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BELIFT LAB
엔하이픈은 Mnet I-LAND로 결성돼 2020년 11월 30일 데뷔한 BELIFT LAB 소속 6인조 보이그룹이다. BORDER에서 THE SIN까지 음반을 연작으로 이어 왔고, 2026년 3월부터 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여섯 명으로 활동하며 여덟 번째 미니 앨범 THE SIN : BLISS로 처음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제이
제이는 2020년 11월 30일 데뷔한 빌리프랩 소속 6인조 그룹 ENHYPEN의 멤버다. 일렉트릭 기타와 록을 좋아해 2024년 일본 밴드 GLAY의 30주년 싱글에 피처링과 작사로 참여했고, 2026년 6월에는 에피폰이 그의 이름을 붙인 시그니처 기타를 냈다.
제이는 Mnet I-LAND를 통해 결성된 6인조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멤버다. 소속사 빌리프랩(BELIFT LAB)의 공식 프로필은 그의 생일을 2002년 4월 20일로, 그룹의 데뷔일을 2020년 11월 30일로 적고 있다.
그는 미국 시애틀과 이어져 있다. 위버스 매거진은 2024년 11월 22일 인터뷰에서 시애틀을 그의 고향으로 적었고, 제이는 그해 월드투어로 8년 만에 그곳을 찾은 소감을 “제가 태어난 땅에 돌아와서 환영을 받는다는 느낌이 커서 뿌듯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같은 여정에서 멤버들과 시애틀 매리너스 홈경기 시구도 했다. 그는 이를 두고 “고향을 대변하는 팀에서 시구를 하게 된 거니까, 그동안 열심히 일해온 것에 대한 보상을 받은 느낌”이라고 했다.
어린 시절 배운 언어는 그룹 안에서도 쓰였다. 니키는 2025년 뉴스1 인터뷰에서 I-LAND 시절 말이 통하지 않아 힘들 때 일본어를 하는 제이가 많이 도와줬다고 말했다. 제이 자신은 2023년 6월 5일 위버스 매거진 인터뷰에서 그해 3월 일본 뮤지션 유우리(Yuuri)와 함께 공개한 커버 곡을 이야기하며 “어렸을 때 일본어를 배워두려고 생각하지 않았더라면, 지금 유우리 상의 노래가 와닿지 않았을 테고”라고 말했다. 경험과 경험이 이어지기에 쓸모없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 그 대목의 결론이었다.
기타 이야기는 2023년 인터뷰에서 시작한다. 제이는 이 인터뷰에서 숙소와 회사에 연습용 일렉트릭 기타를 한 대씩 두고 시간이 날 때마다 연습한다고 말했다. 한 대로 웬만한 장르를 칠 수 있도록 범용성이 좋은 모델을 골랐고, 나중에는 베이스와 피아노, 드럼도 기본은 익히고 싶다고 했다.
첫 기타 무대는 2023년 위버스 콘서트였다. 엘르 코리아는 2025년 3월 인터뷰에서 그가 그날 긴장으로 머리가 하얘졌지만 몸에 익은 습관 덕에 해냈고, 그 뒤로 무엇을 하든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 2024년 인터뷰에서는 스티비 레이 본처럼 존경하는 기타리스트를 보며 연습한다며 “내 손에 잡히는 거리에 항상 기타가 존재하게 하는 게 키 포인트 같아요”라고 말했다.
록에 대한 관심은 협업으로 이어졌다. MK스포츠는 2024년 4월 25일 제이가 일본 록 밴드 GLAY의 데뷔 30주년 기념 싱글 ’whodunit-GLAY × JAY(ENHYPEN)-’에 피처링과 작사로 참여한다고 보도했다. 5월 29일 발매 예정이던 곡이고, 제이에게는 일본어 작사의 첫 도전이었다. 같은 기사는 그가 전해 미니 5집 ORANGE BLOOD의 타이틀곡 ‘Sweet Venom’ 작사에 참여했다고 적었다. 제이는 소속사를 통해 “작사뿐만 아니라 녹음도 GLAY 멤버분들과 함께해 특별한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GLAY의 리더 TAKURO는 같은 기사에서 “제이의 보컬과 록에 대한 열정을 접했고, 서로에게 재미있는 케미스트리가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아 이번 협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제이는 그해 11월 위버스 매거진에 GLAY의 30주년 공연을 함께한 경험을 두고 “여태까지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한 열정이 누군가에게 전해졌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록의 질감은 그룹의 곡에도 들어왔다. 제이는 ROMANCE : UNTOLD -daydream-의 타이틀곡 ’No Doubt’을 두고 “가이드를 처음 들었을 때부터 긁는 느낌으로 불러야겠다는 느낌을 받았어요”라고 말했다. 자신의 목소리는 비음이 들어간 깨끗한 발성보다 거칠게 낼 때 듣기 좋은 것 같아 의도적으로 연구한 부분이라고 했다. 정규 2집의 팬 송 ’Highway 1009’에서는 “이젠 나만 믿고 따라와 / 이젠 나만 보고 걸어와”라는 가사를 썼다.
기타는 브랜드와의 작업으로도 이어졌다. 스포츠경향은 2026년 6월 18일 기타 브랜드 에피폰(Epiphone)이 제이의 시그니처 모델을 내놓는다고 보도했다. 국내 발매일은 6월 19일, 일본 발매는 7월이며 색상은 루비네 레드다. 제이는 “제가 기타를 처음 시작했을 때 엔진 분들께서 많이 응원해 주셨다”며 “그 힘을 원동력으로 삼아 연습에 더욱 정진할 수 있었고, 덕분에 이렇게 좋은 프로젝트를 함께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엔진(ENGENE)은 그룹의 공식 팬덤명이다.
여덟 번째 미니 앨범 THE SIN : BLISS 기자간담회에서 그는 “매 앨범마다 음악, 안무, 뮤직비디오를 치열하게 모니터링하는데, 이번 앨범은 멤버 전원이 이례적으로 똑같이 ’모든 결과물의 퀄리티가 완벽하다’고 입을 모았다”고 말했다. 8월 30일 SBS 인기가요에서 다섯 번째 음악방송 1위를 받았을 때는 “엔하이픈이 데뷔 6년 만에 처음으로 그랜드슬램을 했다.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제이의 기타와 목소리가 가장 가까이 들리는 것은 GLAY의 ’whodunit-GLAY × JAY(ENHYPEN)-’와 엔하이픈의 ’No Doubt’이다. 그룹의 트로피 여섯 개는 음악방송 6관왕 기사에 있고, 그가 작사에 참여한 ’Sweet Venom’은 ORANGE BLOOD 음반 페이지에서 이어 볼 수 있다.
Epiphone · 시그니처 모델
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 타이틀곡 'Bloody Paradise'가 2026년 8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다섯 개 음악방송에서 여섯 개의 1위 트로피를 받았다. CBC뉴스와 MK스포츠는 이것이 팀의 최다 음악방송 1위 기록이라고 전했고, 8월 30일 인기가요 1위로는 데뷔 후 첫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 가 발매 첫 주인 8월 21일부터 27일까지 209만 9048장 팔렸다. 한터차트 집계이고 8월 28일 공개됐다. 팀 통산 다섯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이며, 최근 3년간 낸 국내 음반 다섯 장이 모두 누적 200만 장을 넘겼다.
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가 9월 7일 자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로 진입했다. 오리콘이 적은 집계 기간은 8월 24~30일, 추정 판매량은 18만 9859장이다. 이 차트에서 1위에 오른 엔하이픈 앨범은 이번이 열한 번째다.
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가 9월 5일 자 빌보드 200에서 1위에 올랐다. 앨범 유닛 9만 8000장 가운데 실물 판매량이 9만 2000장이었고, 2020년 데뷔 이후 그룹이 이 차트 정상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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