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Blingy', 쇼! 음악중심 9월 첫째 주 1위
NCT 127의 'Blingy'가 2026년 9월 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9월 첫째 주 1위에 올랐다. Soompi는 이 트로피가 'Blingy'로 받은 첫 1위라고 적었고, 일간스포츠가 적은 총점은 8741점이다. 이 앨범 활동의 첫 음악방송 트로피다.
NCTNCT 127의 세 번째 미니 앨범이다. 2017년 6월 14일 일곱 트랙으로 나왔고 타이틀곡은 'Cherry Bomb'이다.
NCT #127 CHERRY BOMB은 NCT 127의 세 번째 미니 앨범으로 2017년 6월 14일 나왔다. 일곱 트랙이 실렸고 타이틀곡은 ’Cherry Bomb’이다. 다섯 달 전 NCT #127 LIMITLESS에 이어 아홉 명 편성으로 낸 두 번째 음반이다.
벅스에 실린 SM엔터테인먼트의 앨범 소개는 타이틀곡을 힙합·어반 장르의 곡으로 설명하고, 켄드릭 라마와 리한나, 닥터 드레와 작업한 미국 프로듀서 뎀 조인츠(Dem Jointz)와 SM 소속 작곡가 디즈(Deez)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완성됐다고 밝혔다. 같은 글은 멤버 마크와 태용이 일곱 곡 가운데 다섯 곡의 작사에 참여했다고 적었고, 댄스 브레이크 구간을 넣은 퍼포먼스 버전의 안무를 토니 테스타(Tony Testa)가 맡았다고 소개했다.
아이돌로지는 2017년 7월 7일 자 ’1st Listen’에서 이 음반을 세 필자의 단평으로 실었고, 오요가 이 회차의 ’Pick!’으로 골랐다. 오요는 “’Cherry Bomb’은 준수한 힙합 트랙이다”라고 쓰고, “지저분함을 의도했으나 SM의 케이팝 필터를 통과하며 거친 면들이 많이 갈려 나가긴 했어도 확실히 ’쿵’하는 베이스 드랍이 터질 때의 그 쾌감이 존재한다. 이것은 케이팝에서 상당히 드물게 경험하는 종류의 소리다”라고 적었다.
햄촤는 이 곡의 자리를 짚었다. 그는 “’Cherry Bomb’은 무거운 비트와 어딘지 음울한 멜로디가 겹쳐진 분위기만으로도 아이돌 그룹의 타이틀곡으로 하기엔 엉뚱한 노래다”라고 쓰고, “계속해서 어려워 보이는 길을 굳이 고르는 SM의 고집이 어디까지 갈진 모르겠지만, 덕분에 듣는 입장에선 매번 신선한 재미를 느끼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라고 적었다.
같은 회차에서 랜디는 이 음반을 ’Discovery!’로 골랐다. 그는 “들을 거리 디테일이 많아서 전체적으로도 훌륭하고 흥미로운 곡이지만, 이 곡의 가장 좋은 순간을 꼽자면 모두 마크의 랩 버스다”라고 썼다.
weiv의 정은정은 2017년 7월 1일 자 ’위클리 초이스’에서 이 앨범을 다뤘다. 그는 “NCT 127의 세 번째 미니 앨범인 [Cherry Bomb]은 일곱 트랙에 걸쳐 다양한 장르와 다채롭고도 탄탄한 사운드를 담았다”고 쓰고, 이 팀이 “SM에서 가장 새로운 사운드와 콘셉트에 대한 모험을 시도하는 그룹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적었다. 그는 그 특징이 “‘소방차 (Fire Truck)’, ‘無限的我’(무한적아;Limitless)’, 그리고 ’Cherry Bomb’이라는 흐름으로 이어진다”고 봤다.
타이틀곡 ’Cherry Bomb’을 두고 정은정은 “하이햇과 킥 드럼의 둔중함을 극대화한 트랩을 기조로 했다”고 쓰고, “분위기를 전환하는 장치로 다양한 사운드 샘플을 곡 곳곳에 숨겨두면서, 청자가 모퉁이를 돌 때마다 새로운 장면을 목격하게끔 랩과 랩, 랩과 노래를 교차하여 배치하였다”고 적었다. 그는 “특히 마크는 기계적이고 높은 톤의 랩으로 곡의 어둡고 음습한 분위기를 잘 표현했다”고 썼다.
나머지 여섯 곡은 햄촤가 함께 앞세웠다. 그는 “’Cherry Bomb’과는 달리 보컬 멤버들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는 ’0 Mile’이나 ’Sun & Moon’같은 곡과 여름에 어울리는 ’Summer 127’처럼 흥겹게 즐길 수 있는 곡들도 균형 있게 채워져 있으니 그룹에 일말이라도 관심이 있는 분들은 앨범 전체를 들어주길”이라고 썼다. 앨범 소개는 ’0 Mile’을 메인 기타 사운드와 통통 튀는 보컬이 어우러진 곡으로, ’Sun & Moon’을 해와 달을 소재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그린 일렉트로니카 곡으로, ’Summer 127’을 바다로 떠나는 여름 여행을 담은 여름 테마송으로 소개했다.
아이돌로지는 2018년 4월 2일 자 ’결산 2017: 기억될 음반’에서 이 앨범을 10위에 올렸다. 그 지면은 음반의 질과 별개로 2017년의 아이돌 씬을 어떤 음반으로 기억하게 될지를 가늠하려는 부문이라고 밝히고, 열두 필진의 투표로 순위를 정했다고 적었다.
이듬해 10월 첫 정규 앨범 NCT #127 Regular-Irregular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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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의 'Blingy'가 2026년 9월 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9월 첫째 주 1위에 올랐다. Soompi는 이 트로피가 'Blingy'로 받은 첫 1위라고 적었고, 일간스포츠가 적은 총점은 8741점이다. 이 앨범 활동의 첫 음악방송 트로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