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Blingy', 쇼! 음악중심 9월 첫째 주 1위
NCT 127의 'Blingy'가 2026년 9월 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9월 첫째 주 1위에 올랐다. Soompi는 이 트로피가 'Blingy'로 받은 첫 1위라고 적었고, 일간스포츠가 적은 총점은 8741점이다. 이 앨범 활동의 첫 음악방송 트로피다.
NCTNCT 127의 두 번째 정규 앨범이다. 2020년 3월 6일 열세 트랙으로 나왔고 타이틀곡은 '영웅 (英雄; Kick It)'이다.
NCT #127 Neo Zone은 NCT 127의 두 번째 정규 앨범으로 2020년 3월 6일 나왔다. 열세 트랙이 실렸고 타이틀곡은 ’영웅 (英雄; Kick It)’이다. 첫 정규작 NCT #127 Regular-Irregular 이후 한 해 다섯 달 만이다.
벅스에 실린 SM엔터테인먼트의 앨범 소개는 타이틀곡을 “중독성 강한 시그니처 보코더 사운드와 다이내믹한 베이스 글라이딩 소스, NCT 127의 에너제틱한 보컬이 어우러진 강렬한 템포가 돋보이는 힙합 댄스 곡”으로 설명하고, 가사가 트라우마를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같은 글은 뎀 조인츠(Dem Jointz)와 디 언더독스(The Underdogs), 더 스테레오타입스(The Stereotypes), 런던 노이즈(LDN Noise), 유영진, 켄지(Kenzie), 히치하이커(Hitchhiker), 디즈(DEEZ)가 참여했고 멤버 태용과 마크, 쟈니도 작사에 참여했다고 적었다.
IZM의 임선희는 이 앨범이 팀과 대중 사이의 거리를 좁혔다고 읽었다. 그는 “타이틀 ’영웅 (英雄 : Kick It)’은 이러한 트라우마를 뒤집는다”고 쓰고, “과거 SMP의 전형을 따르면서 대중과의 거리감은 좁힌 안정적인 선택을 택했는데, 오히려 팀 컬러의 채도가 높아졌다”고 적었다. 그는 이 앨범으로 “앨범 제목인 ’Neo Zone’이 어느 정도 구축된 셈”이라고 썼다.
클래시(Clash)의 데비 아데린코미(Debbie Aderinkomi)는 2020년 3월 6일 자 리뷰에서 이 앨범을 열세 곡의 폭으로 읽고 지면에 10점 만점의 8점을 적었다. 그는 이 음반을 두고 “Overall, ‘NCT #127 Neo Zone’ is sure to please NCTzens and new fans alike”라고 썼다.
아이돌로지는 2021년 1월 8일 자 ’결산 2020: 올해의 앨범 20선’에 이 음반을 올렸다. 스큅은 “2020년 SMP가 다다른 지경, 혹은 경지를 논하기 위해서는 이 앨범을 꼭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쓰고, 열두 곡이 ’채널 NCT’라는 콘셉트에 맞춰 각기 다른 구역을 송출한다고 적은 뒤 “SM의 ’신문화기술’은 NCT의 시스템이 아닌 그들의 음악을 통해 축조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라고 맺었다.
빌보드(Billboard)는 2020년 12월 23일 자 ’2020년 최고의 K팝 음반 10선’에서 이 앨범을 5위에 올렸다. 그 항목은 “One of the best things about NCT 127 is that their music is as expansive as they are”로 시작해, “Neo Zone is a testament to this, as its 13 tracks find the group moving from classic R&B influences to ’90s synths to even incorporating metal”이라고 적었다.
타이틀곡 ’영웅 (英雄; Kick It)’은 네 지면이 함께 앞세운 곡이다. IZM의 황선업은 이 곡을 따로 다루며 “특징이 확실한 곡이다. 꽤나 상이한 랩파트와 보컬파트가 지속적으로 바톤을 이어받는 구성임에도, 동일한 비트 루프를 기반으로 매끄럽게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일단 흥미롭다”고 쓰고, “어느 때보다도 가창이 여실히 존재감을 발하고 있어, 퍼포먼스를 배제하더라도 충분히 듣는 재미가 있다는 점에 점수를 주고 싶다”고 적었다. 임선희는 “’영웅 (英雄 : Kick It)’의 역점은 강약 조절에 있다”고 썼다.
아이돌로지는 2020년 12월 30일 자 ’결산 2020: 올해의 노래 20선’에도 이 곡을 올렸다. 서드는 “늘 그랬듯 예상하기 힘든 전개로 듣는 이를 당황시킨다”고 쓰고, “마냥 내달리는 듯한 곡이지만 뜯어보면 섬세한 구성이 두드러진다”고 적은 뒤 “마크와 태용의 랩이 여전히 키포인트 역할을 하면서도 적재 적소에 강조점을 찍듯 분배돼있고, 사이사이 보컬의 활용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 밸런스를 맞췄다”고 썼다. 그는 “후반부 태일의 고음 애드립과 댄스 브레이크가 겹치며 전개되는 순간은 하이라이트라 해도 될만큼 짜릿하다”고 덧붙였다. 클래시는 이 곡이 무협 영화 세 편을 가리킨다고 적고 “filled with martial arts-charged lyrics and imagery”라고 썼으며, 빌보드는 “The anthemic ‘Kick It’ is full of the trademark NCT127 swagger, luring us in with a mechanical whirring, immediately launching us into a versatile soundscape dotted with rap, R&B, and electronica”라고 적었다.
’Day Dream (白日夢)’과 후반부의 두 곡은 임선희가 앞세운 것이다. 그는 “미드 템포의 ’Day dream’은 섬세한 멜로디 아래 팔세토 창법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 팀 고유의 맑은 합창이 만족스럽다”고 쓰고, “청량한 신시사이저의 ’메아리’와 서지음의 가사로 그림을 그려내는 ‘우산’ 모두 산뜻하게 분위기를 끌어올린다”고 적은 뒤 “킬링 포인트 없이도 멜로디는 또렷하게 남아있고 멤버들의 음색이 이를 타고 매끄럽게 흘러간다”고 썼다.
스큅은 앨범의 폭을 곡 이름으로 셌다. 그는 “SMP의 정수 ’영웅’부터, NCT가 주장해온 ’네오’함을 과시하는 ‘뿔’, 예스러운 감각을 예리하게 벼른 ‘Sit Down!’, 하비 메이슨 주니어가 ⟨드림걸스⟩ OST를 케이팝에서 재현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드는 우직한 R&B ‘백야’, 90년대 S.E.S.를 오마주한 듯한 ’Dreams Come True’까지”라고 적었다. 빌보드는 첫 곡을 두고 “‘Elevator,’ which kicks off the album by harking back to the feel-good flavor of 90’s dance-pop, is delightfully light”라고 썼고, ’뿔 (MAD DOG)’과 ’Sit Down!’을 두고 “both of which are packed with addictive earworm hooks, enough to go back for a second or third listen”이라고 적었다. 클래시는 ’Dreams Come True’의 뮤직비디오가 이 앨범이 나오기 몇 달 전에 먼저 공개됐다고 적고, 그 곡과 영상이 “paid homage to ’90s R&B, featuring intense softbox lighting, all black get-ups and VHS video vibes”라고 썼다.
빌보드는 이 앨범을 2020년의 K팝 음반 10선 가운데 5위에 놓았다. IZM의 임선희도 같은 글에서 이 음반이 빌보드 앨범 차트 5위를 기록했다고 적었다.
두 달 뒤인 5월 19일 이 앨범의 열세 곡에 신곡 넷을 더한 리패키지 NCT #127 Neo Zone: The Final Round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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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의 'Blingy'가 2026년 9월 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9월 첫째 주 1위에 올랐다. Soompi는 이 트로피가 'Blingy'로 받은 첫 1위라고 적었고, 일간스포츠가 적은 총점은 8741점이다. 이 앨범 활동의 첫 음악방송 트로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