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 Too ShortLife's Too Short
에스파가 2022년 6월 24일 낸 싱글이다. 앨범 소개는 에스파의 첫 영어 싱글이고 그해 4월 코첼라 무대에서 먼저 부른 곡이라고 밝혔다.
- 아티스트
- 에스파
- 발매일
- 2022년 6월 24일
- 유형
- 싱글
곡
’Life’s Too Short’는 에스파가 2022년 6월 24일 낸 싱글이다. 영어 버전과 반주 두 트랙이 실렸다. 2021년 첫 미니 앨범 Savage 다음에 나왔고, 2주 뒤인 2022년 7월 8일 두 번째 미니 앨범 Girls에도 실렸다.
벅스에 실린 SM엔터테인먼트의 앨범 소개는 이 곡을 에스파의 첫 영어 싱글로 소개하고, 2022년 4월 미국 음악 축제 코첼라에서 발매 전에 먼저 선보인 곡이라고 밝혔다. 같은 글은 기타 리프와 밝은 보컬이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 팝 곡이라고 적었다.
평
IZM의 손민현은 이 곡을 앞선 싱글과 나란히 놓고 읽었다. 그는 “복귀를 예고하며 공개한 ’도깨비불’이 전자음과 시크한 래핑을 앞세운 ’에스파 클래식’이었다면, 올해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발매 전 미리 선보인 첫 영어 싱글 ’Life’s too short’는 유려한 팝 선율로 완급을 조절한다”고 썼다.
같은 글은 편곡을 두고 “단출한 기타 리프 위 성가대 같은 코러스와 맑은 고음을 덧입히고 다국적 그룹답게 능숙한 외국어를 속삭이며 러닝타임을 감미롭게 에워싼다”고 적었다. 손민현은 가사에 대해서는 “치밀한 세계관에서 잠시 벗어난 본체들은 핸드폰 화면 뒤에 숨은 악플러들의 조롱에 개의치 않고 짧은 인생을 즐기겠다는 포부를 명확히 밝힌다”고 쓰고, 글을 “에스파만의 달콤한 경고, 그 안에 감춰둔 비수는 예리하게 날을 세웠다”로 맺었다.
영국의 Clash는 이 곡이 실린 Girls를 애비 에이트컨의 리뷰로 다뤘다. 그는 이 곡을 두고 “’Life’s too short’는 자기 확신의 노래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악플에 대한 논평이다”라고 쓰고, “에스파의 첫 영어 곡인 이 노래는 우리에게 익숙한 공상과학풍 트랙들에서 슬며시 빠져나와 단순한 기타 리프로 시작한다”고 적었다.
미국의 롤링스톤(Rolling Stone)은 크리스틴 곽의 Girls 리뷰에서 이 곡을 ’도깨비불 (Illusion)’과 함께 그 음반의 선공개 싱글로 적고, 앨범 수록곡 ’ICU (쉬어가도 돼)’와 나란히 놓아 자기 돌봄과 마음 건강이라는 같은 주제가 이 곡에서도 보인다고 썼다.
그 주변
뮤직비디오는 발매 당일 공식 채널 SMTOWN에 올라왔다. 아이돌로지는 이 곡이 나온 2022년 6월의 신보를 다룬 ‘Monthly’ 두 편에서 이 곡을 다루지 않았다.
수록곡
- 01Life's Too Short (English Ver.)
- 02Life's Too Short (Inst.)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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