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 : FEVER Part.2ZERO : FEVER Part.2
에이티즈가 2021년 3월 1일 낸 미니 앨범이다. 일곱 트랙이 실렸고 타이틀곡은 '불놀이야'다.
- 아티스트
- 에이티즈
- 발매일
- 2021년 3월 1일
- 유형
- 미니앨범
음반
ZERO : FEVER Part.2는 에이티즈가 2021년 3월 1일 낸 여섯 번째 미니 앨범이다. 일곱 트랙이 실렸고 타이틀곡은 ’불놀이야 (I’m The One)’다. ZERO : FEVER Part.1에 이은 FEVER 연작의 두 번째 음반이다.
벅스에 실린 앨범 소개는 이 음반의 주제를 “멋”이라는 한 글자로 잡았다. “사람들에겐 누구나 동경하는 이미지가 있다. 그리고 그걸 ’멋’이라 말한다”고 적은 뒤 “타인의 눈에 맞춘 내가 과연 나일까?“를 묻는다. 같은 글은 타이틀곡을 “절제된 Trap beat 속 EDM의 리듬이 돋보이는 곡”으로 소개하고, “세상의 잘못된 인식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불씨를 태워 진정한 불꽃을 피우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네 번째 트랙 ’Take Me Home’에 대해서는 다음 앨범에서 공개될 세계관의 중요 사건을 배경으로 한 곡이라고 미리 적어 두었다.
평
음악 웹진 IZM이 2021년 3월 이 음반을 평했다. 필자는 임선희다.
임선희는 이 팀의 콘셉트를 “서정성을 가미한 파워풀”이라는 한 구절로 요약하고, 그 콘셉트가 그때까지 만들어 온 것을 “강약조절을 통해 응축과 폭발을 극대화하고, 롤러코스터를 타듯 곡에 변주를 주어 지루할 틈이 없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적었다.
이 음반에서 임선희가 가장 길게 다룬 것은 수록곡이다. “오히려 수록곡에서 생소한 실험을 시도했고 꽤 완성도가 높다는 점이 놀랍다”고 쓰고, 두 곡을 이어서 짚었다.
수록곡 가운데
임선희가 먼저 든 곡은 ’Take Me Home’이다. 임선희는 이 곡을 “위켄드의 ‘Blinding lights’, ’In your eyes’의 향취가 묻어 있는 1980년대 레트로 사운드를 잘 마감질한” 트랙으로 적고, “작년을 뒤흔든 디스코 대신 베이퍼웨이브를 채택하여 세련감을 획득했고, 후반부 에잇볼 타운 소속의 색소포니스트 제이슨 리의 색소폰 솔로는 그야말로 화룡점정”이라고 썼다.
이어지는 곡은 ’Celebrate’다. 임선희는 이 곡이 “아이돌 시장에서 보기 힘든 가스펠을 코러스에 녹여내 한 층 풍성한 1990년대 알앤비를 주조한다”고 적었다. 앨범 소개에 따르면 이 곡은 리더 홍중이 작사와 작곡, 편곡에 모두 참여했고 “너로 태어난 걸 축하해”라는 한 줄에서 출발한 곡이다.
두 번째 트랙 ’선도부 (The Leaders)’는 앨범 소개가 “’내가 나일 때가 진짜 멋이다’라는 의미를 담은” 강렬한 힙합곡으로 소개한 트랙이다. 마지막 두 자리는 ’Take Me Home’의 영어 버전과 타이틀곡의 다른 편곡본이 채운다.
기록
이 음반의 판매 기록은 여섯 달 뒤 나온 ZERO : FEVER Part.3의 앨범 소개가 밝혔다. 그 글에 따르면 이 음반은 발매 직후 초동 30만 장을 넘겨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고, 이후 누적 50만 장을 넘겼다.
이 음반이 나오기까지의 수상은 자기 앨범 소개가 적었다. 2020 마마와 2020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3관왕에 올랐고, 발매가 있던 2021년에는 제10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와 제3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수상했다고 그 글은 밝혔다.
그 뒤
FEVER 연작은 ZERO : FEVER Part.3로 이어지고, 그해 12월 리패키지 ZERO : FEVER EPILOGUE로 닫힌다.
수록곡
- 01불놀이야 (I’m The One)
- 02선도부 (The Leaders)
- 03Time Of Love
- 04Take Me Home
- 05Celebrate
- 06Take Me Home (English ver.)
- 07I'm The One (HEAT-TOPPING ver.)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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