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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ulture Radar
2026년 4월 29일 프라다 뷰티 행사에서 엔하이픈 선우가 검은 재킷과 흰 셔츠 차림으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선우선우
K-POPIT 케이팝잇, CC BY 3.0, via YouTube · CC BY
아티스트

선우

선우

선우는 2020년 11월 30일 데뷔한 빌리프랩 소속 6인조 그룹 ENHYPEN의 멤버다. 음악방송을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웠고, 팬 송 'Highway 1009'에 가사를 보탰으며, 2026년 생일에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아를 위해 5000만원을 기부해 누적 기부액이 2억원이 됐다.

그룹
엔하이픈
소속사
BELIFT LAB
데뷔
2020년 11월 30일
출생
2003년 6월 24일

선우는 누구인가

선우는 Mnet I-LAND를 통해 결성된 6인조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멤버다. 소속사 빌리프랩(BELIFT LAB)의 공식 프로필은 그의 생일을 2003년 6월 24일로, 그룹의 데뷔일을 2020년 11월 30일로 적고 있다.

음악방송을 보며 키운 꿈

선우의 꿈은 텔레비전 앞에서 시작됐다. 그는 데뷔 직후인 2020년 12월 23일 위버스 매거진 인터뷰에서 어릴 때 음악방송을 틀어놓고 노래하고 춤추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며 “화려하게 빛나는 무대에서 노래 부르고 춤추는 게 정말 행복해 보였어요”라고 말했다. 인터뷰 하루 전인 12월 4일에는 KBS 뮤직뱅크에서 그룹의 첫 음악방송 녹화를 했다.

그 길은 한 번 끊겼다가 이어졌다. 중학교 1학년 때 변성기가 와 노래가 예전처럼 즐겁지 않아 꿈을 접었는데, 2학년 때 한 기획사에서 오디션 제의를 받았다. 그때는 통과하지 못했지만 1년 뒤 다시 보자는 제의를 받았고, 1년 뒤 정말로 연락이 와 여러 오디션을 보며 지금에 이르렀다고 그는 말했다. 고등학교에서는 댄스 동아리에서 춤을 췄다.

데뷔 앨범 BORDER : DAY ONE의 ’Given-Taken’에서 “그 빛은 날 불태웠지”를 부르는 파트는 그 인터뷰에서 그가 자세히 이야기한 대목이다. 분위기가 바뀌는 지점이라 강한 인상이 필요하다는 프로듀서의 주문에 평소의 부드러운 느낌을 버리고 최대한 세게 녹음해 지금의 저음이 나왔다는 것이다.

피아노, 그리고 목소리의 결

2023년에 그는 새 취미로 피아노를 시작했다. 위버스 매거진 2023년 6월 1일 인터뷰에서 선우는 어렸을 때 피아노를 배운 적이 있고 뉴에이지 음악을 들으며 힐링해 왔다며, 쉬는 날에도 레슨을 받으며 연습한다고 말했다. “나중에 콘서트할 때 노래하면서 같이 피아노를 치면 너무 좋을 것 같거든요”라는 것이 그 목표다.

같은 인터뷰는 DARK BLOOD의 녹음 이야기로 이어진다. 데모를 들을 때부터 가장 애착이 간 수록곡은 청량한 인트로의 ’Bills’였고, 그 곡의 낮은 음역대에서 자신도 프로듀서도 놀랐다고 했다. ’Sacrifice (Eat Me Up)’처럼 잔잔하지만 어두운 분위기를 깔아야 하는 곡에서는 숨소리를 더 살려 녹음했다고 설명했다.

2024년 11월 24일 인터뷰에서는 자기 음색에 대한 판단을 말했다. ROMANCE : UNTOLD -daydream-의 타이틀곡 ‘No Doubt’ 프리코러스에서 제이와 보컬을 주고받는데, 제이처럼 터프하게 부를 수도 있었지만 “부드러운 톤이 제 매력이라고 생각해서 그걸 살리는 방향으로 녹음”했다는 것이다. ‘XO (Only If You Say Yes)’ 무대에서는 여러 표정을 시험한 끝에 활짝 웃는 쪽을 골랐다고 했다.

’Highway 1009’에 쓴 한 줄

정규 2집의 팬 송 ’Highway 1009’에는 그가 쓴 가사 “힘이 들고 지쳐도 또다시 설 수 있게”가 있다. 선우는 이 가사를 쓸 때 ‘FATE’ 투어에서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면 엔진이 라이트를 켜고 있던 순간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엔진의 존재를 “내가 진짜 너무 힘들고, 지치고, 쓰러질 것 같아도 엔진들을 보면 일어설 수밖에 없다”로 정의하게 됐다고도 했다.

생일마다 이어 온 기부

기부는 오래 품어 온 바람이었다. 선우는 2022년 1월 23일 위버스 매거진 인터뷰에서 자체 콘텐츠 ’엔하이픈 체육고 퀴즈쇼’에서 받은 환경 단체 기부금 카드를 팬미팅에 들고 간 이유를 두고 “사실 기부를 정말 하고 싶었어요”라며 나중에도 기회가 있으면 기부하고 싶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뉴스는 선우가 2026년 6월 24일 생일에 맞춰 삼성서울병원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보도했다. 기부금은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 지원에 쓰이며, 지난해부터 이어 온 기부를 합치면 누적 2억원이다. 같은 기사에 따르면 이 기부는 자신의 생일을 더 의미 있게 보내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선우는 “많은 소아청소년 환아들이 더 희망찬 미래를 그려나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사랑을 나누는 일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의 선우

2026년 1월 22일에는 정원, 제이크와 함께 Mnet 엠카운트다운 913회의 스페셜 MC를 맡았다. 톱스타뉴스는 그 전날 이 라인업을 전하며 프로그램이 스페셜 MC 체제로 방송 중이라고 적었다.

여덟 번째 미니 앨범 THE SIN : BLISS를 앞둔 8월 20일 기자간담회에서는 타이틀곡을 두고 “멜로디 라인이 귀에 감기고 중독성이 강해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사는 “위기 속에서도, 도망치는 중이어도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어디든 낙원”이라는 한 줄로 요약했다.

무엇부터 보면 좋을까

선우의 목소리가 처음 강하게 남은 ’Given-Taken’은 BORDER : DAY ONE 음반 페이지에, 그가 데모부터 아꼈다는 ’Bills’는 DARK BLOOD에 있다. 생일 기부는 이 페이지의 타임라인에 날짜와 출처로 남아 있다.

타임라인

  1. 기록

    삼성서울병원에 5000만원 기부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 지원에 쓰인다. 지난해부터 이어 온 기부를 합치면 누적 2억원이다.

    파이낸셜뉴스 · 출처 1
그룹

엔하이픈

프로필
그룹트렌드 시그널: 유지

엔하이픈

BELIFT LAB

엔하이픈은 Mnet I-LAND로 결성돼 2020년 11월 30일 데뷔한 BELIFT LAB 소속 6인조 보이그룹이다. BORDER에서 THE SIN까지 음반을 연작으로 이어 왔고, 2026년 3월부터 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여섯 명으로 활동하며 여덟 번째 미니 앨범 THE SIN : BLISS로 처음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스토리

K팝트렌드 시그널: 유지

엔하이픈 'Bloody Paradise', 음악방송 6관왕으로 팀 최다 기록

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 타이틀곡 'Bloody Paradise'가 2026년 8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다섯 개 음악방송에서 여섯 개의 1위 트로피를 받았다. CBC뉴스와 MK스포츠는 이것이 팀의 최다 음악방송 1위 기록이라고 전했고, 8월 30일 인기가요 1위로는 데뷔 후 첫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K팝트렌드 시그널: 유지

엔하이픈 THE SIN : BLISS, 오리콘 주간 앨범 1위

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가 9월 7일 자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로 진입했다. 오리콘이 적은 집계 기간은 8월 24~30일, 추정 판매량은 18만 9859장이다. 이 차트에서 1위에 오른 엔하이픈 앨범은 이번이 열한 번째다.

K팝트렌드 시그널: 유지

엔하이픈 THE SIN : BLISS, 빌보드 200 첫 1위

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가 9월 5일 자 빌보드 200에서 1위에 올랐다. 앨범 유닛 9만 8000장 가운데 실물 판매량이 9만 2000장이었고, 2020년 데뷔 이후 그룹이 이 차트 정상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출처

위 사실 가운데 아직 사이트에 스토리가 없는 항목이 근거로 삼은 보도입니다. 스토리가 있는 항목의 출처는 그 스토리에 있고, 아티스트의 채널과 브랜드 공식 페이지는 해당 항목에서 바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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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삼성서울병원에 5000만원 기부· 2026년 6월 24일 타임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