk Shot)’에 대해서는 1993년 이승환이 발표한 곡을 켄지(kenzie)가 편곡해 팝 록 장르로 다시 만들었다고 썼다.
평
아이돌로지는 2017년 2월 초순의 신보를 다루는 ’1st Listen’에서 이 음반을 두 필자의 단평으로 실었다. 미묘는 타이틀곡의 음원을 두고 “매우 아슬아슬하게 조율된 곡이다”라고 쓰고, 그 조율의 방식을 이렇게 적었다. “누구라도 생각하는 NCT 드림의 해맑고 화사한 이미지를 내줄 듯 말 듯 긴장을 잡는데, 그 방식 또한 다른 것으로 대체해서 기대감을 주기보다는 상반된 소재를 겹쳐 넣어 ‘방해받게’ 하는 것이다.”
같은 필자는 그렇게 겹쳐 넣은 결과를 화려함이 아니라 복잡함으로 읽었다. 그는 “화려하다고 하자면 화려한데, 멋지기 위한 화려함이라기보다는, 정신없는 광장에서 사람들 틈새로 누군가를 발견하는 단속적 순간들 같은 ’복잡함’이다”라고 쓴 뒤, 단평을 “굉장히 트리키한 방식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데, 이만하면 꽤 성공적으로 나온 결과물이라 판단한다”로 맺었다.
수록곡 가운데
세 번째 트랙 ’덩크슛 (Dunk Shot)’은 이승환이 1993년에 발표한 곡을 다시 부른 것이다. 아이돌로지의 햄촤는 이 선택을 이 음반에서 가장 길게 다뤘다. 그는 “이승환의 ’덩크슛’을 리메이크한 것은 의외면서도 팀의 컬러에 이보다 적격일 수 있을까 싶은 선택이며, 켄지의 편곡을 거쳐 팀에게 완전히 안성맞춤인 곡이 되었다”고 쓰고, “원곡과 비교하며 들어보아도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같은 필자는 함께 실린 데뷔곡을 두고 “추가로 수록된 ’Chewing Gum’은 다시 들어도 여전히 흥겹다”고 적었다.
두 번째 트랙은 타이틀곡의 중국어 버전이다. 벅스의 앨범 소개는 이 버전의 중국어 작사를 션바이써(深白色)가 맡았다고 밝혔다.
그 뒤
여섯 달 뒤인 2017년 8월 17일 첫 미니 앨범 We Young이 나왔고, 이듬해 9월에는 두 번째 미니 앨범 We Go Up이 이어졌다.
수록곡
- 01마지막 첫사랑 (My First and Last)
- 02最後的初戀 (My First and Last)
- 03덩크슛 (Dunk Shot)
- 04Chewing Gum
- 05Chewing Gum (泡泡糖)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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